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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딸과 함께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딸도 빅뱅 춤은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양현석이 딸,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로라와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와 반팔 티셔츠 차림의 양현석은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나오자 춤을 추는 딸의 어깨를 두드리며 직접 안무를 알려줬다. 양현석의 동작을 지켜본 딸과 로라는 곧바로 안무를 따라 하며 박자에 맞춰 함께 춤을 췄다. 한편 양현석은 1992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지누션, 빅뱅, 투애니원, 블랙핑크 등을 성공시켰다. 양현석은 젝스키스 이재진의 동생인 이은주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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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온 줄 알았는데"…혜리 의상에 누리꾼들 시선 집중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가 팬미팅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13일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혜리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에스파의 'Whiplash', 제니의 'Damn Right', 예나의 '캐치캐치' 등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혜리의 스타일링도 화제가 됐다. 빈티지한 워싱이 더해진 슬림핏 원피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데 해당 원피스는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다. 혜리는 평소 마른 체형으로 유명한 데 이 때문에 배만 나온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뱃살이 귀엽다", "옷 재질 때문에 배만 보인다", "착시가 생기는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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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다 질질 끌려와 폭행…전남편 가정폭력 고백한 아나운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현주가 전남편 가정폭력으로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황현주는 지난 15일 공개된 웹 방송 '샤론의 꽃 필 때'에서 "결혼과 동시에 가정폭력을 경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현주는 33살 나이에 선교사 가정에서 자란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같은 종교를 가진 남편과 행복한 신혼을 꿈꿨지만, 실제 결혼생활은 기대와 달랐다. 남편은 수시로 황현주를 폭행했다. 황현주는 "어느 날 손톱깎이를 얼굴에 던져서 상처가 났다. 그리고 나서 피부과에 바로 데리고 가고 미안하다고 싹싹 빈다. 그런 패턴이 반복됐다"고 떠올렸다. 그는 "(남편이) 힘도 굉장히 좋아 사람을 동물처럼 빙글빙글 돌리다가 던지기도 했다. 살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도망치다가 질질 끌려온 적도 있다. (폭행을 하던 중) CCTV를 가리키자 행동을 멈추는가 싶더니 비상계단으로 데려가 계단에서 밀었다"고 했다. 잦은 폭력에도 황현주는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 이혼 대신 상담 치료를 병행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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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 쉽게 보고 가볍게 접근"…'싱글맘' 한그루, 씁쓸 고백
배우 한그루(34)가 이혼 후 자신에게 접근하는 남성이 많았다며 왜곡된 시선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한그루가 출연해 방송인 장성규, 전민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유부상담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이혼을 준비 중인 20대 사연자의 고민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서류 정리는 끝났고 전 남편 명의의 집에서 나와 이사 갈 곳을 찾고 있다"며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이혼 소식을 알렸는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지인이 자꾸 플러팅을 하더라. 이혼 후 얼마나 지나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이 사람을 만나도 되겠냐"라며 조언을 구했다. 이혼 경험이 있는 한그루는 "연애하다 헤어져도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한데, 결혼 생활을 정리하면 내 삶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성규가 "이혼 후 접근한 이성이 있었냐"고 묻자 한그루는 "있었다. 생각보다 많았다"고 답하며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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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빈, 연예계 은퇴 선언 "공허·불안 시달려…일반인 삶 살겠다"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26)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일반인의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권은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알렸다. 권은빈은 최근 "그간 저를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께 제 근황과 결정을 직접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돼 글을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약 10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돌아보며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이 매 순간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했다"면서도 "오랜 고민 끝에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은빈은 연예계를 떠나기로 결심한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이 대부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정적인 감정들과 시간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노력 없이 회피하는 아쉬운 시간을 보내왔다"며 "수년 동안 제게 전혀 유익하지 못했던 의미 없는 시간과 영양가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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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굴려"...레이디 제인, 10살연하 남편 '주식 대박' 비결 공개
가수 레이디 제인(42)이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레이디 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불혹에 노산에 쌍둥이를 낳고 육아하느라고 너무 힘들다"며 "아이 울음소리가 안 들려서 공기만 마셔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레이디 제인은 10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마흔 넘어 출산한 점이 김영희와의 공통점이라며 "공감대가 많아서 평소 속에 있는 얘기도 많이 나누고 육아 얘기도 한다"고 친분을 자랑했다. 이때 정범균은 "10살 연하랑 살면 어떻냐?"고 물었고, 레이디 제인은 한숨을 푹 쉬며 "어휴, 피곤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레이디 제인은 남편에 대해 "열정이 넘친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직 꿈이 많은 나이다.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재테크해봐라'라고 제안했더니 500만원 정도 굴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방에 가보니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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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아들이 1순위" 뒤늦게 밝혀진 재혼 아내 속셈...'돌돌싱' 충격 사연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성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가족의 외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38세 남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제가 이혼 두 번 하고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가족들에게 배제당하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첫 번째 아내와는 노래방에서 일하다가 만났다며 "손님이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할 뻔한 걸 막아준 것을 계기로 연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 3개월 차에 경찰 연락을 받았다며 "아내가 채팅으로 만난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하더라. 법적 보호자가 필요했는데 부모님께 알리기 싫다고 해서 혼인 신고 후 제가 법적 보호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어차피 결혼할 사이였다"고 하자 MC 서장훈은 "사귀는 중에 채팅으로 누굴 만난다는 게 말이 되냐?"며 황당해했다. 딱한 아내 사정이 안타까웠던 사연자는 그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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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아내 신민아 찍으며 흐뭇…맨 앞줄 앉아 외조 나서 '눈길'
배우 김우빈이 영화 '눈동자' 홍보에 나선 아내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외조에 나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영화관 맨 앞열에 앉아 아내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 목격담에 따르면 김우빈은 신민아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휴대폰을 꺼내 들고 아내의 모습을 찍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직접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서기도 했다. 블랙 가죽 재킷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김우빈은 럭셔리한 시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우빈은 팬들과 취재진의 포즈 요청을 일일이 응하고 친절한 미소로 사인까지 하는 등 남다른 매너를 뽐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한편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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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12살 딸 라니, 국제학교 졸업?…치과의사 남편 "축하해"
배우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씨가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라니 졸업 축하해.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생명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졸업을 맞은 딸 옆에 딱 붙어 환하게 웃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가족 예능 등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던 딸 정라니양은 어느덧 훌쩍 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와 정씨는 딸의 양 볼에 입을 맞추는 등 화목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 지인이 "초딩 졸업이야?"라는 댓글을 남기자 정씨는 "응, 좀 일찍 졸업하는 시스템이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라니양은 2015년생으로 올해 연나이 12세다. 일반 초등학교와 달리 6월에 졸업식을 한 것으로 보아 국제학교에 재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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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탓 아냐" 제시카, 중국 공항 '헛구역질' 해명 내용 보니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 팬들 앞에서 헛구역질한 것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켜고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을 언급했다. 제시카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냄새가 났던 것 때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전날 한 팬이 생일이었는데 나이를 물어봤더니 21살이라고 하더라"며 "너무 어린 나이인데 '어린 친구가 어떻게 날 알고 왔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표정 관리에 실패했다. 과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제시카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팬들에게 둘러싸였다. 그는 혼잡한 현장 속을 걸어가다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얼굴을 찌푸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는 이내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팬들 냄새가 얼마나 심하면 구역질까지 하냐" "아무리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 "혹시 임신?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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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포착…"달리기 1등 하더라"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영자는 54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안재욱에게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 않냐. 학교 체육 대회 같은 데도 가냐. 엄마만 보내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욱은 "나도 많이 한다. 달리기 같은 것도 다 했다"며 적극적으로 육아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빅뱅 태양의 자녀와 우리 둘째가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며 "작년에 유치원 체육대회를 했는데 뛰다 보니까 옆에 태양이 있더라"고 떠올렸다. 그는 "태양이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며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태양이) 달리기 1등을 했다. 나는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3등 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안재욱은 또래 친구들과의 육아 환경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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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소식 듣고 운 서현에…"난 서른 일곱, 너도 가야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36)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40)과 결혼 발표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최초의 기혼자가 된 사실에 대해 "내가 1번이다"라며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멤버가 나였다. 엄청 계획적이고 일에 욕심을 내고 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에 없었는데 나타났다"며 "드라마 때 만나서 나의 인생과 내 리듬이 생긴 상황에서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상민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서현이는 막내라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 너도 갈 수 있어'라고 했다"며 "'꼭 안 가도 되지만 난 가기로 했어'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들 눈물이 터졌다"며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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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생각 없었는데…'♥변요한' 이 사람이다 확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에는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티파니는 반려견과 함께 등장하며 "새로운 가족이자 남편의 아이"라며 "저와 첫 공중파 데뷔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둘이 혼인신고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소녀시대에서 처음 결혼하는 멤버가 됐다. 누가 제일 먼저 갈지 궁금했다"고 반응했다. 이에 티파니는 "사실 결혼은 계획에 없었다"며 "계획 없이 찾아온 인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됐는데 이미 제 삶의 리듬이 만들어진 상황에서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이 "결혼 발표 당시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모두 기억난다"고 답했다. 특히 티파니는 "서현은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었다"며 "그래서 제가 '나 37살이다. 너도 가야지'라고 달래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