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신마비 동생을 둔 배우 황신혜가 최근 불거진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황신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씨는 해병대에 입대할 정도로 건강했지만 29세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0여년간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입원 당시 욕창을 막기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며 "촬영 없는 날은 누나가 밤새 돌봐줬다"고 황신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황신혜 역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동생과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을 알려왔다. 지난해 동생과 여행하면서는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황신혜의 이번 글은
최신 기사
-
32기 첫 데이트, '無자녀' 옥순 4표…영자·현숙·정희는 '0표 굴욕'
32기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옥순이 남성 출연자 4명의 선택을 받으며 독주했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8회에서는 32기 솔로녀들이 먼저 신청하는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나선 영숙은 영철의 선택을 받으며 1대1 데이트를 확정했다. 앞서 영철은 영숙에게 '노사봉을 닮았다'고 말했다가 실언 논란을 빚었던 상황. 영철이 등장하자 영숙은 당황한 듯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철은 "자기소개 때 '신문지만 덮고 살아도 내가 열심히 살면 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어떤 사람인지 더 알아보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특히 전날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영철은 "영자님이 싫어서가 아니다. 마음은 똑같다"고 해명했다. 정숙은 자신이 기다리던 영수가 아닌 8세 연하 영호의 선택을 받았다. 영호는 "첫인상 선택도 정숙님이었다"며 "가장 먼저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자는 영식의 선택을 기다렸고 영식 역시 순자를 선택하며
-
32기 돌싱녀 라인업 공개…영숙 "130㎏→56㎏ 감량" 충격 고백까지
32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17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58회에서는 32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나선 영숙은 빠른 199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성악과 출신 팝페라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숙은 "과거 몸무게가 130㎏까지 나갔었다"며 "팝페라는 비주얼도 중요해 74㎏을 감량했고 지금까지 10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코로나19 시기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으며 "전남편을 오래 짝사랑했고 직접 상견례 날짜와 웨딩홀까지 잡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2세 계획이 확고하다"며 2세를 원하는 솔로남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숙은 1985년생으로 20년째 상호금융기관에 재직 중인 현직 지점장이었다. 정숙은 "금융상품 판매 실적 전국 2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며 "13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녀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순자는 빠른 1988년생으로 경북 상주 출신
-
'이혼설' 신기루, 결혼 7년 차 권태 고백…"왜 살아야 하나 싶었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결혼 생활 중 권태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개그우먼 신기루,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6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혜련은 신기루에게 "너희는 안 싸우냐"라며 부부싸움에 대해 물었고, 신기루는 "자주 같이 있지 않으니까 (잘 안 싸운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할 때는 진짜 많이 싸웠다"며 "저는 기본적으로 사랑은 질투라고 생각한다. 누가 날 질투 안 하면 사랑하지 않는 거라 생각해서 계속 싸웠다"고 회상했다. 신기루는 "어느 순간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싶더라. 예전에는 옆에만 있어도 찌릿찌릿했는데, 이제는 그런 감정이 없어졌다"고 권태기가 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랑이 막 끓어오르지도 않는데 왜 이 제도 안에 갇혀 살아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 싫지도 않고 예전처럼 너무 사랑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기준에서는 싸울 일도 없는 게 짜증 났다. '왜 살아야 하지?'라는
-
문지인♥김기리, '발달장애 유전' 걱정했다가...비판 폭주→결국 사과
발달장애 동생을 둔 배우 문지인(40)이 아들의 발달장애 유전 가능성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자 사과했다. 문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을 통해 남편인 개그맨 김기리와 함께 '취약 X 증후군' 검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문지인은 취약 X 증후군 검사를 받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를 통해 유전돼 자폐나 발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고 한다"며 "엄마의 X염색체에 원인 유전자가 있으면 남자아이를 임신했을 때 발병 확률이 높다더라"라고 설명했다. 문지인은 남동생은 조산으로 인한 후천적 발달장애로 알고 있다면서도 "제가 엄마의 딸이니까, 또 배 속 아이가 아들이라 검사를 권유하셨다. 25% 확률이라고 한다"며 걱정했다. 취약 X 증후군은 X 염색체에 취약한 부위가 있어 지적 장애, 발달 장애 등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이다. 주요 행동 장애 특징은 강박증, 행동 과다, 집중력 결핍,
-
서인영, 카이스트서 들은 뒷담화 고백…"재수 없었을 것" 씁쓸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카이스트에서 촬영 당시 학생들이 자신의 뒷담화하는 걸 들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2008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카이스트' 이후 18년 만에 카이스트를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그때도 진짜 촬영이었다. 학교에 그냥 가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공부하라더라.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에 3번 이상 (학교에) 왔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교수님들이 자르겠다고 했다. 어떡하냐. 잘리면 창피하니까 다녔다"고 말했다. 이후 서인영은 당시 학교생활을 함께 했던 카이스트 출신 임두혁 씨와 임윤민 씨를 19년 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전자공학을 전공했던 임윤민 씨는 39세 아이 아빠가 됐다며 "강남역에 있는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던 임두혁 씨는 "학교 졸업 후 롯데호텔 디자인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사] 뉴시스
<승진> ▲ 사진영상부장 강종민 부장대우 ▲ 사회정책부장 권혁진 부장직대 <전보> ▲ 경제부장 김경원 부장 ▲ 사회부장 김현섭 부장대우 ▲ 전국부 수석편집위원 남상훈 부국장대우
-
"아기 힘들어져" 남보라 응급 상황...자연주의 출산 포기 '눈물 왈칵'
배우 남보라(37)가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을 출산했다. 17일 남보라는 인스타그램에 "6월15일 콩알이(태명)가 세상에 왔어요"라는 글을 올리며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남보라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열심히 해서 꼭 자연주의 출산에 성공하고 싶었다"며 "의사가 양수가 거의 없다고 하더라. 자연분만 유도분만 모두 할 수 없고 이대로 더 있다간 아기가 힘들어진다고 해서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남보라는 태아를 싸고 있는 양수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적은 상태인 양수과소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양수과소증은 양수의 양이 300mL 이하이거나 500mL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남보라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두려운 마음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지만, 콩알이 생각하면서 정신 차리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저녁 8:24분 콩알이를 만났다"고 무사히 출산했음을 전했다. 남보라가 공개
-
혜리, '뱃살 논란' 정면 돌파…"날씬해야 프로? 그대로가 예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최근 뱃살이 나왔다는 지적에 "꼭 날씬해야 프로냐"며 반박했다. 혜리는 지난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혜리는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혜리의 '뱃살 논란'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한 팬미팅 이후 불거졌다. 혜리는 당시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는데, 아랫배가 부각된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해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부 나왔다. 한편 혜리는 1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마카오·홍콩, 베트남 호찌민,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서인영과 화해' 조민아, 보험퀸 본업 근황…"22번째 MVP 1위"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개명 후 조하랑)가 최근 완전체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된 가운데 보험 설계사 본업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퀸 MVP 1위를 수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민아는 보험설계사 MVP를 자치해 꽃다발을 받은 모습이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조민아는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왔다"며 스태프, 동료, 선후배,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84년생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나 2006년 팀을 탈퇴했다. 2020년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조민아는 과거 쥬얼리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시달린 바 있다. 2023년 서인영 결혼식에 불참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
-
'월 매출 3억' 진 친형, 정준하 옆 포착…훤칠한 체격 "닮았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친형 김석중이 유튜브 방송에 등장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는 정준하가 자신의 지인들을 불러 다 함께 가평 막걸리 투어를 떠난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정준하의 지인 멤버로 방탄소년단 진의 친형 김석중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김석중을 소개하며 "동생이 BTS 진이다. 고기 굽기 담당"이라고 말했다. 김석중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파란색 줄무늬 셔츠와 청록색 모자를 쓴 김석중은 웃는 모습이 동생 진과 똑 닮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석중은 막걸리 주조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행 참여자들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85㎝의 큰 키와 훤칠한 체격, 차분한 분위기로 진과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이랑 진짜 닮았다" "묵묵히 할 일 하시는 모습 멋지다" "캐스팅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석중은 BTS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진은
-
'돌싱과 결혼' 최여진, 수영장 딸린 3층집 공개…남편 '재벌설' 진실은?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꾸민 럭셔리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결혼 1년 차를 맞은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일상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함께 수상스키를 즐기며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뽐냈다. 남편과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던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어 수영장이 갖춰진 3층 대규모의 신혼집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지난해 같은 시기 결혼한 배우 박하나와 농구 감독 김태술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절친 박하나를 만난 최여진은 "결혼 1년 지나니 어떠냐"는 박하나의 물음에 남편에 대한 불만을 연이어 토로했다. 이어 김태술이 "형님, 재벌설이 있지 않나. 8000억원이 있다던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최여진과 김재욱의 진지한 표정이 담긴 화면으로 예고편이 마무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
'74세' 윤미라 "남편·자식 없어 젊음 유지…보톡스도 안 해"
배우 윤미라(74)가 동안과 미모 유지 비결로 '미혼'을 꼽았다. 최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이날 유명 성형외과 의사를 만나 성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의사에게 "저는 보톡스도 한 번도 안 맞았고 성형도 안 했다. 배우는 약간의 주름이 있어도 연기하는 데 지장이 없다"며 자연 미인임을 강조했다. 의사는 윤미라에게 "원래 (외모에) 자신감 있으셨냐"고 물었고 윤미라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라가 "원장님은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의사는 "정말 예쁘시다. 저희 어머님이 '윤미라씨 예쁘다'고 하시면서 '근데 결혼을 안 했다'는 말을 매일 하셨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누군가는 제가 결혼을 안 해서 많이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결혼하면 남편과 자식들이 속 썩이는데 그런 게 없어 유지를 하나 보다'고 했다"고 자신의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