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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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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미스트롯 4' 이엘리야 극찬 "회식 때 테이블 올라가던 끼 있어"
장근석은 이엘리야의 '미스트롯 4' 무대를 모두 챙겨봤다며 숨겨진 노래 실력과 끼를 극찬했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미스트롯 4'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배우 이엘리야가 장근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엘리야의 매니저로 출연한 보컬 선생 영지는 "이엘리야가 장근석과 친하다"며 "드라마 '미끼'로 만나 친해졌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장근석도 연기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이엘리야와 닮은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지는 "이엘리야가 음악을 들려주면 장근석이 피드백을 잘 보내준다"며 "음악적인 대화도 잘 나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근석을 만난 이엘리야는 "안 본 사이에 비주얼이 업데이트됐다"고 반갑게 인사했고 장근석은 "어떻게 지냈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이엘리야는 "'미스트롯 4'가 끝난 뒤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너 나온 거 다 봤다"며 "나도 사람들이 너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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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이엘리야, 아이돌 될 뻔? "SM 캐스팅에 방시혁 미팅까지"
배우 이엘리야가 학창 시절 SM과 빅히트 등 대형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미스트롯4'에서 최종 8위를 기록한 배우 이엘리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노래 프로그램이 많은데 어떻게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엘리야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성악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도 실용음악을 전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엘리야는 "하지만 성대결절이 오면서 음악을 포기했었다"며 "이후 뒤늦게 다시 도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엘리야는 트로트에 도전하게 된 배경으로 어머니의 영향을 꼽았다. 이엘리야는 "무엇보다 어머니가 '미스트롯' 애청자였다"며 "어머니 영향으로 그 시대의 음악을 좋아하게 됐고 그래서 출연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양세형이 "아이돌도 준비했을 법하다. 어릴 때 캐스팅 제의를 받아본 적 있지 않냐"고 묻자 이엘리야는 "사실 고등학교 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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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태, '전참시' 출연 후 후원금 2500만원 급증…홍현희도 통 큰 기부
'K 동물 아빠' 이강태 사무국장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유기 동물 보호 센터를 향한 후원과 입양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2회에서는 'K 동물 아빠'로 불리는 이강태 사무국장이 출연해 유기견, 유기묘 구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강태의 두 번째 출연에 전현무는 "방송 이후 입양이나 후원 문의가 많이 늘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강태는 "정기후원이 2500만원 정도 늘었다"며 "일시 후원금은 그보다 더 많아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입양 소식도 이어졌다. 이강태는 "방송 이후 19마리의 입양이 완료됐다"며 "지난 방송에서 소개된 수해 현장에서 구조된 진돗개 황토도 어제 입양이 확정됐다"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이를 들은 전현무 역시 후원과 입양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센터에 후원할 생각이 있다"며 "부모님 댁에 유기견 입양도 고려하고 있다. 이제는 진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현희 또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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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거미표 창법 흡수했다가 역효과 "김문정 감독한테 많이 혼나"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가수 거미에게 단독 보컬 레슨을 받았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3회에는 뮤지컬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정상훈의 뛰어난 뮤지컬 실력을 언급하며 "처음부터 잘했던 게 아니라 엄청난 분의 레슨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상훈은 "처음 레슨을 해주신 분은 정성화 형"이라며 "뮤지컬의 길로 들어선 뒤 조금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거미에게도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정상훈은 거미의 집에서 가정학습 형식으로 단독 개인 레슨까지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거미 누나한테 배우는 건 쉽지 않다", "진짜 어마어마했을 것"이라며 감탄했다. 정상훈은 "거미가 '앞으로 소리를 보내라'고 가르쳐줬다"며 "처음에는 콧소리를 내다가도 어느새 득음하게 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뜻밖의 후폭풍도 있었다. 정상훈은 "문제는 거미가 노래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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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고졸이잖아" 정상훈 학력 폭로전에 신성록·김건우까지 '들통'
정상훈의 서울예대 학력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상민은 물론 신성록, 김건우까지 줄줄이 중퇴 사실이 드러났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3회에는 뮤지컬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상훈은 전학신청서 학력란에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적어내며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이상민이 과거 같은 학교 입학생으로 발끈하자 앞에 앉아 있던 이수근은 "됐어. 너 졸업 안 했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정상훈이 이상민에게 "선배님, 저 96학번입니다"라고 밝히자 이상민은 당황한 듯 "나도 96학번인데"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정상훈은 "동기잖아. 이 자식아. 동기끼리는 반말하는 거잖아. 영화과면 우리 과도 아니잖아"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장훈은 곧바로 "학교에서 본 적은 있냐. 아무도 확인할 길이 없다"며 이상민의 학벌을 의심해 웃음을 더했다. 이상민은 "내가 실기를 엄청 잘 봐서 입학 당시 남자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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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아빠' 정상훈, 과거 열애설 소환에 당황 "그건 건들지 마"
뮤지컬 배우 정상훈이 자신의 별명을 소개하던 중 김영철의 돌발 발언에 과거 열애설이 소환되며 진땀을 흘렸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3회에는 뮤지컬배우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상훈은 '아는 형님' 전학신청서에 자신의 별명을 '정상'이라고 적어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어렸을 때 별명이다. 날 좋아하는 친구들은 '톱 오브 톱 정상'이라고 불렀고 날 싫어하는 애들은 '비정상'이라고 했다"며 "더 싫어하는 애들은 '진상', 나랑 헤어진 애는 '개진상'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순간 김영철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다 아는 그 사람 얘기하는 거야?"라고 받아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정상훈은 코웃음을 치다가 곧바로 김영철을 째려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철의 폭탄 발언에 멤버들의 호기심도 커졌다. 멤버들은 "누가 또 있구나", "캠핑장에 또 누가 갔구나",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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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시험관 부작용 토로…"호르몬 영향에 살 쪄"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방송 이후 완전히 달라진 전진 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 공개(NEW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 중이라면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 남편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주사를 맞다 보니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류이서는 최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남편도 충분히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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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탈퇴에도 '빅뱅' 우정은 여전…GD·태양·대성 모두 솔로 응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탑(최승현)이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응원을 보냈다. 4일 대성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재킷을 올렸다. 앞서 태양은 지난 3일,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SNS를 통해 탑의 앨범 발매를 응원했다. 탑은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이는 2013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여 만에 내는 솔로 음반이자 첫 정규 앨범이다. 빅뱅은 2006년 데뷔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탑은 2022년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에 참여한 뒤 2023년 팀에서 탈퇴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탑의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탑은 "그런 마음(재결합)을 가질 수도 없고 가슴이 아팠다", "멤버들한테 죄책감이 있고 평생 미안함을 갖고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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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일일 박스오피스 1위…'왕사남' 1600만 육박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날 하루 동안 5만80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4547명이다.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중학교 과학 교사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나가 뜻밖의 존재 '로키'와 함께 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마션', '아르테미스' 등을 쓴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하루 5만207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준 것은 '휴민트' 개봉일인 지난 2월 11일 이후 51일 만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1587만3494명으로 1600만 고지에 한층 가까워졌다. 역대 흥행 1위 영화는 '명량'(1761만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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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비자 발급 거부당해 10년간 미국 못가"…미국인 존박 "이것 때문?"
댄서 가비가 과거 미국대사관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절당해 10년간 미국 여행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가비는 지난 3일 공개된 웹 예능 '퀸즈나잇'에서 "과거 LA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바람이 컸지만, 정작 가장 큰 걸림돌은 비자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비는 여러 차례 대사관에 학생 비자(F-1)를 신청했지만 한번도 발급받지 못했다며 "계속 의심받는 느낌이었다. 미국에서 정착하려는 사람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만 대사관으로부터 발급 거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내가 대사관에서 '왜 오렌지 페이퍼(비자 거절 문서)를 받냐'고 물어보면 '이유는 없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미국에 갈 수 있는데 여전히 세컨더리 룸(2차 입국심사실)에 들어간다"며 입국할 때마다 2차 심사를 받는다고 했다. 이에 한국계 미국인 존박은 "그건 생판 외모로 판단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가비는 "그런 것 같다"고 했다. 가비는 "외모로 내가 미국에 눌러살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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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 성인男 보면 "아빠" 와락...'나솔 돌싱' 22기 현숙 '눈물'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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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재훈, 14년 만의 음악방송 무대 "3주 만에 10㎏ 감량"
가수 이재훈이 14년 만의 음악방송 무대를 위해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 3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회에서는 가수 이재훈이 14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성시경은 이재훈을 향해 "진짜 고막남친이다.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의 메인 보컬"이라며 "음악방송 무대가 무려 14년 만"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무대에 오른 이재훈은 '너이길 원했던 이유', '루시퍼의 변명'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노래를 마친 뒤에는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성시경은 무대 위로 올라와 "회복의 시간을 드려야 한다. 이제 20대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성시경은 "개인적으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이재훈 형이 무조건 들어간다"며 "대중가요의 정답 같은 보컬이다. 오버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했다. 이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