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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지도자에 1억 기부
OK금융그룹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OK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1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사기 진작과 현지 훈련 및 경기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재일동포 3세 출신으로 나고야에서 나고 자란 최윤 OK금융 회장의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최 회장은 "제2의 고향인 나고야에서 우리 태극전사가 활약하는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돼 감회가 대단히 남다르다"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피땀 흘려온 우리 선수와 지도자들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어야 함에도 여건상 대회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직접 챙겨드리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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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유튜버 과즙세연의 남자친구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맞다"며 "그 부분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데일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가 인터넷 방송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A씨가 BJ 케이라는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해 유튜브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고만 알려졌다. BJ 케이는 1989년생으로 SOOP(옛 아프리카TV)의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지난 4월 11살 연하인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2019년부터 방송을 시작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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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감정이"…기안84의 AI 여자친구, 제작사 어딘지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람과 AI(인공지능)의 연애 가능성을 실험하는 예능프로그램 '나의 AI파트너-기이안 연애'에 등장하는 AI 가상인간이 스타트업 클레온의 기술로 구현된 것으로 나타났다. 클레온은 27일 자사의 대화형 AI 파트너 기술이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의 AI파트너-기이안 연애는 지난 20일부터 방영 중인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장도연, 이유비 등 3명의 출연진이 AI파트너와 직접 데이트하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관찰하는 게 프로그램의 컨셉이다. 클레온은 2018년 설립된 휴먼 AI 인터페이스 스타트업이다. 2022년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플립)해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LLM(거대언어모델), ASR(자동음성인식), TTS(텍스트음성변환), RAG(검색증강생성), 실시간 영상 생성·스트리밍 등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교육·디지털 사이니지·브랜드 행사 등에서 활용할 가상인간 플랫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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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지창욱 나나 '스캔들', 조선을 뒤흔들 발칙한 내기 스타트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은밀하면서도 발칙한 내기를 담은 '스캔들'이 베일을 살짝 벗었다.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넷플릭스가 클래식한 스토리에 입체적인 서사를 더할 배우들의 매혹적인 연기 앙상블을 담은 3인 3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손예진이 은밀한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 역으로 24년 만에 사극에 도전한다. 조씨부인은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여인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의 한계 속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욕망을 마음 깊이 묻어둔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풀어내린 머리에 속적삼 차림으로 담뱃대를 든 조씨부인의 모습은 정숙한 사대부 여인으로서의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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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2년 만에 1위 역주행…넷플릭스 간 '유어 아너' 쾌재
드라마 '유어 아너'가 종영 2년 만에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6일 드라마 '유어 아너'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이날 10위까지의 순위는 '유어 아너'에 이어 '오싹한 연애'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불량 연애'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 '이런 엿같은 사랑' '나는 솔로' '아파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순으로 집계됐다. '유어 아너'는 2024년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방영 당시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등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받았다. 최고 시청률은 6. 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다. 해당 드라마는 ENA에서 방영된 뒤 IPTV인 지니 TV에서만 다시보기가 가능했다. 웰메이드 작품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정도였던 '유어 아너'는 지난 20일 넷플릭스 입성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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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절친 결혼식 하객룩 "너무 튄다" 논란에…해명 나섰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절친한 배우 아덴 조 결혼식 하객 의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했다. 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덴 조 결혼식 하객 룩을 둘러싼 누리꾼 의견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앞서 윤은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루미 목소리를 연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한 바 있다. 결혼식 참석 당시 윤은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레이스 슬립 드레스와 한복 등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부보다 튀는 옷은 피해야 한다" "민폐 하객" 등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을 입었다는 지적을 내놨다. 반면 "해외 결혼식 분위기에 어울린다" "당사자가 괜찮으면 되지 않나" 등의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일자 윤은혜는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코드가 있었다"고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아덴 조는 지난 6월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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