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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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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출신' 김준한, '응급실' 저작권료 공개…"삶에 보탬 돼"
배우 김준한이 밴드 이지(izi)로 활동했던 때를 떠올리며 히트곡 '응급실'의 저작권료를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영화 '살목지'의 주연 배우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밴드 이지의 드러머 출신인 김준한은 "마산 출신이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음악을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며 "고등학교 때 호기심에 밴드부를 들어가 음악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드럼 스틱을 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드럼과 멀어진 지는 15년이 넘은 것 같다"고 말한 후 드럼 스틱을 잡고 응급실을 연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주를 마친 김준한은 "옛날 생각 난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그냥 나온다. 옛날 생각 난다. 오리지널을 듣다니"라고 그의 연주에 감탄했다. 유연석이 "(회식으로) 노래방에 가면 자동으로 응급실 선곡이 돼 있지 않냐"고 물었고 김준한은 "항상 돼 있다. 노래가 늘었다. 이제는 익숙하다. 이번 영화 회식 때도 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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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T 쟈니 '1회 3실점이라니...제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T 멤버 쟈니(JOHNNY)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본부석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DJ, 예능, MC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쟈니는 최근 2026 WBC 대한민국 경기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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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쟈니, 잘생긴 NCT 승리요정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T 멤버 쟈니(JOHNNY)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DJ, 예능, MC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쟈니는 최근 2026 WBC 대한민국 경기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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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T 쟈니, 투수판 딛고 냅다 시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T 멤버 쟈니(JOHNNY)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DJ, 예능, MC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쟈니는 최근 2026 WBC 대한민국 경기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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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CT 쟈니 '이래봬도 WBC 시구자'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T 위즈 경기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T 멤버 쟈니(JOHNNY)가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DJ, 예능, MC 등 멀티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쟈니는 최근 2026 WBC 대한민국 경기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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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속옷이 다 보여...과감한 드레스 연출에 팬들 '깜짝'
가수 화사가 화사한 드레스에 속옷까지 의상의 일부로 연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핑크 컬러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색상에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 오프숄더 스타일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드레스 위로 레이어드된 란제리 디테일이 하이라이트였다. 과감하지만 여기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드레스 잘 어울린다", "너무 예뻐!!", "진짜 아름답다는 말 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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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아니고 아빠라고요…" 조재윤, 어린이집 하원 중 분노
배우 조재윤이 할아버지로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난 오늘도 아내 몰래 눈물을 흘린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조재윤은 어린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방문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조재윤은 "스냅백을 쓰고 어린이집에 아들을 데리러 갔는데, 선생님이 '연우아 할아버지 왔다' 했다. 아들이 '할아버지 아니야' 하고 울더라"며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조재윤은 "제 성격 같았으면... 그때 너무 속상했다. 연우랑 손을 잡고 가는데 너무 미안하더라"라며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가 새하얀 머리카락을 만지며 "머리는 염색을 하고 싶긴 한데"라고 말하자, 주위에선 "염색 약을 아끼지 말라"고 첨언해 웃음보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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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복귀 중압감에 가위 눌려…실수 잘 알아, 미흡하고 모자랐다"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하며 느낀 중압감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앨범 또는 음원을 정식 발매한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가 총출동한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휘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되게 걱정스럽다. 오랜만인데 노래도 하다 보니까 보통 중압감이 아니었다. 3주 전에는 가위도 눌렸다. 꿈에서 녹화하는데 얘기해야 하는데 입이 안 열리더라. '방송을 오래 쉬긴 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복귀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섭외 후 기사가 났다. 예상은 했는데 (악플이 많았다)"라며 "제작진에게 문자를 드렸다. '폐를 끼치는 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지면 안 나가도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제작진이 고맙게도 많은 힘을 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휘재는 그간의 논란을 되돌아본 듯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했고. 그런 것에 대해 사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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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식당서 내 앞담화 하더라…충격에 무대공포증" 고백
가수 홍지윤이 식당에서 대놓고 욕하는 사람을 만난 뒤 무대 공포증이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 출연자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한동안 무대에 서기가 힘들었다며 "오디션으로 데뷔해 갑자기 사랑받았다. 날 좋아해 주신 분이 많아졌는데, 반면 날 싫어하는 분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뒤 분이 나인 걸 알고 내 욕을 엄청 하시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때 너무 충격받아서 무대에 설 때마다 '저분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내 노랠 듣고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홍지윤은 "지금은 날 사랑해주시는 분도 많다는 걸 생각하며 극복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그런 걸 극복하려면 서장훈을 봐라"라고 조언했고, 서장훈은 "(선수 시절) 욕하고 퇴장할 때 동전 던지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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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사인한다" 홍지윤, 경연 전 '이색 징크스' 공개
가수 홍지윤이 경연 전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특별한 루틴을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화에서는 '현역가왕3' 주역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강호동은 홍지윤에게 "경연 전에 지키는 루틴이 있냐"고 물었고 홍지윤은 "경연 전에 꼭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희철이 "그때까지 때를 안 미는 거냐"고 농담하자 홍지윤은 "한 달에 한두 번 주기적으로 가지만 경연 전에는 한 번 더 한다"며 "마음가짐을 다시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때 이수근은 "세신 아주머니에게 맡기고 몸을 뒤집었는데 주변에 아주머니 40명이 구경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홍지윤의 인기를 실감하는 농담을 던졌다. 홍지윤은 "실제로 가면 이름을 계속 말씀하신다"며 "때를 밀고 있는데 쳐다보시면 인사한다. 그래서 알몸으로 사인을 많이 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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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홍지윤, 사이비에 속아 끌려갔다…'300만원 입금' 전말은
가수 홍지윤이 대학생 시절 사이비 종교에 속아 돈을 건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충격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화에서는 '현역가왕3' 주역인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함께 거짓말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홍지윤은 "나는 사이비 종교에 끌려가서 300만 원을 뜯긴 적이 있다"고 말해 형님들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홍지윤은 "대학생 때 친구와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에 사이비 교인들이 찾아왔다"며 "당시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는데 할아버지 영이 맴돌고 있으니 기도를 잘 해드려야 좋은 곳으로 가신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홍지윤은 "그 말을 믿고 그분들을 따라 안성에서 평택까지 갔다"며 "현장에 도착하니 한복을 주셔서 입고 절을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얼마 있냐고 물어봐서 친구와 함께 쓰던 생활비 통장에서 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형님들은 "드라마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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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명' 구수경, 트로트 부르며 생계 알바…'블랙핑크'와 인연도?
가수 구수경이 10년 무명 시절의 설움과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2화에서는 '현역가왕3'의 주역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출연해 형님들과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구수경은 무명 시절 겪었던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으며 시선을 모았다. 구수경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었다"며 "현역가왕 출연 전에는 지방 가요제를 많이 다녔다. 그러다 '현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려한 시작과 달리 이후의 시간은 길고 고된 무명 생활의 연속이었다. 김희철이 "수입이 적었을 것 같은데"라고 묻자 구수경은 "수입이 없는 무대가 대부분이었다. 무명 가수다 보니 이름을 한 번이라도 알리기 위해 쌀 하나만 받고도 무대에 오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생계를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도 마다하지 않았다. 구수경은 "트로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