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신마비 동생을 둔 배우 황신혜가 최근 불거진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황신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씨는 해병대에 입대할 정도로 건강했지만 29세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0여년간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입원 당시 욕창을 막기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며 "촬영 없는 날은 누나가 밤새 돌봐줬다"고 황신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황신혜 역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동생과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을 알려왔다. 지난해 동생과 여행하면서는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황신혜의 이번 글은
최신 기사
-
'음주 난동' 최철호 "아내 임신 중에 사고 쳐…이유막론 미친 짓"
배우 최철호(56)가 과거 음주 난동 논란의 전말을 밝히며 재차 사과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2014년 음주 난동으로 논란을 빚은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철호는 2010년 드라마 '동이' 촬영 당시 술을 마시고 후배 여성을 폭행한 사건에 연루됐다. 그는 당초 범행을 부인하다가 CC(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되자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비난을 샀다. 이후 생계를 위해 시작한 사업까지 실패하면서 생활고에 시달렸고, 2020년 '특종세상'을 통해 택배 물류 센터에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해 다시 관심을 끌었다.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으로 복귀 기회를 얻었지만, 최철호는 2022년 회사 대표의 집에서 음주 난동으로 경찰에 체포돼 다시 구설에 올랐다. 최철호는 4년 전 음주 난동 사건에 대해 "아는 형님이 안타깝게 보시고 주방 기계 한 대를 팔면 수당이 많이 주는 일을 소개해줬다"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영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인 소개로 대규모
-
"저한테 안 어울려요" 17기 영수, 5호의 안경 착용 제안에 '냉정'
여자 5호가 호감을 품고 있던 17기 영수의 단호한 거절에 상처를 받았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0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남성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이날 5호는 아침 식사 자리에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한다. 안경을 갖고 왔다"고 말하며 본인의 취향을 공개했다. 이에 솔로남들은 "무슨 유리구두냐", "이거 오디션 아니냐", "준비 좀 하게 몇 시에 할 건지 말해달라"며 5호의 안경을 써보는 콘테스트를 제안했다. 약속한 시간이 되자 26기 영철은 "과연 오늘의 유리구두는 누가 신게 될 것인가"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5호에게 호감을 보였던 1호는 안경을 착용한 뒤 "오늘 계속 쓰고 다닐까?"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26기 영철 역시 안경을 써봤고 솔로녀들은 "잘 어울린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영철은 "주인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하며 사실상 5호에게 마음이 없음을 드러냈다
-
술 취해 잠든 8기 영수, 3호 뒷정리에 감동 "엄마 같았다"
8기 영수가 술자리 후 공용 거실에서 잠들자 3호가 이불과 베개를 챙겨주며 뒷정리까지 도맡았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0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남성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첫날 저녁이 공개됐다. 이날 8기 영수는 술자리에서 흥이 오른 채 공용 거실에서 춤을 추며 분위기를 즐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거실 한쪽에서 잠들고 말았다. 모두가 자리를 떠난 뒤 뒤늦게 영수를 발견한 사람은 3호였다. 당황한 3호는 룸메이트 5호에게 "저렇게 자게 두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진짜 입 돌아갈 것 같다"고 걱정하며 곧바로 베개와 이불을 챙겼다. 이어 3호는 잠든 영수를 피해 술상을 옮기고 영수에게 이불을 덮어준 뒤 베개까지 받쳐줬다. 잠시 뒤 정신을 차린 영수는 "나 들어가서 자야겠다"고 말한 뒤 남자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영수가 떠난 뒤에도 3호는 홀로 남아 술상을 정리하며 뒷마무리를 이어갔다. 이후
-
17기 영수, 4호와 데이트 후 1호 따로 불러내…쌍방 호감 확인
4호와 데이트를 마친 17기 영수가 곧바로 1호를 향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70회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 출연자들의 첫날 밤이 공개됐다. 이날 17기 영수는 4호와 데이트를 마친 뒤 자연스럽게 1호 옆자리로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1호가 "데이트 좋았어요?"라고 묻자 영수는 "좋았다. 일대일 데이트라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에 1호 역시 "저도 좋았다. 다대일 데이트였지만 일대일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 영수는 "깊은 얘기 좀 나눴어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26기 영철은 "그건 나중에 방송으로 보세요"라고 말하며 미묘한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수는 "우리도 얘기 좀 할까요?"라며 1호를 따로 불러내 둘만의 대화를 시작했다. 영수는 "원래부터 얘기해보고 싶었다"며 "다른 분들도 관심 있는 사람이
-
지승현, '태양의 후예' 찍고도 생계 막막…분식 창업 준비까지
배우 지승현이 생계난으로 배우 생활을 포기하려 했던 무명 시절을 털어놨다. 18일 방영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 327회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트로트 가수 영탁과 밀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승현은 과거 배우 생활을 접고 식당 창업을 고민했던 힘겨운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지승현은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던 당시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2015년에 데뷔 10년 차였는데 출연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모두 무산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해 출연한 작품은 단 하나뿐이었다. 수입이 거의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며 "양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지승현은 생계가 막막해지자 배우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다. 지승현은 "연기를 포기하려던 시기에 식당 개업을 진지하게 준비했다"며 "분식집을 하려고 메뉴도 직접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승현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 고추장만 넣으면 너무 맵고 된장을 같이 넣으면
-
홍진경, '조폭 연루설' 조세호 감쌌다…"억울했을 텐데 처신 우아해"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조세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30년 절친의 제주 집을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은 절친이 잠시 음료를 대접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제작진에게 "나 요즘 왜 이렇게 악플이 달리냐"라며 속상해했다. 그는 최근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패션에 대해서도 악성 댓글이 달렸다며 "우울하다. 왜 이렇게 욕들을 하는 거냐. 그런 거 보면 되게 우울해진다. 내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런 욕 먹으면"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남의 인생에 자꾸 욕하면 자기 인생도 꼬인다"고 말했다. 악성 댓글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홍진경은 "나 이제 조금만 하다가 은퇴하겠다"며 돌연 "이제 할 말 다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더니 "사람이 마음 하나 먹는 게 이렇게 다르다. '은퇴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편하다"며 홀가분해했다. 잠시 뒤 홍진경은 제작진에게
-
사업가 변신했던 이천희, 13년 만에 퇴사…"결단 필요했다"
배우 이천희가 13년간 운영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떠나 본업인 연예 활동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이천희가 무의도 백팩킹을 떠나며 퇴사 사실을 고백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천희는 최근 늘어난 방송 활동을 본 지인들의 반응을 전하며 "제2의 전성기가 왔다고 하더라. 왜 갑자기 드라마도 찍고 예능도 찍고 연극까지 하고 바쁘냐고 한다"며 웃었다. 그는 "다 이유가 있다"며 지난해 12월 동생 세희 씨와 운영하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대표직을 내려놓고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13년간 브랜드 운영하면서 여유도 없었고, 당장 중요하게 처리할 일이 있다 보니 고사한 (연예계) 일들이 있었다"며 "본업에 충실하자는 생각에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천희는 "나도 (회사의) 일원인데, 계속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라는 마음이 들어 행사도 준비하고 기획도 했다. 그런데 그런 것만 하다 보니 본업은 못 하는 것 같아서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
-
목욕탕 가면 만지고, 사진 찍고...장윤정, '개인 사우나' 만든 이유
가수 장윤정이 집에 개인 사우나를 장만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이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굶으면서 하는 관리는 너무 힘들다"며 5일간 진행하는 물에 타서 마시는 클렌징 음료를 마셨다. 이후 커피에 버터 한 조각을 넣어 마시는 '방탄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장윤정은 저당 식단을 유지 중이라며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올리브유에 새우, 마늘 등을 볶은 뒤 달걀, 브로콜리를 넣어 볶은 메뉴로 식사를 마쳤다. 이후 공개한 곳은 1인용 개인 사우나였다. 장윤정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사우나 내 달궈진 돌 위에 물을 뿌리자 습기로 가득 찼고, 장윤정은 습식 사우나를 즐겼다. 그는 "열기가 올라오고 있다.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땀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제가 목욕탕 가는 거, 사우나 하는 거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휴
-
고준희, 괴한에 납치당할 뻔…"손목 잡고 끌고 가" 충격 경험담
배우 고준희(41)가 과거 늦은 밤 길거리에서 괴한에게 납치당할 뻔한 일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공포 라디오 유튜버 돌비와 괴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납량특집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고준희는 "내가 무서운 걸 못 보고, 누가 싸우면 눈 감고 지나가는 이유가 있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겪은 일을 털어놨다. 고준희는 "고등학교 때 서울 목동에 살았다. 독서실 갔다가 밤 11시쯤 집에 가는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내가 한 번 살짝 뛰어봤다. 뒤에서도 똑같이 움직이더라"라며 발걸음 속도로 상대가 자신을 쫓아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부터 너무 무서웠다. 인도로 걷다가 일부러 차도로 갔다.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라 차가 잘 안 다니는 곳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갑자기 어떤 남자가 내 손목을 확 잡고 뒤로 잡아끌더라. 안 끌려가려고 주저앉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놀라다
-
자두, 남동생 떠난 후 '조카 넷' 육아…"어린이집에 소문났다"
가수 자두(44)가 6년 전 세상을 떠난 남동생의 자녀 넷을 보살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자두가 출연한 '원더풀우먼'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자두는 "동생과 부모님 사는 집이 있고, 저랑 남편이 사는 집, 올케와 조카들이 사는 집이 모여있다"며 "오늘은 우리 집에 모이는 날이다. 부모님 댁에 있을 때가 있고, 아이들과 지낼 때도 있다"고 밝혔다. 자두는 조카들의 근황에 대해 "조카들은 많이 컸다. 첫째가 중학교 2학년, 둘째는 6학년이다. 막내는 학교 갈 때까지 1년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둘째는 제가 고모라는 걸 부끄러워하는 때가 됐다"며 "셋째, 넷째는 어디 가면 '김밥 노래 아세요?'라고 한다. 아주 소중한 시기다"라고 자랑했다. 자두는 지난해 2월 셋째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 운동회에 참석해 '김밥' 춤사위를 선보여 화제가 된 일에 대해 언급했다. 자두는 "제가 춤을 추려고 한 게 아니다. 항상 조카들 체육대회 때
-
'응사' 민도희, 1년 카페 알바 근황…"일 없어 울적, 작아졌었다"
배우 민도희(32)가 1년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낀 점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카페 알바를 그만뒀습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민도희는 출근 전 준비하는 모습부터 카페 아르바이트 근무 과정과 퇴근까지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민도희는 "지금 일하는 곳에서 (일한 지) 1년이 넘었다. 이렇게 오래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는 긴장도 되고 민망했지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아르바이트하기 전에는 일도 없고 많이 작아져 있었다. 기분도 항상 울적하고 다운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하면서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원했구나'라는 걸 느꼈다"며 "일하니 활력이 생기더라. 내 쓸모를 인정받으니까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민도희는 "아르바이트는 보통 20대 초반에 한다는 생각이 있지 않나. 근데 저는 나이 서른 넘어 첫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거니까 용기도 안 나
-
'취사병'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열애설…감독 "조작" 해명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박지훈, 전소영, 이상이, 한동희가 황당한 열애설에 휩싸였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작하지 마세요. DM(다이렉트 메시지)한 적 없음"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가짜 DM에 대한 직접 해명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 온라인 게시물에는 "감독님께 여쭤봤는데 박지훈·전소영, 이상이·한동희 진짜 사귀나 본데?"라는 글과 함께 조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는 캡처 이미지가 공개됐다. 해당 DM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박지훈과 전소영, 이상이와 한동희가 교제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가 "두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냐"고 묻자, DM 속 인물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고 답한 것으로 꾸며졌다. 그러나 조 감독이 직접 "DM한 적 없다"고 밝히면서 해당 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