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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로 2억원이 넘는 돈을 잃은 남편을 폭행한 아내가 "맞을 짓을 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변호사들의 지적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 부부'가 최종 조정을 앞두고 변호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의 돈과 아이의 돌 반지, 장모 명의로 받은 대출금 6000만원 등 약 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남편은 투자 실패 사실이 알려진 뒤 아내에게 폭행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에 가서 5분 동안 맞았다. 발로 배를 계속 맞고 머리와 뺨도 맞았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가 "5분이면 엄청 오래 맞은 거다. 폭행이기 때문에 위자료를 청구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남편은 "방어는 하는 데 생각보다 아내의 힘이 세다. 아프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여자가 남자를 때려도 별로 안 아플 텐데"라며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죽을 수 있지만 여자가 남자를 때려서 죽은 경우는 못 봤다. 때려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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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아픈 팬 병실 직접 찾았다…출연료 전액 기부 '감동'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아픈 팬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효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 노래를 가장 좋아하고, 힘들 때마다 플레이리스트 속에 저희 영상이 가득 담겨 있었다"며 "응원을 전하러 간 자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돌아왔다"고 했다. 그는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을 더 전하고 싶어졌다"며 "최근 출연한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에 전달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 시간이 제게도 큰 의미로 남아, 앞으로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효민이 병실을 찾아 팬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효민은 팬의 생일 소식을 듣고 직접 만든 금귤 케이크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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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논란' 지나, 결혼·출산?…웨딩드레스 이어 유모차까지
가수 지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유모차를 끄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근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지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나가 한 아이가 앉아 있는 유모차를 밀며 다른 아이를 품에 안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은 시간이 만료돼 현재는 계정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앞서 지나는 지난 14일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던 바 있다. 지나가 최근 연이어 게시물들을 올리면서 결혼과 출산설 등 여러 해석이 나온다. 최근에는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려 활동 재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나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나는 2010년 가수로 데뷔해 '꺼져줄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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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가수도 했어?…'노건'으로 깜짝 두 번째 싱글 발매
배우 박성웅이 가수 활동명 '노건'으로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가수 노건은 지난 16일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봄날은 온다'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아저씨'에 이어 두 번째 곡인 이 곡은 잔잔한 감성과 한층 더 깊어진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 노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절대 꺾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그린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을 담담히 응원하는 노건의 진심이 느껴진다. 올해 드라마와 영화 출연으로 만남을 예고한 박성웅은 '노건'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봄날은 온다'는 현재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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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박위, 2990원 유료 멤버십 오픈…"채널 본질 잃었다"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인플루언서 박위 부부가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위는 "채널 개설 7년을 맞아 구독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료 멤버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이 채널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한다. 내부적으로 많은 회의를 거쳐 패밀리십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내서 멤버십을 오픈하게 됐다"며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창구가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지은도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송지은은 "조금 더 깊은 이야기들을 구독자와 할 수 있어서 한 번 시도해봐도 괜찮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멤버십 이용료는 월 2990원이다. 멤버십 서비스에 대해 송지은은 "멤버십 전용 영상이 제공된다"며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희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제 집밥 레시피, 저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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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미국에서 전한 뜻밖의 근황…이민진 작가와 포착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진 작가는 최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금요일 밤. '빈센조'와 저녁 식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빈센조'는 2021년 tvN에서 방영됐던 드라마로 송중기는 주연을 맡았다. 해당 사진에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이 작가와 송중기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중기는 야구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민진 작가는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 '파친코'의 저자다. 송중기는 2019년 배우 송혜교와 이혼 후 2023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듬해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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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 고프더라"...김준현,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실토
개그맨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아봤다고 고백한다. 1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에게 손편지를 보낸 홍이수 어린이를 위한 '맛둥이 홍이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서 문세윤은 멤버들을 향해 "내가 방송에서 얘기한 거 알지? 맛녀석 하는 동안 노 위고비, 노 마운자로"라고 말한다. 그는 "꽂는 순간 은퇴야"라고 단호하게 덧붙이고 멤버들을 향해 "꽂았냐, 안 꽂았냐"고 심문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준현은 "나 한 번 꽂았어"라고 고백해모두를 놀라게 한다. 멤버들은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황제성은 "배신자"라고 말하며 서운해한다. 김준현은 "나는 기본 단위로 시작해서 아침에 낫토랑 우유 한 컵을 먹었다. 그런데도 배가 안 고프더라"고 후기를 전한다. 그러나 "(한방에) 접었다"며 반나절 만에 약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김준현이 마운자로를 중단한 이유는 17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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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방송 복귀 예정…남편 이봉원도 함께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복귀할 예정이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MBN 관계자는 박미선의 새 예능 '불타는 가'(가제) 출연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불타는 가'는 연예인 가족 관찰 예능으로 알려졌다.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동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박미선이 MC로 진행을 맡는 것은 2024년 12월 종영한 TV조선 '이제 혼자다' 이후 1년 반 만이다. 앞서 박미선은 2024년 12월 종합 검진을 통해 유방암 초기 진단받고 수술했으며 이후 림프샘 전이가 발견돼 항암 치료받아 약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중 폐렴 입원, 두드러기, 손발 감각 소실, 목소리 상실 등 혹독한 부작용을 겪었다며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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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그분 것"…고우림, '85억 신혼집' 언급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양세형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서울 빌라 특집' 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빌라 매물을 둘러보던 중 집 안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형은 "유부남들 1000명 중 999명은 화장실이 개인공간이라고 하더라. 솔직하게 말해달라"며 고우림에게 개인 공간이 있냐고 물었다. 고우림은 "화장실은 아니다"라며 "작업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 공간에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어놨다"며 "아내가 들어와도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 '집에서 김연아의 공간은 어디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그 공간을 제외하면 집은 전부 아내의 것"이라며 "모든 게 그분의 것이다.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고우림은 "아내가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이 많아 예쁜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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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대장암·뇌출혈 극복 할머니, 100세 생신…기적 같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할머니의 100번째 생신을 축하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머니, 기적적인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딸 사랑이와 어머니, 할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과 할머니와 영상 통화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했다. 야노 시호는 "한 달 전 집안에서 넘어져 척추 압박골절로 입원했던 할머니가 이틀 전 무사히 퇴원해 오늘 100세 생신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간 누워 지내는 입원 생활을 하셨는데, 보행과 인지 기능이 전혀 쇠퇴하지 않고 체중도 그대로 유지하셨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과 얼마나 열심히 재활하셨을지 상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83세에 대장암 수술, 94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 그리고 두 달 뒤에는 대퇴골 골절로 입원, 99세에 압박 골절로 또 다시 입원하셨다"며 할머니의 투병 이력을 전했다. 그는 "연세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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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다 복통으로 실려온 여성, 알고 보니 '만삭'…"임신 몰랐다"
만삭 임신부가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태동으로 병원에 실려 온 사례가 소개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요즘 성교육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지연은 "생리를 안하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성인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레지던트 때 20대 초반 나이에 술을 먹고 놀다가 배가 아파서 실려 온 사람이 있었는데 만삭이었다"며 "음주 후 복통이 진통이었는데 그걸 몰랐다. 만삭이면 태동도 있었을 텐데 그것도 몰랐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어떻게 만삭인데 모를 수가 있냐. 만삭이면 배도 많이 나올텐데"라고 경악했다. 홍진경 역시 "그럼 임신한 줄도 모르고 술 담배를 막했을 것 아니냐"고 분노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은 "초산이면 배가 안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추성일은 또 '술을 얼마나 마셔야 태아에게 문제가 생기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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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처럼 방송 데뷔?"...김구라, 6살 늦둥이 딸 최초 공개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는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많지 않은 개그맨 이경규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이날 혼자 5살 서진이와 9개월 서현이를 돌보는 이경규를 위해 육아 현장에 투입됐다. 그는 자신이 '현역 아빠'임을 과시하며 "제 딸은 얘(서진이)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딸 수현이에게 영상통화를 걸기도 했다. 화면 속 수현이는 레이스 드레스 차림에 요술봉을 들고 있었다. 김구라는 수현이와 서진이를 서로 인사시킨 뒤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서 "한번씩 보여주면 시간 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김동현을 품에 안았지만 2015년 8월 협의이혼했다. 이후 5년 만인 2020년 12살 연하 A씨와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1년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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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갈 곳 없는 외도 아내…남편에 "천만 원만 빌려달라" 요청
외도 부부가 최종 조정에 나선 가운데 이혼 후 거처가 없는 아내가 남편에게 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남편은 아내의 빚까지 떠안겠다는 뜻에 이어 대출 요청까지 흔쾌히 받아들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3회에서는 외도 부부가 최종 조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 측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분할과 채무 문제에 대해 최대한 양보한 조건을 제시했다. 양 변호사는 "현재 적극 재산인 집 보증금에서 대출금을 뺀 재산을 남편에게 양보하겠다"며 "부부의 채무도 반으로 나눠 아내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결혼생활 9년 동안 남편이 경제활동을 전담해왔다. 사실 채무가 있어도 5대5로 나눌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아내가 '제로' 상태에서 출발하길 원하지 않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사실상 남편이 아내의 채무까지 모두 책임지겠다는 뜻이었다. 예상 밖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