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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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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했던 여자 연예인, 신동엽이 대신 혼내줘"…사유리 '감동'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오빠는 항상 웃고 있지 않나. 화난 거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녹화하기 전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한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또 "일주일 후에 다른 촬영, '안녕하세요' 촬영이 있었다.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이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기억난다. 같은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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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비트코인 수익 10배" 대박 났는데...박영진 못 웃는 이유
개그맨 박영진이 아내의 비트코인을 처분하게 한 것을 후회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박영진, 엄지인 아나운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진은 아내의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 이야기를 털어놨다. 정범균은 "박영진 씨는 돈 걱정을 안 하셔도 된다. 비트코인을 30만원대에 사셨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영진은 "그렇게 얘기하면 많은 분이 오해한다"며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산 게 아니라 제 아내가 직장을 다녔는데 당시 (비트코인이) 30~50만원 사이였다. 주변에서 이런 게 있으니 사라고 해서 아내가 사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결혼하고 2~3년 뒤에 뉴스에서 언급이 많이 됐다. '비트코인이 500만원을 돌파했다'고 했었다. 그때 아내가 '어! 나 지금 저거 하나 있는데'라고 했다. 30만원에 샀는데 500만원 돼서 수익이 10배 이상이 됐다"고 떠올렸다. 박영진은 "제가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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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딸, 미국 출장 중 참변…결국 새끼손가락 절단 '충격'
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이 미국 출장 중 겪은 끔찍한 사고로 결국 손가락을 절단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5회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가족과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의 딸 박세인은 미국에서 당한 사고를 직접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세인은 "미국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 LA로 출장을 갔었다"며 "차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려던 순간 차가 갑자기 급후진했고 뒤에 벽이 있었는데 차와 벽 사이에 손이 끼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앰뷸런스를 탄 이후부터는 기억이 없다"며 "그때 결혼반지를 자르고 수술을 받았다. 의사들이 손가락에 혈액순환이 안 된다고 했고 피가 안 흐르면 괴사가 진행되는 건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세인은 한국으로 들어와 수부외과에서 총 7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왼쪽 새끼손가락을 절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순이의 남편 박경배는 당시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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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코러스 후배 위해 '1년 적금' 선물 "코로나 때 일 없어서"
가수 인순이가 20년 넘게 함께한 코러스 후배를 위해 코로나19 시기 몰래 적금을 들어준 사연이 공개돼 깊은 감동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5회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가족들과 코러스 신지혜, 스타일리스트 김성희와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순이는 20년 넘게 함께한 코러스와 스타일리스트 등 오랜 스태프들과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인순이는 신지혜에게 "김목(김 목사님)은 안녕하셔?"라고 물으며 가족의 안부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스태프의 남편까지 잘 아시네요?"라고 묻자 인순이는 "그럼요. 남편 만나기 전까지 모태솔로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지혜는 "저희가 결혼하고 혼인신고를 할 때 증인 두 명이 필요했는데 두 분이 증인이 되어주셨다"며 인순이 부부와의 특별한 인연도 전했다. 인순이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교회에서 결혼했었는데 내가 축가로 '친구여'를 부르고 같이 손을 흔들고 그랬다"고 회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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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 이혼녀, 세 아이 생계 막막…전남편은 외도까지 '충격'
폭행과 외도를 일삼은 전남편과 이혼한 뒤 유방암 진단까지 받은 세 아이 엄마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전남편의 폭행과 외도, 이혼 이후 유방암 진단까지 겪은 한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폭행과 외도를 한 전남편과 이혼한 뒤 유방암 진단까지 받았다"며 "아이들을 잘 돌보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고민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남편을 만나 스무 살에 첫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폭력으로 얼룩졌다. 고민녀는 "임신 5개월쯤이었는데 남편이 명절 제사를 지내야 한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라고 하더라. 전날 술을 마셔 못 일어나는 남편을 깨웠더니 갑자기 내 목을 조르더라"며 끔찍한 과거를 떠올렸다. 이후에도 전남편은 술 문제로 다툼을 벌였고 고민녀는 폭력에 시달렸다. 고민녀는 "그때도 남편이 똑같이 목을 조르고 때렸다. 아이를 내팽개치고 도망갔더니 전화가 와서 '첫째를 논밭에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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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상' 남친, 알고 보니 돌싱에 아이까지…막장 현실 '충격'
17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이혼 사실과 자녀 존재를 숨긴 데 이어 전처와도 연락을 주고받아 한 고민녀가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23세 고민녀가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녀는 "4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돌싱이었고 아이까지 있었다"며 "헤어져야 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뭘 걱정이냐. 당연히 헤어져야지"라고 단호하게 반응했다. 고민녀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무려 17살이었다. 고민녀는 "같이 있는데 낯선 여자와 채팅하고 있더라. 물어봤더니 '일주일에 두세 번 연락하는 여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의심이 커진 고민녀는 결국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했고 그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고민녀는 "전처와 아들 셋이 찍은 사진이 프로필에 있었다. 전처와 나눈 채팅 내용을 보니 서로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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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꿈꾸고 자궁암 맞춰" 신점 맹신에 천만 원 탕진한 사연은…
사주와 신점을 맹신하며 지금까지 천만 원이 넘는 돈을 썼다는 고민녀가 출연해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사주와 신점을 지나치게 믿게 됐다는 29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녀는 자신이 역술에 빠지게 된 계기로 꿈과 현실이 맞아떨어졌던 경험을 언급했다. 고민녀는 "어렸을 때 일주일 동안 귀신 꿈을 꿨는데 이모 방에서 처녀 귀신이 나오는 꿈이었다"며 "그때 이모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자궁암 1기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내내 이가 빠지는 꿈을 꿨는데 오빠가 학교에서 쓰러졌고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서장훈은 "20년 동안 꿈이 맞은 에피소드가 2개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일"이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고민녀의 맹신은 일상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고민녀는 "차를 샀는데 역술인이 숫자 2와 7이 좋다고 해서 그 번호가 나올 때까지 석 달 정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새 차 고사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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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에 "딴 X이랑 잤냐" 폭언한 남편…알고 보니 무정자증 진단
임신 소식을 전한 아내에게 불륜을 의심하며 폭언을 퍼부은 남편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남편은 결혼 전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상태였고 재검사 후에도 아내에게 유전자 검사를 요구해 공분을 샀다. 30일 방영된 KBS2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미니 무.물.보' 코너를 통해 결혼 1년 차에 임신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기쁨 대신 충격적인 반응이 돌아왔다. 남편은 "너 딴 X이랑 잤니? 너 진짜 더럽다. 바람피워 놓고 내 애라고 들이미는 거냐"며 다짜고짜 폭언을 쏟아냈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분노에 사연자는 영문도 모른 채 당황했지만 며칠 뒤 시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통해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시어머니는 아내에게 빠른 이혼을 권유하며 "남편이 결혼 전에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제야 사연자는 남편의 반응을 이해하게 됐지만 억울함도 함께 터졌다. 아내는 "맹세코 다른 남자와 경험이 없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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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외도 목격한 12살 딸...피멍 들도록 맞아도 "이혼하지 마" 애원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밤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에서는 여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는 '언니엄마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와 18세 동생을 보살피는 25세 첫째 딸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둘째 딸은 대기실에서 아빠와 언니의 모습을 지켜봤다. 아빠는 제작진에게 "전처가 바람을 피우지 않았나. 우리 딸이 남자친구가 있는 걸 먼저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큰딸은 12세, 둘째 딸은 5세였다고. 첫째 딸은 "엄마가 왔는데 엄마가 가방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제가 엄마 지갑을 떨어뜨렸다. 줍다가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있었다. 엄마가 차를 가지고 다녔다. 타면 낯선 남자 향수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아빠는 "학부모 사이에 소문이 났나 보더라. 첫째가 친구들이 뒷담화하고 수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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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차이인데…"조용필과 결혼 권유받아" 사유리 깜짝 고백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46)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1948년생인 아버지가 조용필 팬이라며 "서래마을에 조용필 선생님이 사신다는 얘기 들어서 많이 왔다 갔다 했는데 못 찾았다"고 운을 뗐다. 신동엽이 "아버님이 조용필 선배님 노래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사유리는 "아빠가 (조용필을) 너무 좋아해서 나한테 '조용필 선생님이랑 결혼할 수 없어?'라고 하셨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아빠가 조용필 선생님이 서래마을에 사신다고 했다. 기사나 유튜브에서 봤나 보다. '(조용필 선생님과) 결혼할 수 없겠냐?'고 하더라. '(결혼할 수) 없을 것 같다. 만난 적도 없다'고 하면서 '아빠랑 나이가 비슷한 거 아니야?'라고 했더니 '젊어 보이니 괜찮다'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신규진이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사유리는 "언제든지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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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반지하 살다 호텔 스위트룸"…한 달 만에 톱스타 된 사연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후 한 달 만에 톱스타가 된 당시를 떠올렸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과거 KBS2 '슈퍼선데이'의 '금촌댁네 사람들'에 출연했던 개그우먼 이영자, 정선희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 애청자였다며 매니저의 노력으로 단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내가 여기서 이 한 번으로 난리를 내 계속 나오지 않으면 연예인이 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한 번에 끝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친구들과 아이디어 회의까지 한 끝에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우리 집에 왜 왔니'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고 기억했다. 임창정은 1997년 4월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이후 승승장구해 한 달 만에 톱스타가 됐다.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당시엔) 아직 노래가 안 나왔었다. 노래는 2주 후에 나왔다. 3주 후에 영화 '비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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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경욱 "도지코인 15원일 때 투자…막판에 폭락" 씁쓸
개그맨 김경욱이 과거 암호화폐(가상자산)인 도지코인(DOGE)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일본인 출신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처음 봤을 때 진짜 일본 사람인줄 알았다"며 '다나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경욱에 감탄했다. 김경욱은 "저희 이모도 일본 사람인 줄 알았다. 집안 행사 갔는데 (이모가) 제가 했던 '나 일론 머스크' 같은 캐릭터들 보여주면서 '너도 이런 것 좀 해봐. 아이디어적인 걸 해봐라. 얼마나 잘하냐'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모, 조심스럽지만, 이거 나야'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그게 더 기분 좋았겠다. 그 정도로 캐릭터가 완벽했다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정호철은 "'나 일론 머스크' 할 때 진짜 진정성 있게 한다고 도지코인에 들어가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경욱은 "그때가 도지코인이 15원 정도일 때 했다. 막판에는 (폭락장을 경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