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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비 동생을 둔 배우 황신혜가 최근 불거진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황신혜는 28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족과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황신혜의 남동생 황정언씨는 해병대에 입대할 정도로 건강했지만 29세 때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30여년간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황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입원 당시 욕창을 막기 위해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야 했다며 "촬영 없는 날은 누나가 밤새 돌봐줬다"고 황신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황신혜 역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동생과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을 알려왔다. 지난해 동생과 여행하면서는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식당이 많지 않은 현실을 언급했다. 황신혜의 이번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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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한 건 처음"...'둘째 임신' 구재이, 일본서 규모 5.5 지진에 '깜짝'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배우 구재이(40)가 지진 당시 느낌 심경을 전했다. 지난 16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본 긴급지진 재난 문자 화면을 올리며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 지진은 처음이었다"고 적었다. 공개된 화면에는 "규모 5.5 지진 발생"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라" 등 일본 기상청의 긴급재난문자가 담겨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규모 7급 이상의 강진이 이어져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다. 특히 지난달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던 구재이의 근황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무사해서 다행이다" "아이와 함께 있었을 텐데 얼마나 놀랐을까", "일본 생활 중 가장 무서운 경험이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재이는 2018년 5세 연상의 프랑스인 대학교수와 결혼한 뒤 아들을 출산했다. 프랑스 생활을 정리한 구재이 가족은 2024년부터 일본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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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광희, 비행기에서 민폐남 된 사연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기내에서 배를 내놓고 잤던 일화를 공개했다. 광희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 쇼츠를 통해 기내에서 민폐남 된 사연을 밝혔다. 시작은 박명수가 광희에게 "역시 젊음이 좋다. 안 지치네"라고 말하면서부터다. 광희는 "이래 놓고 비행기에서 기절한다. 기내에서 입 벌리고 잔다"고 답하며 "나 한번 비행기에서 자고 일어나서 (민망했던 적이 있다)"고 일화를 전했다. 광희는 "딱 비행기 타서 모두에게 인사를 멋있게 했다.'안녕하세요. 저 광희입니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당시 마일리지가 잘 쌓여서 비즈니스를 타고 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비행기에서 아침에 딱 이제 깨는 분위기가 있지 않냐. 나도 모르게 깼는데 이 윗도리가 젖꼭지 아래까지 올라가 있었다"고 밝혔다. 광희는 "기내에 모두가 다 바르게 앉아서 식사하고 계시고 승무원들 막 지나다니고. 젖꼭지 아래까지 이 옷이 말려 올라가서 배 내놓고 자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광희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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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35살에 난자 냉동…부모님이 결정사 상담까지
배우 고준희(40)의 부모님이 딸의 결혼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고준희의 부모님이 고준희 몰래 결정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고준희는 결정사를 추천하는 부모님에게 "그런 거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지금은 굳이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부모님의 행복과 나의 행복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고준희의 부모님은 딸 몰래 결정사를 찾아 "아직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 걸 느끼지 못한다. 그 점이 답답하다"고 털어놨다. 성지인 대표는 대상자가 고준희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의 나이, 키, 혈액형, 문신 여부 등을 물었다. 직업을 묻자 고준희의 어머니는 "연예인 고준희"라고 했다. 이를 들은 성 대표는 "배우 고준희냐. 그럼 무슨 걱정이냐.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부모님은 고준희의 2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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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전원주, 이번엔 허리…"관절염 진행돼"
배우 전원주(86)가 고관절 수술 후 찾은 병원에서 허리에 관절염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의사의 안내에 따라 고관절, 허리에 대한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다. 의사는 전원주에게 "고관절 수술은 매우 잘 됐다"며 "수술한 고관절에 대해 걱정할 건 전혀 없다. 반대쪽 고관절과 밸런스도 잘 맞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릎은 60대 전후 상태"라며 "관리가 잘 되기 때문인지 상태가 굉장히 좋다"고 했다. 다만 전원주는 수술받지 않은 다리가 욱신거린다고 했다. 의사는 이 통증에 대해 "허리 요추 쪽에 관절염이 진행됐다"며 "척추 간 협착증이 있고 4번째, 5번째 요추 사이가 살짝 어긋나 있다. 퇴행성 변화로 이 부분이 주저앉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디스크가 없는데도 주저앉아서 위치배열이 밀려 오른쪽 다리에 증상이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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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실형 확정 후 심경…"완전히 아물진 않았다"
방송인 박수홍(56)이 가족과의 갈등을 겪은 후 상처에 대해 털어놨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공개된 영상에서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힘들고 누가 봐도 불행해 보이는 일들이 많았다"며 "지금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때보다는 낫지 않냐'고 남편과 이야기한다. 딸과 반려묘 다홍이를 보면 행복해졌고 그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지금도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는 않았다"면서 "아내와 딸, 다홍이가 큰 위로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꼭 버텨냈으면 좋겠다"며 "생각보다 더 좋은 일이 올 수 있다"고 응원했다. 한편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는 박수홍의 출연료와 소속사 자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형수 이모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약 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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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동안 비결 공개…"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
박은영 셰프(35)가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에게 시술을 받아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전소연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소연씨한테 고마운 마음이 있다. 제가 '퀸카'를 추고 돈을 많이 벌었다"며 "수많은 행사와 광고로 돈을 벌어서 항상 보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항상 제 마음속의 '퀸카'였다"고 말했고 전소연은 "제가 감사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퀸카' 노래가 나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다시 부흥시켜 주셔서 감사했다"고 화답했다. 전소연은 "'퀸카'를 잘 소화하신 분 3위 안에 드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에 박은영은 데뷔하고 싶다며 전소연에게 아이들의 신곡 '크로우(Crow)' 춤을 배웠다. 전소연이 칭찬하자 박은영은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냐"며 "91년생. (연 나이로) 36세다"라고 말했다. 전소연이 "엄청 젊어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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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하루 한 갑 반→ 한 갑으로 줄였다…금연이 목표"
개그우먼 신기루(44)가 금연을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예능 '신여성'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선민은 신기루에 대해 "전자담배로 떴다"며 "과거 이용진 유튜브 채널 '터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 흡연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신기루는 "고깃집에서 촬영했는데 주머니에 있던 전자담배를 자연스럽게 고깃집 테이블에 올려놨었는데 (제작진이) 클로즈업했었다"며 "위에서 그 장면을 보고 안 된다고 하면서 제 편은 못 내보낸다 했었다. 결국 제작진이 업로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채널이 연예인들이 편하게 얘기하는 채널의 시초였다"면서 "이용진이 '아침에 일어나서 뭐하냐'고 묻길래 '담배 한 대 피운다'고 했는데 시청자들이 신기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호불호가 갈렸다"며 "이후 여러 방송에서 출연 제의를 받게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담배는 안 좋은 것"이라며 "요즘 끊으려고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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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퇴사 4개월 만에 친정 찾았다?...'충주걸'과 한우 회식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39)가 사직 후 처음으로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 16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깐부 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충주시는 해당 영상에 대해 "젠슨 황 깐부 회동 패러디"라고 소개했다. 영상은 20초 분량으로 전 충주맨 김선태가 후임인 '충주걸' 최지호 주무관, '밥솥좌' 장연주 주무관과 만나 한우 회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탄산음료로 건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선태는 두 사람을 향해 "아우 얄미워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김선태 성공했다. 국가기관 유튜브에도 나오고", "충주시로 복귀하라", "지킨 자와 떠난 자" 등 댓글을 남기며 김선태의 등장을 환영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은 2016년 10월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했다. 그는 딱딱한 시정 홍보 콘텐츠에서 벗어나 특유의 B급 감성과 각종 밈(meme)을 활용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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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데뷔 35년 만에 깜짝 변신..."어려 보인다" 단발로 '싹둑'
배우 고소영(53)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잘랐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35년 만에 긴머리 싹둑 자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유튜버 레어리를 만나 스타일 컨설팅을 받고 중단발로 변신했다. 고소영은 "데뷔했을 때부터 계속 긴 머리를 유지해왔다"며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레어리에게 헤어스타일뿐 아니라 메이크업, 패션까지 전반적으로 컨설팅받았다. 레어리는 고소영에게 "중성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이 있다"며 중단발을 추천했다. 그는 다음날 중단발로 잘랐다. 전문가의 컨설팅에 따라 아치형 눈썹을 하고 입술은 연한 색으로 바꿨다. 고소영이 "달라 보이냐"고 묻자 제작진은 "진짜 젊어 보인다"고 말하며 그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고소영은 "머리를 자르면 어려 보이는 것 같다"면서 "분위기는 없어졌지만 머리는 금방 자란다"고 말하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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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 간다"던 유승준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국대 유니폼 입었다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9)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유승준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누가 뭐래도 나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 설명란에 "살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이야기도 있었다"며 "하지만 한 가지는 변하지 않았다.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유승준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체코와 경기에서 황인범의 동점 골과 오현규의 역전 결승 골이 터지자 유승준은 환호하며 박수를 치고 기뻐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은 한국에 들어가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며 "할 만큼 했다. 이제는 그만하려고 한다"고 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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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줄 알았는데"…혜리 의상에 누리꾼들 시선 집중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가 팬미팅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13일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혜리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에스파의 'Whiplash', 제니의 'Damn Right', 예나의 '캐치캐치' 등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혜리의 스타일링도 화제가 됐다. 빈티지한 워싱이 더해진 슬림핏 원피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데 해당 원피스는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다. 혜리는 평소 마른 체형으로 유명한 데 이 때문에 배만 나온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뱃살이 귀엽다", "옷 재질 때문에 배만 보인다", "착시가 생기는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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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다 질질 끌려와 폭행…전남편 가정폭력 고백한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현주가 전남편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황현주는 지난 15일 공개된 웹 방송 '샤론의 꽃 필 때'에서 "결혼과 동시에 가정폭력을 경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현주는 33살 나이에 선교사 가정에서 자란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같은 종교를 가진 남편과 행복한 신혼을 꿈꿨지만, 실제 결혼생활은 기대와 달랐다. 남편은 수시로 황현주를 폭행했다. 황현주는 "어느 날 손톱깎이를 얼굴에 던져서 상처가 났다. 그리고 나서 피부과에 바로 데리고 가고 미안하다고 싹싹 빈다. 그런 패턴이 반복됐다"고 떠올렸다. 그는 "(남편이) 힘도 굉장히 좋아 사람을 동물처럼 빙글빙글 돌리다가 던지기도 했다. 살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도망치다가 질질 끌려온 적도 있다. (폭행을 하던 중) CCTV를 가리키자 행동을 멈추는가 싶더니 비상계단으로 데려가 계단에서 밀었다"고 했다. 잦은 폭력에도 황현주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이혼 대신 상담 치료를 병행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