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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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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아들' 조늘 얼굴 공개…"오스카 수상 어머니, 자랑스러워"
배우 윤여정의 차남인 힙합 컨설턴트 조늘이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샘 리처드 Sam Richards'에는 미국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힙합 컨설턴트 조늘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안 타운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샘 리처드는 이 영상에서 조늘에 대해 "힙합으로 커리어를 쌓았고, 컨설턴트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자신만의 세계가 있지 않나"라며 "흥미로운 인물"이라고 평했다. 조늘은 "미국에 사는 교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한국에서 자랐고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 대학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며 "성인이 돼 LA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지내다 LA에 온 지는 8~9년 정도 됐다고 했다. 조늘은 "나이가 들면서 나는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라 미국계 한국인에 가깝다는 걸 느꼈다"며 "내가 자란 방식이나 학교생활은 LA에서 자란 한국인과는 완전 다르다. 여기와는 완전 다른 경험과 사고방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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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평생 모은 '다이아·금' 싹 털렸다…"집 한 채 값 날려"
배우 김영옥이 집에 두 번이나 도둑이 들어 큰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KIM YOUNG OK'에서는 김영옥이 보유 중인 귀금속, 은수저 등을 모아 감정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영옥은 은수저 10벌, 금목걸이와 팔찌, 시계 등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영옥이 가져온 금과 은 등 귀금속의 총감정가는 2400만~2500만원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김영옥은 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 집에 도둑이 들어 큰 손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일산에 살 때 도둑맞았다. 잘 때 도둑이 든 게 아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저녁 7시쯤 나가 놀고 왔는데, 아들이 밤 11시쯤 전화해 '놀라지 마세요.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게 무슨 소리야? 아파트에 무슨 도둑이 들었어?'라고 생각했다. 우유 투입구로 어떻게 문을 연 거 같다. 정문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몬드 2캐럿이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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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실어증일 때 친어머니 임종…힘든 모습만 보여줘 미안"
가수 서인영이 실어증 등을 겪는 힘든 상황에서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놓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4년간 힘든 시간이 있지 않았나"라며 친어머니를 떠나보낸 일을 언급했다. 그는 "엄마를 제가 돌봤다. 60세 전에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생일 앞두고"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어머니가) 건강했던 건 아니었다. 병원 가는 걸 싫어해서 (병을) 숨겼다"며 "나중에 가방에서 병원 진료 기록이 나왔다"고 했다. 서인영은 친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를 떠올리며 "정신은 있는데 눈을 못 뜨는 상태였다. 병원 갔을 땐 아예 골든 타임도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먼저 가서 '엄마 내가 지켜줄게'라고 하니까 눈물은 흘리더라고 하더라. 팔만 움직일 수 있는 정도였다. (병원에) 한 10일 계셨다"며 코로나19 시기라 어머니 면회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비상 연락이 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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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큰 인기 끌었는데…사기로 전 재산 날린 여가수 근황
히트곡 '낭랑 18세'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한서경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4년 차 가수 한서경이 출연했다. 한서경은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과 함께 신인상을 거머쥘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후 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빙수 사업에서 사기를 당한 한서경은 강남 아파트를 포함한 전 재산을 잃고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주저앉고 싶었다. 정말 주저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현재도 채무를 갚으며 월세살이 중이라고. 이어 설상가상으로 가족사까지 겹쳤다. 부친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모친은 그 충격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치매를 앓게 됐다. 한서경은 자신의 삶에 대해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 200m 정도는 더 쑥 내려가 있더라"고 표현하며 끊이지 않는 상실의 파도를 견뎌온 속내를 비쳤다. 한편 한서경은 방송에서 5살 연하 남편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수 활동 중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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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떨리는 스드메"...손예진·이민정 웨딩 메이크업 '1회 250만원' 경악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신혜 손예진 이민정이 웨딩 메이크업을 받았던 곳의 어마어마한 금액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로드'로 임장을 떠난 허영지 이미주 양세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톱스타들의 웨딩 메이크업을 담당한 숍을 찾아갔다. 신부 화장 가격은 일반 디자이너 기준 1회 80만원, 2회 160만원이라고. 메이크업 소요 시간만 3시간이었다. MC 김숙은 "신부는 베이스부터 다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메이크업으로 있어야 하니까 베이스를 완전히 탄탄하게 한다"며 "신부한테 모든 걸 다 맞춰주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담당자는 부원장 메이크업은 1회 110만원, 원장은 1회 250만원·2회 500만원이라고 높은 금액대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담당자는 값비싼 원장 메이크업에 대해 "신랑, 신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메이크업은 단독 룸에서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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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리사, 비키니 생파에 태국 남사친 초대…다정한 투샷 눈길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29)가 태국 유명 셀럽 블루 퐁티왓(26)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한국시간) 블루 퐁티왓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 락스타(Cheers to you, rockst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반짝이 장식의 비키니 차림으로 블루 퐁티왓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리사는 3월2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해변 생일파티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파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2023년부터 명품 브랜드 LVMH 그룹의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양측은 공식 입장 없이 행사에 함께 참석하거나 가족이 모인 자리에 동석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리사보다 3살 연하다. 태국에서 배우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태국의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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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알고 보니 동방신기 데뷔곡 숨은 주역…SM도 주목한 실력파
가수 케이윌이 데뷔 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Missing You' 가이드 녹음에 이어 동방신기 데뷔곡 'HUG' 작업에도 참여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서는 케이윌과 안재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케이윌에게 "어떻게 가수의 길을 걷게 됐느냐"고 물었고 케이윌은 데뷔 전 겪었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케이윌은 "이승환 선배의 '드림팩토리' 오디션을 봐서 1년 정도 있었다"며 "이후 군에 입대했지만 신체 문제로 현역 부적합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후 시간이 생기면서 다시 노래에 도전하게 됐다"며 "당시 드림팩토리에 있던 말단 작곡가 형에게 연락했고 가이드 녹음을 부탁받아 작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케이윌의 가이드를 거쳐 탄생한 곡이 바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Missing You'였다. 이 외에도 케이윌이 가이드를 딴 곡은 SM의 다른 신인 그룹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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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 백강현 "심리적으로 큰 시련 겪었다"…학폭 피해 언급
'영재발굴단' 출신으로 'IQ 204'로 이름을 알린 백강현군이 과학고에서 자퇴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는 백강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백강현은 만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갑자기 자퇴를 선택하게 된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백강현은 "수업 내용이 대학교 1학년 수준부터 시작해 어렵기도 했지만 공부 자체는 재미있었다"면서 "학업과 별개로 심리적으로 큰 시련이 있었다"고 말하며 학교폭력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백강현의 부모는 학교폭력 때문에 자퇴가 불가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해 학생은 학교폭력 3호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강현의 어머니는 "대부분의 친구들과는 잘 지냈지만 특정 학생과의 갈등이 지속됐고, 인터넷에 악성 글까지 올라왔다"며 "그 과정을 겪으며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고 결국 자퇴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강현은 "그때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자퇴를 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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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동안 비결 공개…"1년에 1000만원 줄기세포 맞는다"
배우 이수경이 노화 방지를 위해 줄기세포,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고백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40대에 성장호르몬을 맞는다고?? 여배우 안티에이징의 끝판왕 등장! EP05. 시술경력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경은 성형한 적 있냐는 질문에 "치아 교정과 미니쉬라고 치아 표면을 갈아내는 걸 했다. 이목구비는 다 내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술 경험에 대해서는 "옛날에는 울쎄라, 써마지를 해봤다"며 "요즘은 이너뷰티를 많이 한다. 줄기세포를 좋아한다. 정맥으로도 맞고 피부에도 맞는다. 알레르기 케어도 된다고 해서 피부에 전체적으로 맞고 있다. 미용적으로도 좋고 관절, 두피에도 효과가 좋다"고 했다. 그는 "나는 지방에서 나오는 줄기세포를 맞는 시술을 한다. 미리 줄기세포를 채취해서 냉동 시켜놓은 게 있다"며 "얼굴에 마취 크림을 바르고 주사를 맞는다. 피부가 건선으로 벗겨지고 안 좋았다. 목도 벗겨졌었어서 얼굴부터 목까지, 두피에도 맞는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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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교통사고 딛고 모델 데뷔했는데…이수혁 옆에서 잘려 '허무'
배우 안재현이 20대 초반 큰 교통사고를 겪은 뒤 모델의 길에 들어서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안재현은 치골과 갈비뼈 골절, 뇌출혈까지 겪으며 6개월간 병상에 누었고 퇴원 후 곧바로 모델 아카데미를 찾으며 새로운 인생에 도전했다. 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종국은 "재현이가 힘든 사건을 겪고 모델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운을 뗐고 안재현은 20대 초반 겪었던 교통사고를 떠올렸다. 안재현은 "당시 교통사고가 나서 6개월 가까이 누워 있었다"며 "눈을 떠보니 치골과 갈비뼈가 골절돼 있었고, 뇌출혈까지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 시간이 자기 객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연히 서점에 갔는데 잡지가 맨 앞에 놓여 있더라. 얼굴이 보이는 직업이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키도 크니까 모델에 도전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때 김숙이 "병실에서 나온 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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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케이윌 결혼 축의금으로 천 만원 예고 "솔직히 못할 것 같아"
배우 안재현이 가수 케이윌을 향한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9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9회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안재현을 향해 "재현이가 통이 엄청 크다"며 "케이윌이 결혼하면 축의금으로 천만 원을 내겠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재현은 "형한테 받은 게 너무 많다"며 "그 정도 액수면 형 거하게 신혼여행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마음 한쪽에는 형이 결혼 못 할 것 같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짓궂게 물었고 안재현은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주우재는 "저희도 은이 누나 결혼하면 다 합쳐서 축의금 10억원 하기로 했다"고 말했고 양세찬 역시 "난 전 재산을 쾌척하겠다"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케이윌은 송은이를 향해 "누나 나랑 결혼하면 10억 천만 원이야"라고 농담했고 김종국은 "그냥 일해서 버는 게 낫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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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내연관계' 남편 의심한 아내, 결국 '친자확인' 검사…결과는?
'친자확인 부부' 아내가 남편과 동서의 내연 관계를 의심하며 조카들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까지 요구했다. 9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1화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강하게 의심하며 불신을 드러냈다. 아내는 남편에게 "넌 동서와 네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며 두 사람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했다. 이어 "내가 볼 때 조카 셋 중 하나는 네 아이다. 아니면 동서와 네가 내연 관계"라고 주장하며 의혹을 거두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동서를 두둔하는 태도를 보일 때마다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의심하게 됐다. 아내는 남편에게 "내연 관계가 아니면 왜 그렇게 절절매고 감싸주냐"며 "내가 이렇게 화가 났는데 네가 왜 중간에서 중재하느냐.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 생각까지 했겠냐"고 따져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내의 주장에 선을 그었다. 서장훈은 "남편이 내 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