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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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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은 10년 전부터" 이성경, '알라딘' 노출 의상 자신감 보인 이유…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알라딘'에서 소화한 노출 의상에 자신감을 보였다. 3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회에서는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뮤지컬 '알라딘' 무대에 섰던 소회를 전했다. 이날 이성경은 "최근에는 드라마를 찍었고 그전에는 공연과 일정이 겹쳐 쉬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며 "오랜만에 조금 쉬고 있다. 1년 동안 뮤지컬 '알라딘'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저도 뮤지컬을 보러 갔었다"며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도 받지 않았느냐"고 언급했다. 이성경은 "상을 받고 처음 울어봤다"며 "누군가 앞에서 울음을 못 참고 운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화면에 이성경의 자스민 사진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성시경은 "(뮤지컬을 본 후)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너무 화려해서 허공만 보다가 찍고 왔다"며 "배가 노출되는 의상이라 부담스럽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성경은 "공연 전에는 부담스러웠다"면서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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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남친' 윤종신, 성시경 열애사 폭로 "작년 이후 없었지?"
윤종신이 성시경의 열애사를 거침없이 폭로하며 특유의 입담을 폭발시켰다. 3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2회에서는 가수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친근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다행히 '고막남친'이라는 논란이 사그라든 것 같다"며 첫 방송 당시 불거졌던 반응을 언급한 뒤 "발라드 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국보급 고막 발라더"라며 윤종신을 첫 게스트로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윤종신은 '지친 하루', '고백을 앞두고' 무대를 선보인 뒤 성시경의 MC 발탁을 축하했다. 이어 성시경이 "처음에 '고막남친'이라는 프로그램 이름을 듣고 어땠냐"고 묻자 윤종신은 "처음엔 먹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 '꼬막남친'인 줄 알았다"며 "순천, 벌교에 꼬막 먹으러 가는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종신은 "누군가의 남친이 돼야죠. 남친 된 지 너무 오래되지 않았어요? 작년 이후 처음 아니예요?"고 성시경을 향해 짓궂은 농담을 던지며 열애사까지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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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절단기' 전현무, 하이록스 거부 "죽었다 깨도 절대 안 해"
전현무가 최근 대세 운동으로 떠오른 하이록스에 대해 단호한 거부 의사를 밝혀 웃음을 터뜨렸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1회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아버지와 차로 이동하던 중 어색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아버지는 민호의 운동 근황을 물어보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아버지 최윤겸 감독은 아들에게 "운동하는 거 몇 개나 남았냐"고 물었고 민호는 "운동을 몇 가지 하고 있다. 하이록스도 하고 있다"고 답하며 최근 일상을 전했다. 이에 박지현은 "최근에 민호 형님의 1등 소식이 대박이었다"며 "하이록스 타이베이에서 1등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안84 역시 "너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보탰다. 그러자 장난기가 발동한 도운은 전현무를 향해 "형님. 무이록스 한 번 가시죠"라고 제안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하지만 '유행 절단기'로 불리는 전현무는 "하이록스는 죽었다 깨나도 안 할 것"이라며 "아무리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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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안 말리더니" 민호, '국대 출신' 아버지가 축구 반대한 이유…
샤이니 민호가 국가대표 출신이자 축구 감독으로 활약 중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에게 어린 시절 축구를 배우지 못했던 이유를 공개했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1회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아버지 최윤겸 감독이 있는 용인 FC 축구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데 이어 직접 미니게임 내기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민호는 "아버지를 응원하러 온 것도 있지만 그라운드에 왔으니 볼은 한 번 차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골대 상단 맞히기 게임을 제안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옥자연이 "어릴 때 아버지가 축구를 가르쳐준 적 있냐"고 묻자 민호는 "단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이에 민호 가족과 가까운 코드 쿤스트는 "혹시 축구선수 할까 봐 안 가르쳐주셨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민호는 "맞다. 축구하는 걸 너무 심하게 반대하셨다"고 털어놨다. 또 전현무가 "아이돌 하는 건 반대 안 하셨냐"고 묻자 민호는 "그건 반대 안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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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아버지 최윤겸 감독에 커피차 선물…이을용 아들과 인연도
샤이니 민호가 K리그2 용인FC 감독으로 활약 중인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평소와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의 모습에 긴장했다는 민호는 선수들을 위한 커피차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41회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아버지 최윤겸 감독을 만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저희 아버지는 K리그2 용인FC 감독님"이라며 "감독을 하신 지 20년이 넘었고 K리그 감독님들 중 최고령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민호는 "아버지를 응원하러 현장에 찾아왔다"며 "부모님 직장에 가는 게 쉽지 않은데 일하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던 아빠의 모습이 아니었다. 훨씬 더 카리스마 있으셨고 색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봐서 긴장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민호는 직접 커피차를 준비해 선수들에게 음료, 과일을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이을용 감독의 아들인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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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오상진, 두 아이 부모 됐다…유산 아픔 딛고 득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채 링거를 맞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김소영의 따뜻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의 출산 소식을 접한 개그우먼 홍현희는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고, 아나운서 임현주는 "네 가족의 행복한 앞날을 축복해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약하다 2017년 퇴사했으며, 같은 해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7살 연상의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9월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한 차례 유산을 겪은 그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소영은 현재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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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사이 의심, 억측?"...NCT 도영, 마크 탈퇴에 '장문의 글'
그룹 NCT(엔시티) 도영이 마크의 팀 탈퇴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도영은 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팀을 떠난 마크에 대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도영은 마크에 대해 "누구보다 사랑하는 친구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오랫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눴다"며 운을 뗐다. 그는 "사랑하는 마크의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끊임없이 응원하기로 했다"며 "제가 마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는 없지만, 마크의 오랜 진심과 고민을 편견 없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마크와 함께하는 NCT 127의 모습을 볼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혹시 모를 그 순간이 온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도영은 "마크와 멤버들 사이에 대한 의심과 억측이 생긴다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일 것"이라며 "부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지켜온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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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파격' 누드 화보 공개…"돈 안 받아, ♥야노 시호도 촬영"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누드 화보 촬영 비화를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추성훈과 함께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에 함께 출연한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그룹 빅뱅 대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는 추성훈의 '흑역사' 사진으로 누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추성훈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선글라스 하나만 든 채 포즈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대성은 "성훈이 형 이건 진짜 인정이다"라고 반응했고 김종국은 "잠깐만"을 외치고는 "뭐야? 이거"라며 의아해했다. 그러면서 "얼마 받았냐. 얼마 준다고 그랬냐. 많이 줬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촬영비) 안 받았다. 광고도 아니다"라며 유명 사진작가인 친구의 포트폴리오를 위해 촬영한 화보라고 밝혔다. 이어 "친구가 세계에서 100명인가 200명인가 누드를 찍는다더라. 그 중 내가 한 명이다. 아내도 여기 들어가 있을 거다. 같이 누드로 (촬영했다.) 이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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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아냐?…다영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가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솔로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다영의 두 번째 솔로 앨범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 샤일로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일 다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영의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해 미국 현지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며 "당시 현지 댄스 크루에 소속된 퍼포머들이 오디션에 참여했고, 샤일로는 최종 선발돼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 이후까지도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우연히 관련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샤일로는 수준급의 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래드 피트도 2022년 샤일로의 춤 실력에 대해 "눈물이 날 정도다. 매우 아름답다"고 말한 바 있다. 샤일로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부모의 영향력이 아닌 오로지 실력만으로 오디션을 통과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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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15년 모신 아내 부탁에…윤철형 "내가 택시 기사냐" 발끈
드라마 '아들과 딸'로 잘 알려진 배우 윤철형(65)의 무심한 모습에 아내 김태연 씨가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윤철형과 그의 9살 연하 아내 김태연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철형 아내는 결혼 직후 3년간 시부모와 함께 살았고, 이후 옆집에 살며 15년간 시부모를 모셨다고 했다. 지금은 집을 일주일에 한 번씩 찾는다고 밝혔다. 윤철형은 "(아내를) 만날 때도 부모님은 내가 모셔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만났다. '아들이니까 부모님은 내가 모신다'고 쐐기를 박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얘기 들으니까 당시 아내가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태연 씨는 요즘도 남편 윤철형이 바쁠 때면 당뇨 합병증에 치매 증상도 보인다는 시부모를 찾아 돌봐드린다고 했다. 이후 윤철형 김태연 부부는 충남 태안으로 떠난 힐링 여행에서 갈등했다. 윤철형은 여행하러 와서도 노트북을 켜 일했고, 조개 캐러 가자는 아내와 갈등했다. 그는 "조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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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성 '내 공이 이렇게 빨랐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배우 지성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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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180평 청담동 저택' 헐값에 매각…"10배 올라" 후회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과거 살던 청담동 180평 저택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주영훈은 목사였던 아버지가 인생 역전의 기회를 날려버린 일화를 전했다. 그는 "1987년 무렵이었다. 저희 어머니 말로는 1988년 올림픽 이후 동네 부동산이 바로 10~20배 뛴다고 했다더라. 지나가던 개도 알고 있을 정도로 (부동산이) 대박 난다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나 목사였던 주영훈 아버지는 당시 목회 활동을 위해 미국 이민을 준비 중이었고, 180평 집을 급히 처분하려 했다고. 주영훈은 "아버지는 올림픽 직전에 이 집을 빨리 팔아야 미국 간다고 '어떻게 하면 이 집을 빨리 팔까?' 생각하셨다더라. 어머니도 올림픽이 끝난 게 아니니까 기대만 있었던 거지 집값이 뛸지 안 뛸지 모르지 않나. 1988년 올림픽 3개월 전에 180평 집을 (내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