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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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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전처 빚 10억→17억 늘어...그거 진짜 돌아버린다"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사유가 된 전처의 빚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투견부부'로 출연했던 이혼 2년 차 진현근 길연주의 결혼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는 2019년 소개팅으로 진현근을 만나 바로 아이를 가졌고 2020년 3월 아들 시우 군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현근의 거짓말로 인해 갈등을 빚게 됐다고 했다. 길연주는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 했는데 (남편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니까 그때부터 사람을 의심하게 됐다. 신뢰는 바닥이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길연주는 "임신 막달쯤 모르는 빚 독촉장이 날아왔다. 혼인신고 하니까 저한테 (독촉장이) 날아왔다. (남편에게) 물어보니 걱정하지 말라며, 본인이 갚겠다더라. 알겠다고 하고 넘겼는데, 처음엔 300만원이었는데, 다음 달엔 1000만원이 날아왔다. 빚이 계속 커져서 5000만원 정도 됐었다. 서류를 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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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190잔 팔아야" 프렌치파파, 서은혜♥조영남 카페 '현실 조언'
프렌치파파 이동준 셰프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 가오픈 현장을 찾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32회에서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자립을 위한 카페 개업기가 공개됐다. 앞서 카페 오픈 준비를 손수 도와준 '흑백 요리사 2' 출신 프렌치파파는 이날 직접 카페를 찾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현실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프렌치파파는 "두 분을 위해 꽃을 준비한 이유는 축하 의미도 있지만 오늘 하루가 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냉정한 현실 점검을 예고했다. 영업 개시에 앞서 프렌치파파는 서은혜의 부모에게 인테리어 비용을 물었고 총 8000만원이 들었다는 답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프렌치파파는 "8000만원을 3년 안에 회수한다고 가정하면 1년에 30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필요하다"며 "한 달 순수익 300만원 정도는 나야 한다"고 계산했다. 또 "그 정도 순수익을 내려면 월매출 1500만원은 나와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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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9개월 만에 40㎏ 뺐더니…이명·영양불균형 '후폭풍'
홍윤화가 9개월 만에 40kg을 감량한 뒤 이명과 멍이 오래가는 증상 등 이상 신호를 호소했다. 3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32회에서는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를 찾아 다이어트 이후 겪고 있는 이상 증세를 털어놨다. 홍윤화는 "삐 소리가 나다가 멈췄다가 또 들린다"며 이명 증상을 호소했다. 이에 오상우 교수는 "이명의 원인은 워낙 다양해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도 "일반적으로 살이 빠지면서 오는 일시적인 영양 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몸을 조금 편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구라는 "보기에는 전혀 아닌 것 같다. 오늘 낯선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내 몸에 뭔가 부족하고 면역이 떨어졌다고 느꼈다. 그래서 복날 먹는 음식들을 집중해서 챙겨 먹었고 작정하고 4㎏를 다시 찌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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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부부' 길연주, 이혼 후 짬뽕집 알바…'돌돌이 공구'로 생계
'투견부부' 길연주가 이혼 후 6살 아들을 키우기 위해 짬뽕집 아르바이트와 공동구매 판매까지 병행하는 현실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해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린 진현근, 길연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연주는 6살 아들을 유치원에 보낸 뒤 곧바로 한 식당으로 향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길연주는 "아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바로 알바를 하러 간다"며 "아이가 유치원에 가 있는 사이 틈틈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알아본 일이 동네 짬뽕집 아르바이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연주는 "시급은 1만 2000원을 받고 있고 월 70만~80만 원 정도 번다"며 "거의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이혼했다. 돈을 벌어야 아들을 키울 수 있다"고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놨다. 약 3시간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길연주는 곧바로 아들의 하원을 돕기 위해 이동했고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바쁜 일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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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출연 계기로 이혼한 부부… "전남편, 여성들과 DM 즐겨"
'투견부부' 길연주가 방송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남편 진현근의 태도에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해 '투견 부부'로 얼굴을 알린 진현근, 길연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연주는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이혼 숙려 캠프' 출연 자체가 이혼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출연하고 나서도 똑같았다"며 "전남편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 여자들과 DM을 주고받았고 원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안 걸어놓던 사람이 갑자기 비밀번호를 설정했다. 그때부터 화가 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진현근은 "원래 맨날 휴대폰을 열어서 다 보여줬었다"며 "진짜 저 여자 황당한 여자다"라고 흥분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잘 이혼하려고 나왔는데 또 그러지 마라. 더 이상 나갈 방송도 없다. 뭐 하는 짓이냐"고 직설적으로 혼냈다. 이어 김구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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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인 줄 알았는데 애 있는 돌싱" 아내, 이혼하러 법원 갔다가 '충격'
'이혼 숙려 캠프'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투견부부'의 아내 길연주가 남편 진현근이 과거 이혼 경력은 물론 아이의 존재까지 6년간 숨겨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해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린 진현근, 길연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길연주는 결혼 생활 내내 이어진 갈등을 털어놓으며 "평범한 가정생활을 원했는데 그게 안 됐다.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서로 피 터지게 맨날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몇 번이나 법원을 들락날락했는데 그 과정에서 혼인관계증명서를 상세로 떼다가 알게 됐다. 나는 전남편이 총각인 줄 알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길연주는 "100번 양보해서 한 번 갔다 온 거라면 그렇다 쳐도 아이까지 있었으니까 아주 큰 문제였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장윤정이 "실화예요?"라고 되묻자 진현근은 "맞다. 이혼 서류를 낼 때 상세 서류를 하나 떼서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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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이혼했는데" 김구라, 빚 숨긴 남편에게 '분노'
'이혼숙려캠프'에서 '투견부부'로 얼굴을 알렸던 진현근, 길연주 부부가 다시 등장한 가운데 결혼 전 숨겨진 남편의 빚 문제가 공개되자 김구라가 자신의 이혼 경험까지 소환하며 분노했다. 31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투견부부'로 화제를 모았던 진현근, 길연주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길연주는 결혼 후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의 빚 문제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길연주는 "임신 막달쯤부터 점점 빚 독촉장이 날아왔다"며 "혼인신고를 하면 집이 합쳐지니까 저한테도 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알게 된 빚은 300만 원이었는데 다음 달에는 1000만 원이 날아왔다"며 "그렇게 알게 된 빚이 결국 5000만 원이었다. 셀 수 없을 만큼 독촉장이 많이 날아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남편의 태도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김구라는 "저도 이런 문제 때문에 이혼했다"며 "액수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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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진, 토하고 말 어버버...무서웠다" 43세 류이서, 시험관 결심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43)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저희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이식은 아직 하기 전이다.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시험관 시술 과정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류이서는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면서 편하게 살았는데 지금 좀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힘든 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봤는데, 다 남편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저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전진은 "딸이든 아들이든 다 아내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까지 싹 다, 모조리 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류이서는 2세를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있다. 남편이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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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 집·차 털어가…딸 신부전증도 거짓말"
배우 인교진이 도박 중독인 친구 때문에 여러 차례 피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이호선,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인터넷 도박으로 수천만원의 빚을 지게 된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대출까지 받아 2000만원이 넘는 아들 빚을 대신 갚아줬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부터는 아들이 스스로 빚을 갚도록 했지만, 오토바이를 사주는 등 지원을 이어왔다. 현재 남은 빚은 약 200만원 정도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아들은 지금은 도박을 하지 않는다며 "돈도 없고, 저 하나 때문에 가족 4명이 다 피해를 봤다. 제 생활 패턴도 망가지고 인간관계도 나빠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더 하면 진짜 후회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제 20살이 된 그는 "가끔 (도박이) 생각이 날 때마다 이제 성인이니까 홀덤을 치러 간다"며 돈을 걸지 않는 카드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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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안 갚은 친구, 딸은 호텔 결혼 시켜"...이호선 분노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최악의 친구 유형 세 가지를 꼽았다. 31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인생 최악의 친구 유형이 있다"며 첫 번째로 "나를 이용하는 친구"를 꼽았다. 이호선은 "(날 이용한 친구가) 왜 없었겠나. 제 주변에도 많이 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호선은 "저한테 1년에 딱 한 번 전화해서 꼭 돈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돈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 없이 1년에 한 번 전화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한 게 3번 정도 반복되니까 이 친구가 나를 뭐로 보나 싶고 배 갈린 돼지 저금통으로 보는 건 아닌가 싶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연락은 하지만, 돈은 더 이상 빌려주지 않는다. (빌려준) 돈을 받지도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호선은 "제가 너무 놀랐다. 그 친구 딸이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더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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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박서준 말에 '테슬라' 투자…"왜 내려가는 거냐" 씁쓸
나영석 PD가 배우 박서준의 말 한마디에 테슬라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나영석 PD, 이우정 작가, 김대주 작가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 PD는 휴스턴까지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을 보다 268㎞ 동안 직진해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테슬라 같은 거 있으면 운전 안 하고 가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나 PD는 "그렇겠다. 미국 사람들은, 고속도로 많이 타고 장거리 많이 뛰는 사람들은 이 (자율 주행) 기능이 무조건 필요하겠다"라고 반응했다. 테슬라 이야기가 나오자 나 PD는 "테슬라 (주식) 왜 내려가는 거냐. 나도 테슬라 있는데"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이서진은 "언제 샀냐?"라며 "마이너스 장난 아니겠는데?"라고 놀렸다. 나 PD는 "서준이가 두 달 전에 와서 '미국 가서 테슬라 타봤는데 차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 '나중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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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어머니 부고에도 CF 촬영…배우의 운명" 눈물
배우 문희경(61)이 어머니 부고에도 촬영을 강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배우 윤다훈, 문희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내 인생의 결정적 장면'으로 '2021년 9월 28일'을 꼽았다. 문희경은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이다. 고향이 제주도인데, 어머니가 말기 암으로 투병하다 1년 만에 돌아가셨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제주도에서 CF를 찍고 있었다. (촬영) 마지막 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마지막 촬영을 접을 수가 없었다. 저로 인해 여러 명이 피해를 볼 수 없지 않나. 고민하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걸 숨기고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6시면 끝나야 하는데, 그날따라 촬영이 밤 9시까지 늦게까지 가더라. 저는 애가 타고 빨리 어머니한테 가고 싶었지만, 얘기 안 하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문희경은 "촬영을 마친 후 '사실 아침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