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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로 2억원이 넘는 돈을 잃은 남편을 폭행한 아내가 "맞을 짓을 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변호사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 부부'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의 돈과 아이의 돌 반지, 장모 명의로 받은 대출금 6000만원 등 약 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남편은 투자 실패 사실이 알려진 뒤 아내에게 폭행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에 가서 5분 동안 맞았다. 발로 배를 계속 맞고 머리와 뺨도 맞았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5분이면 엄청 오래 맞은 거다. 폭행이기 때문에 위자료를 청구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남편은 "방어는 하는 데 생각보다 아내의 힘이 세다. 아프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여자가 남자를 때려도 별로 안 아플 텐데"라며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죽을 수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때려서 죽은 경우는 못 봤다. 때려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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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故 박지선 납골당 매년 가…"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
개그맨 양상국이 고(故)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을 전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약칭 '전참시')에서는 양상국의 일상이 공개된다. 양상국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그는 자신의 취미 생활인 콜라병 수집과 카레이싱 트로피를 장식해둬 눈길을 끈다. 그는 기상하자마자 사과를 깎아 먹고 루프탑에 올라가 커피를 마시며 '김해 왕세자'의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 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동기들이 양상국의 집들이를 위해 총출동한다. 영등포 반지하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이들은 양상국의 제2의 전성기를 축하하면서도 쉴 틈 없는 폭로전을 이어간다. 그중 허경환은 데뷔 초 "상국이는 안 될 거다"라고 호언장담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기도. 또 방송에서는 고인이 된 동기 박지선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도 함께 나눈다. 양상국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박지선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일화를 전한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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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아 '소녀시대 꼿꼿 와인드업'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던 윤아는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열연을 펼쳐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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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아 '시구의 셰프'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플레이오프와 2015년 정규시즌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던 윤아는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열연을 펼쳐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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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DM…눈 마주치자마자 특별한 감정"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 처음 만난 곳이 아이스쇼 무대라고 밝혔다. 그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지금의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하셔서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연아씨가 CD를 가지고 대기실에 와서 처음 봤다"고 떠올렸다. 고우림은 "그때 처음 눈이 마주쳤다"며 "설렜다. 그런데 그것보다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에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우리는 얘가 미친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전현무가 "(김연아와) 어떻게 이어졌냐"고 묻자 고우림은 "당시 리더 민규 형이 연아씨와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공교롭게도 그날이 제 생일이었다. 연아씨가 먼저 '생일이냐'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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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내주 병역법 위반 첫 재판…무단 결근 혐의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린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오는 21일 송민호와 그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송민호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이듬해 12월 소집 해제했다. 그는 복무 기간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회복부요원의 총 의무 출근일 약 430일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을 이탈한 셈이다. 그의 관리 책임자 A씨는 송민호의 근무 태만을 알면서도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송민호가 늦잠이나 피로를 이유로 출근하지 않겠다고 하면 A씨는 이를 허락하고 정상 출근인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당초 3월 24일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낸 공판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21일로 기일이 변경됐다. 부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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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이민우, 결혼식 최초 공개...'초호화' 하객 총출동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48세 이민우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에서 결혼식 전날 이민우는 식순과 하객 명단을 정리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아내를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대표곡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담긴다. 결혼식 당일 이민우는 긴장한 모습으로 "내 인생에서 역사적으로 남을일이지 않냐. 많은 무대에 섰지만 이번 무대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결혼식 현장에는 초호화 하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등장한 신화의 리더 에릭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을 제외한 신화의 모든 멤버가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송승헌과 강호동, 전현무 등 동료 연예인들도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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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30kg 감량 성공…"다시는 겪고 싶지 않아"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수현 개화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 과정을 공개했다. 이수현은 2년 전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몸무게가 40kg 가까이 늘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변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사를 준비하던 중 오빠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디톡스를 해보자'고 권유했다"며 "처음에는 3일만 해보자는 가벼운 제안이었지만,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을 미룰 걸 알고 있다 보니 코치가 집으로 오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루틴이 만들어졌고 결국 합숙 형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본격적인 다이어트 과정이 담겼다. 그는 "처음 목표는 25kg 감량, 최종적으로는 40kg 감량이었다"며 "몇 주 동안 거의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건강한 음식에 적응해 나갔다"고 말했다. 이수현은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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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전성기 수입 100억…"쇼핑으로 탕진, 돈 우스웠다"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의 소비 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신데렐라, 신상녀로 대세 찍던 최전성기 시절 서인영 공허한 마음 쇼핑으로 채우다 100억 날린 썰?!'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공허한 마음을 쇼핑으로 채우려 했다더라"는 질문을 받고 "그랬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매장 가서 옷을 입어 보지도 않고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달라'고 했었다"며 "'신데렐라' 뮤직비디오에도 신나게 카드를 긁는 모습이 나온다. 실제로 그게 내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돈이 우습게 느껴졌다"며 "계속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빠가 장부를 보여주면서 '네가 번 돈이 세금 떼고 100억이다'라고 하더라"면서 "'그 돈 다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네가 썼잖아' 하시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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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57억' 트리마제 자취 이나연 "금수저 맞다, 아버지는..."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금수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이나연이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아버지와 관련한 웃긴 추측이 많더라"며 "국회의원, 기업 회장, 재벌 2세일 것 같다고 하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 직업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현업에서 계속 일을 하시다 보니 얼굴 노출을 최대한 안 하신다. 불편해하시기도 해서 나중에 은퇴하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그는 금수저설에 대해 "금수저 맞다"며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맞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서 '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구나'라고 느꼈다"고 했다. 이나연은 "상속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추측도 있었는데 안 받았다.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재테크에 대해 "저축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엄마가 '알부자'라고 부른다. 은근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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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도 살아갈 이유" 구성환, 꽃분이 목줄 팔찌로 차고 완주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의 목줄을 팔찌처럼 차고 국토대장정 마지막 길에 올랐다. 1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3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래퍼 홍가와 함께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아침 구성환은 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홍가는 지도를 보며 이날 이동 동선을 점검했다. 이에 대해 구성환은 "우리는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나는 길치인데 홍가는 길을 잘 찾는다"며 "홍가는 GPS 역할을 하고 나는 스케줄과 요리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코드 쿤스트는 "형한테 엄청 필요했던 존재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호흡에 감탄했다. 당일 이동 경로를 확인하던 중 샤이니 민호는 "내가 자전거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달렸었다. 경북을 지날 때는 무조건 산을 넘어야 했다. 거긴 길이 없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구성환은 "등산로를 걷다 보면 '이건 아니야,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반드시 내리막은 온다. 그때 또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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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꽃분이 보낸 아픔 딛고 446㎞ 걸었다…12㎏ 감량까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배우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를 걸으며 12㎏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3회에서는 구성환이 국토대장정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전현무는 달라진 구성환의 모습에 "우리가 알던 구성환이 맞냐"고 놀라워했다. 이에 구성환은 "한 12㎏ 정도 뺐다. 다이어트로 뺀 건 아니다"라며 국토대장정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구성환은 "20대 때부터 국토대장정이 버킷리스트에 있었는데 두 번 실패했다"며 "50살 되기 전에 한 번 더 도전해보자고 생각했다. 대신 이번에 실패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눈물겨운 도전을 하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구성환은 다리에 파스를 붙인 채 경남 김해의 한 마을회관에서 일어났고 쉽게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 중"이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국토대장정을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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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개봉 열흘 만에 100만명 돌파…손익분기점 넘었다
영화 '살목지'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살목지'를 포함해 총 5편으로 늘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1648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휴민트'(198만명), '신의 악단'(142만명) 등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손익분기점도 넘어선 수치다. 업계에서는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을 약 80만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