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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동생을 둔 배우 황신혜가 최근 불거진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황신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씨는 해병대에 입대할 정도로 건강했지만 29세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0여년간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입원 당시 욕창을 막기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며 "촬영 없는 날은 누나가 밤새 돌봐줬다"고 황신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황신혜 역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동생과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을 알려왔다. 지난해 동생과 여행하면서는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황신혜의 이번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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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불륜 300번, CCTV 찍혀"...박혜경 분노하며 단 댓글
가수 박혜경(51)이 가짜뉴스 소통으로 인해 새벽에 경찰서를 다녀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박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혜경은 근황을 전하며 "최근 새벽에 경찰서 갔다 왔다. 사이버 수사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혜경은 "어떤 인간이 베트남에서 유튜브 채널을 팠다. 거기에 온갖 연예인들의 말도 안 되는 거짓 뉴스를 담았더라. 그중에 '박혜경이 결혼해서 불륜을 300번 이상 저질렀는데 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불륜을 저지르다 CCTV에 찍혀서 언론에 발각돼서 명예를 실추했다'더라"고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가 퍼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참을 수가 없어서 댓글을 달았다. 첫날엔 진짜 댓글을 세게 달았다. '너 죽었다. 가만 안 두겠다' 했는데 유튜브는 정책상 (영상을) 못 내린다더라. 그래서 유튜브에 직접 신고했는데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답변이 왔다"고 밝혔다. 박혜경은 "그때 내가 단 댓글이 창피해서 다음 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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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근황 "약물 치료 계속…소시지·숯불고기 피해"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항암 치료 중임을 알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미선의 셋로그 잘 지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건강하게 치료는 계속 받고 있다. 약물 치료를 계속하고 다음 달에 검사하러 간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재개를 알린 박미선은 "홈쇼핑도 하고 있는데 조금 더 쉴까 하다가, 남편이랑 하는 프로그램이 들어와서 그게 좀 낫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식단과 운동에 신경 쓰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침 식사로 계란,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챙겨 먹고 있다며 "건강식으로만 먹지는 않지만 먹는 거에 좀 신경 써서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햄이나 소시지 같은 건 거의 입에도 안 댄다"며 "숯불고기도 피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미선은 "운동이 굉장히 중요하다. 매일매일 운동하고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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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너무 늦다" 팬 걱정도…남궁민 진아름, 4년 만에 부모 된다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남궁민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측은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진아름의 임신 사실을 밝혔다. 현재 진아름은 임신 후기로 곧 출산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측은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진아름은 12살 연상의 남궁민과 7년간 교제 후 2022년 결혼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한 진아름은 최근 배가 전혀 나와 보이지 않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런 사진들도 좋지만 2세 소식이 너무 늦네요. 너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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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이 캄캄" 장항준, 스페인 여행 중 '실신'...누워서도 '배시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감독 장항준이 스페인 여행 중 혈압약을 중복 복용해 쓰러졌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밥 친구 보장※ 토크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 장항준X최화정 입담 대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항준은 해외에서 러닝을 하다 다리가 골절돼 병원에 실려 갔다는 사연을 듣고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출팀과 스페인에 갔는데 아침에 다 같이 뛰기로 했다. 평소 아침에 혈압약을 먹는데 나갈 때 되니까 약을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났다. 다들 '안 드시지 않았을까요'라고 해서 한 알을 또 먹었다. 두 알을 먹으면 안 되는데 두 알을 먹은 거다"라며 말했다. 이어 "뛰기 시작하니까 되게 상쾌하고 좋았다. 그런데 목적지에 도착한 뒤부터 눈앞이 캄캄해지기 시작했다. 뛸 때는 혈압이 올라가니까 몰랐던 거다"라고 부연했다. 장항준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했다. 말 많은 사람이니까 그 상태가 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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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렇게 버는구나"...조혜련 180%·신기루 70% 수익, 어떤 주식 샀나?
개그우먼 신기루가 생애 첫 주식 투자 종목으로 SK하이닉스를 선택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신여성'에서는 신기루가 평소와 달리 화려하게 꾸민 차림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명품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한 신기루는 "목걸이는 명품 팔찌는 순금이다. 요즘 졸부처럼 하고 다닌다. SK하이닉스를 8만원에 산 사람처럼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지금 (촬영 당시) 140만원이지 않냐"고 물었고 신기루는 "저 어제 처음 들어갔다. 하이닉스 146만원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웃음을 터뜨리며 "너무 늦게 들어간 거 아니냐. 난 87만원에 들어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재테크에 흥미가 없었다는 신기루는 "저는 그전까지는 그런 걸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돈이 있으면 좋은 거 사 먹었다"며 "깜짝 놀랐다. 오늘 아침에 162만원이더라. 계속 쳐다보는 게 단점인 것 같긴 하다. 돈을 이렇게 버는 거구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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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한 방 맞은 사람 같다"...멍든 얼굴에 찢어진 손, 무슨 일?
요리연구가 이혜정(70)이 시퍼렇게 멍든 얼굴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이혜정이 '충격적인 악플 수위! 내 얼굴이 어때서? #악플 #외모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혜정은 "넘어져서 닷새 만에 집에서 처음 나왔다"며 그간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카메라에 포착된 이혜정 얼굴에는 멍이 심하게 들어있었고, 그는 "한 방 맞은 사람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혜정은 "집에 들어가면 현관 앞에 10㎝ 정도 되는 턱이 있는데 거기서 넘어졌다. 깜깜한데 그 생각을 안 하고 부주의했다. (턱으로) 쾅 넘어졌다"고 얼굴에 멍이 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다친 손을 보여주며 얼굴뿐만 아니라 손에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손도 찢어졌는데 가라앉았다. 다 까맣게 멍들었었다"며 "너무 처량하게 쳐다보지는 마라. 이미 처량하게 쳐다볼 시기는 지났다"고 웃었다. 이에 제작진은 "넘어져서 다쳤다는 얘기는 듣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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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데 외박한 남편, 아이보다 본인 몸치장 먼저"…아내 '한숨'
아이보다 자신이 먼저인 남편에게 서운하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자기중심적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고민이라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사연의 주인공인 부부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었고, 그는 3살 연하 남편인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었다. 두 사람은 혼전임신으로 지난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쳤고, 같은 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유다연은 초혼, 한정민은 재혼이었다. 유다연은 "남편은 아이가 이유식을 주면 바로 먹었으면 좋겠고, 침대에 눕히면 바로 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8개월 된 아이에게 매정한 남편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아이가 울어도 평온하게 밥 먹는 사람이고, 같이 외출하더라도 아이나 제가 보이는 게 아니라 본인 외관이 먼저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출할 때도 남편은 1시간 전에, 저는 10분 전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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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카페서 '민폐 훈육' 학부모에 일침…"30분째 소리 질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한 카페에서 마주한 학부모의 행동에 일침을 가했다. 서현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스타벅스 왔다가 한구석에서 6~7살 된 아이한테 30분째 소리 지르면서 수학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고 적었다. 그는 해당 학부모가 아이에게 "너 뭔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하지 마!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좀 생각하고 답을 해라"라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난 '수포'(수학 포기자)라서 우리 아이가 뭐 물어봐도 모르고 숙제도 못 봐준다. 그냥 이게 낫다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학부모를 향해 "저기요,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구절절 뒤에서 궁시렁거릴 거면 직접 얘기하지 그랬나" "카페에서 저 정도로 시끄러우면 욕 먹을 만 하다. 집에서나 가르치지" "요즘 스타벅스 환불하는 마당에 오히려 다닌다는 거 인증하려고 쓴 거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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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19세 연하 아내' 직진에 항복 "혼도 내고 말렸는데…"
이한위가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8회에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솔비, 댄서 킹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한위는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한위는 "과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했는데 제작진이 끝까지 나오는 역할이라고 했었다"며 "그런데 60회쯤부터 갑자기 제 배역이 흐지부지 사라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가 끝난 뒤 지금의 아내가 블로그를 통해 '선생님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연락을 해왔다"고 회상했다. 이한위는 "제가 먼저 수작을 부린 건 아니다. 맛있는 걸 몇 번 사준 인연 정도는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국진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먼저 수작을 부리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한위는 "처음에는 '정말이냐?'고 물어보고 만났다"며 "3~4개월 정도 지켜보니 저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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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전남친 소재로 쓴 드라마 日 1위…차기작은 '29금 멜로'
솔비가 숏드라마 작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8회에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솔비, 댄서 킹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솔비는 가수와 화가를 넘어 숏드라마 작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작년에 숏드라마 극본을 썼다. 제목은 '전남친은 톱스타'다"라며 "3년 전 자다가 전 남자친구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너무 설레고 달콤한 기분이 들었다. 다시 만날 수는 없으니 그 감정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제작사 관계자들에게 보여줬는데 반응이 좋았다. 이후 콘텐츠진흥원 공모에 냈는데 선정됐다"며 "AI를 보조 작가처럼 활용해 대본을 집필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작품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는 솔비는 "오디션도 직접 보고 대본 리딩도 참석하고 촬영 현장에도 갔다"며 "너무 참견을 했는지 그다음부터는 작가님은 현장에 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솔비는 "드라마가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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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예계 인성 1위는 김국진"…30년 만에 밝힌 미담
김정은이 연예계 최고의 인성을 가진 선배로 김국진을 꼽았다. 1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8회에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솔비, 댄서 킹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정은은 배우 데뷔 전 대학생 시절 김국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생이었을 때 데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며 "당시 김국진 선배가 MC였고 작가가 선배님 지인이어서 섭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분장실에서 대기하는데 여자 MC가 화려하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기존 여성 MC가 스케줄 문제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뜻밖의 기회가 찾아왔다. 김정은은 "괜히 분장실에서 짐을 꺼냈다 넣었다 하며 눈에 띄었는데 제작진이 다가와 '저 자리에 앉아 MC를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워서 떡 먹기죠'라고 답했더니 감독님이 바로 분장팀에 신호를 보냈고 순식간에 저를 MC로 변신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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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정은 "절친이 이재명" 폭소…'남북정상회담' 조합 공개
배우 김정은이 이름 때문에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8회에는 배우 김정은, 배우 이한위, 가수 솔비, 댄서 킹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정은에게 "이름 때문에 손해 본 연예인 1위라고 하더라. 국가 원수와도 이름이 같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정은은 이름 때문에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정은은 "친하게 지내는 몇 커플이 있는데 그중 한 친구 이름이 이재명"이라며 "예약할 일이 있어서 전화를 걸어 예약자 이름은 김정은이고 게스트는 이재명이라고 했더니 상대방이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전화를 걸어 '제가 탤런트 김정은이고 친구가 이재명입니다'라고 설명해야 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름 가지고 이렇게 웃긴 일이 또 있냐"고 감탄했다. 그러자 김정은은 "우리 재명이랑 저랑 같이 있으면 무슨 국가 모임 같다"며 "지금 우리 재명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