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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로 2억원이 넘는 돈을 잃은 남편을 폭행한 아내가 "맞을 짓을 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변호사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 부부'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의 돈과 아이의 돌 반지, 장모 명의로 받은 대출금 6000만원 등 약 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남편은 투자 실패 사실이 알려진 뒤 아내에게 폭행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에 가서 5분 동안 맞았다. 발로 배를 계속 맞고 머리와 뺨도 맞았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5분이면 엄청 오래 맞은 거다. 폭행이기 때문에 위자료를 청구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남편은 "방어는 하는 데 생각보다 아내의 힘이 세다. 아프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여자가 남자를 때려도 별로 안 아플 텐데"라며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죽을 수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때려서 죽은 경우는 못 봤다. 때려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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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첫 축구 중계 스트레스로 '수척'…"수능 9등급서 4등급으로 폭풍 성장"
방송인 전현무(48)가 생애 첫 스포츠 중계 도전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축구 중계 캐스터로 나서기 위해 이영표 해설위원 등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못 살겠다. 축구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고 한석준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신입 시절에 예능을 잘하고 싶어 할 때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그 이후로 20년 만에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 걸 본다"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후배이면서 스포츠 중계 경험이 있는 남현종 아나운서에게 중계석에서 선수를 알아보는 팁을 부탁했고 남현종은 "등 번호는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 헤어스타일과 뛰는 모습을 잘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전반전 중계 연습을 마친 전현무는 축구 용어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현무는 "왜 고향이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냐"고 토로했다. 후반전 중계 연습에는 남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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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하고 돌아오겠다"…안영미, 출산 휴가 간다
개그우먼 안영미(42)가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 안영미는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청취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저 없는 동안에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제가 항상 모니터하고 있을 텐데 스페셜DJ 우쭈쭈는 적당히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환하게 웃으며 한 손으로 배를 감싼 채 케이크를 들고 있다. 안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출산 휴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둘째를 낳는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이게 마지막 방송이라니 꿈만 같다"며 "청취자들이 계속 응원해주고 기도해주고 가족보다 더 많이 걱정해줘서 사실 외롭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전에는 고독한 시간이 많았고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는 생각도 했다"며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 다들 저에게 '용기 있다', '대단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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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다"…레드벨벳 슬기, 사촌 동생 故 수키진 비보 후 심경
그룹 레드벨벳 슬기(33·본명 강슬기)가 사촌 동생인 유튜버 수키진(본명 강수진)이 세상을 떠난 후 심경을 전했다. 슬기는 21일 팬 소통 플랫폼에 "걱정 많이 했지?"라며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잘 있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너무 늦게 오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리고 걱정이 더 커질까 봐 잘 지내는 거 보여주려고 왔다"며 "여러분들의 위로 글들도 많이 도움 됐고 멤버들, 가족들, 회사 분들 다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잘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수키진'에는 고인의 사촌 언니라고 밝힌 인물이 댓글을 통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고 비보를 전했다. 특히 고인은 부고 사실이 전해지기 2주 전 슬기와 함께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키진은 어린 시절 친언니를 먼저 떠나보내는 큰 아픔을 겪었다. 이후 슬기는 친언니의 빈자리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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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삼성전자 8만원에 사놓고 잊어"...수익률 보고 '깜짝'
그룹 코요태 빽가(44·본명 백성현)가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전원주, 현영, 빽가, 김경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테크 경험을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빽가는 "주식 이런 걸 아예 모르는데 약 1년 전 매니저의 추천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삼성전자 주가가 8만~9만원 정도였다"며 "성이 백씨라 100주를 샀다. 사놓고 그냥 잊고 지내다가 최근 이슈가 돼서 주식 계좌를 열어봤다가 깜짝 놀랐다. 지금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률이 크게 올라 기분이 좋았다"면서도 "천씨였다면 1000주를 매수했을 텐데 내가 백씨인 게 아쉽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어쨌든 지금 딱 100주를 가만히 갖고 있다"며 "자본주의의 맛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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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g' 베이비복스 이희진, 인바디 공개 "80세보다 근육량 적어"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이희진(47)이 인바디 수치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 cross'에는 '연예인 대표 뼈말라 3대 측정, 과연 얼마 나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희진은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과 함께 헬스장을 찾아 인바디를 측정했다. 두 사람은 평소 마른 체형으로 유명하다. 인바디 결과 이희진은 체중 47.2kg, 골격근량 18.8kg, 체지방량 11.8kg으로 나왔다. 심은진은 이희진의 수치를 보고 "다 미달이다. 체중도 미달이고. 체지방률만 표준이다"라고 말했다. 트레이너는 "다 미달인데 체지방률은 평균보다 높다. 처음 보는 그래프다"라고 당황해했다. 그는 "저희 회원님 중에 1947년생 회원님도계시는데 그분의의 근육량도 이거보다는 많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희진은 "너무 창피하다"고 말하면서 민망해하며 웃었다. 트레이너는 "지방량이 11.8kg인데 체지방률이 25.1%다. 그러면 체중의 4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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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품에 안겨 미소…훌쩍 큰 아들도 포착
배우 손예진(44)이 남편인 배우 현빈(43)과 아들이 함께 한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2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여행 4일째"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현빈, 아들과 함께 지인들과 떠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현빈을 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뽐냈다. 지인들과의 단체 사진에서도 현빈,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현빈과 아들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렸지만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2020년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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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한달째 물이 줄줄'…이주영, 누수 피해 '소송' 간다
배우 이주영(34)이 자택 누수 문제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주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집 내부의 누수 피해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장에 벌어진 틈새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바닥 곳곳에는 물이 고여 있고 가구와 집기류는 비닐로 덮어져 있는 상태다. 이주영은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나가지도 못하는 게 말이 되냐. 누수로그 가야되냐"면서 "재미있는 누수로그와 소송로그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서 정신 승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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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신발 값만 800만 원..♥김다예도 "부럽다"
김다예가 딸의 화려한 신발들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0일 자신의 SNS에 "슈스 - 슈즈 스타", "슈즈만 800만 원", "부..부럽다 재이야"라는 글을 올렸다. 재이의 구두, 샌들, 부츠, 장화가 가지런히 정리돼 있는 모습이었다. 빨간색부터 민트 등 다양한 신발들이 놓였다. 박수홍, 김다예의 딸은 생후 13개월 만에 약 18개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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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선수' 월드컵서 공 잡자 관중 야유…결백 주장
모로코 축구대표팀 주장 아슈라프 하키미(28)가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외신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항소법원이 하키미를 성폭행 혐의로 정식 기소하라고 명령했다"며 "법원은 수사 과정과 사법 조사를 통해 검찰이 하키미에 대한 재판을 진행할 만한 증거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지난 2023년 한 20대 여성은 프랑스 파리 남동부에 위치한 자기 집에서 하키미에게 성폭행당했다며 신고했다. 하키미는 관련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의 항소가 기각돼 결국 재판받게 됐다. 재판 일정은 미정이다. 하키미는 SNS를 통해 "정의는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당신이 유명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고 남겼다. 이어 "난 수년간 침묵을 선택했다. 품위를 지키고, 인내하며 사법 제도를 신뢰하는 게 올바른 판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었다"며 "이 사건은 나와 가족은 물론 진실에 악영향을 미쳤다. 나는 첫날부터 재판을 기다렸고, 드디어 내 목소리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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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0-4 충격패' 안긴 코트디부아르, 독일에 1-2 역전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4-0 대승을 거뒀던 코트디부아르가 독일에 패배했다. 코트디부아르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에 1-2로 졌다. FIFA 랭킹은 코트디부아르가 33위, 독일은 10위다. 앞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던 코트디부아르는 승점 3점(1승 1패)으로 조 2위.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3월 영국에서 열린 중립 평가전 당시 홍명보호에 4-0 대승을 거두기도 했었다. 독일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독일이 잡았다.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코트디부아르 골문을 노렸다. 다만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와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등의 슈팅이 잇따라 빗나갔다. 코트디부아르는 일격을 가했다. 전반 30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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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소이 8월 결혼…예비 신랑은 '훈남 변호사'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30·본명 장소진)가 오는 8월 결혼한다. 소이는 20일 밤 인스타그램에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며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 사실을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다"고 애정을 보였다. 소이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감사하다"고 했다.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사진엔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아름다운 소이 모습이 담겼다. 예비 신랑은 훈남 변호사 유종민인 것으로 알려렸다. 소이의 드레스 자태에 구구단 출신 연기자 강미나는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라고 감탄했다. 소이는 "우리 미나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소이는 2016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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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노란머리' 10년 전 사진 공개...효리수 유리 "누구?" 깜짝
유리가 과거 주우재 모습을 못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OST를 부를 가수 면접에 나섰다. 이날 가수 면접장엔 효리수가 등장했다. 효연과 주우재는 예전에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0년 전 영상이 등장하자 유리는 "누가 주우재 오빠야?"라고 물었다. 주우재가 "염색머리"라고 말하자, 유리는 "많이 세련돼졌어"며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