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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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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베트남사람이면 왕따" 아내 모국 무시한 남편…서장훈 '분노'
베트남 출신 아내의 모국과 언어를 노골적으로 깎아내린 짠돌이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이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 남편이 아내 앞에서 베트남을 무시하고 2세 교육 문제까지 편견 어린 시선을 드러내자 서장훈은 "그럴 거면 애초에 결혼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0회에서는 짠돌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베트남 출신 아내의 모국에 대해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남편은 "만약 임신하면 베트남에 안 갔으면 좋겠다"며 "집에서 다 담배를 피우고 집 앞에는 자동차도 안 다니고 병원도 멀다"고 말해 아내를 당황하게 했다. 아내의 모국 방문 자체를 꺼리는 듯한 남편의 발언에 서장훈은 즉각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같은 말을 해도 너무 못됐다"며 "아내의 고국인데 그따위로 이야기하면 누가 기분이 좋겠냐"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남편은 아이가 태어날 경우 베트남어보다 한국어를 우선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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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남편, 베트남 친정에 송금하는 아내 불만…서장훈 '답답'
짠돌이 남편이 베트남 친정을 돕는 아내의 송금을 문제 삼으며 돈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그 마음을 이해 못 한다면 애초에 결혼하면 안 됐다"며 강하게 일침을 가했다. 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0회에서는 짠돌이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짠돌이 남편은 아내가 가족을 위해 베트남에 돈을 보내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에게 "우리부터 안정이 돼야 한다.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다"며 "네가 왜 베트남에 있는 가족을 도와줘야 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아내는 "내가 저금하고 남은 돈을 가족들에게 주는 건데 뭐가 문제냐"고 맞섰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편의 태도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아내가 베트남 가족을 위하는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면 사실 이 결혼을 하면 안 된다"며 "이미 결혼했을 때 본인이 감수했어야 하는 문제"라고 일침을 날렸다. 하지만 남편은 "제가 돈을 보내는 것에 불만이 생긴 이유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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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용돈? 그걸 왜 줘?" 만취한 한국인 남편 돌변...방 문까지 박살
만취해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짠돌이 부부' 남편의 모습에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부부' 남편의 폭력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주 5병 정도를 마셔 만취한 상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 집 있나. 부모님은 집 있지 않나. 그걸 왜 네가 도와주냐?"라며 아내가 친정에 용돈을 보내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너 여기서 나 없으면 돈 벌 수 있냐"며 아내를 협박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가 "술 그만 마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취기가 오르자 더욱 거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너랑 힘으로 못 싸워서 안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랑해서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술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며 그런 남편의 모습에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가 경찰과 함께 집을 떠나자 화를 주체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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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얼짱' 걸그룹 멤버, 돌연 신내림..."10kg 빠지고 가족 죽는 꿈"
그룹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33)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박서휘가 출연했다. 고려대 국제학부 출신인 박서휘는 '고려대 얼짱'으로 알려져 2013년 그룹 LPG로 데뷔한 뒤 아나운서로 전향, 지난해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박서휘는 최근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잠이 안 왔다. 잠만 자면 확 깨고 살이 거의 10㎏ 넘게 빠졌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기도 했다. 온몸에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고 과거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이어 "피부과도 가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는데, 더 심해졌다"며 심한 고통 탓에 일상생활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병원 치료에 차도가 없자 무속인을 찾아갔다는 박서휘는 "점 보러 갔는데 첫마디가 '신이 가득 차서 왔네?'였다. 무당이 계속 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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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아이유 불화설에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가수 이효리와 아이유의 '불화설'이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2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계정엔 아이유 출연을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속 아이유를 가리키며 웃고 있는 이상순의 모습과 "4월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이상순DJ)의 '지은'...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효리와 아이유는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 이후 SNS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제기돼왔다. 그러나 지난해 이효리가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우리 부부를 챙겨주는 사람"으로 아이유를 지목한 데 이어, 이번 이상순 라디오에 아이유가 게스트 출연하며 불화설이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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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표면적 25% 화상, 살점 떨어져 나가"…'흑백2' 셰프 사고 충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한식 셰프 김시현이 과거 일하다 큰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중식 여신' 셰프 박은영과 '아기맹수' 셰프 김시현이 출연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시현은 "일하다가 화상을 크게 입었다. "한 달 정도 입원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 팔 등 체표면적 25%에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고, 김숙은 "25%면 4분의 1이다"라며 깜짝 놀랐다. 김시현은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손님들이) 식사 중에 차를 드신다. 차를 끓이고 옮기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 부주의다. 바닥이 미끄러웠고, 조리화가 오래돼 쭉 미끄러졌는데, 한 계단 아래로 떨어졌다. (뜨거운 물이) 팔에 쏟아지고 파도처럼 얼굴이랑 머리에도 쏟아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리복이 순면이다. 사람들이 놀라 나를 건져내고 찬물을 뿌려줬다. 바로 119를 불렀다. 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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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시술 부작용…"살벌하게 부어"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김지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험관 주사 중 며칠 만에 3.5㎏ 증량. 끝나고 바로 4㎏ 빠짐!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시험관 시술 전후 사진을 비교해놓은 것이었다. 이와 함께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 분들 '왜 나만 이런가, 부작용인가?' 하는 분들 많지 않나"라며 "제가 해보니까 '이래도 되나?' 싶게 놀랄 정도로 몸에 변화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다행히 얼굴 부기나 트러블은 없었다. 약간 살은 있었다"며 "그렇지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마사지 따위 소용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남편이 풀릴 때까지 마사지해줬다"며 "비록 (부기가) 안 풀렸지만, 마음은 풀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변화가) 성격보다 취미로 오더라. 자취 때 했던 요리를 다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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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채연 '보니하니 천녀유혼'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응원단상에 올라 스페셜 치어리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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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요 김채연 '폭풍성장 보니하니'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로 일찍 인지도를 쌓은 김채연은 연기와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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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채연 '심쿵 스나이퍼'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로 일찍 인지도를 쌓은 김채연은 연기와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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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리플에스 김채연, 판타스틱 시구 요정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로 일찍 인지도를 쌓은 김채연은 연기와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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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0주'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다녀"…이유 뭐길래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홀로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Go Woori'에는 '고우리가 임신했어요! 눈물의 임밍아웃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우리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임신 10주 차"라며 "3~4주 정도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제작진들을 집으로 부른 것도 입덧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덧약을 먹으면 졸려서 밖에 나갈 생각도 못 하고 나가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 친구들과 담을 쌓게 돼 지박령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었다"며 "먹덧과 함께 체덧이 왔다. 숙취가 24시간 지속되는 느낌이다. 계속 속이 불편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처럼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혼자 산부인과를 다니는 이유를 묻자 고우리는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 '내가 왜 가?'라고 묻는 스타일이다"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받겠다 싶어 혼자 다니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