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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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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우속 시구는 처음이지!' KT-키움전 시구나선 혜리와 황인엽
시구-시타에 나선 혜리와 황인엽이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를 앞두고 쏟아진 폭우속에서 성공적인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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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우속 시구나선' 혜리와 황인엽(시타)
시구-시타에 나선 혜리와 황인엽이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 키움히어로즈와 KT위즈 경기를 앞두고 쏟아진 폭우속에서 성공적인 시구와 시타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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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폭우속 시구는 처음이지!' KT-키움전 시구나선 혜리와 황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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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우속 시구는 처음이지!' 시구나선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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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6년 은둔 이유…"체중 100㎏, 숨도 못 쉬고 끔찍했다"
가수 이소라(57)가 건강 악화로 6년간 은둔 생활했다고 고백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년 만에 컴백한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 예고 영상 속 MC 유재석이 6년 공백기 동안 이소라의 생활에 대해 "집에만 계셨다던데"라고 묻자 이소라는 "몸이 너무 아팠다"고 답했다. 그는 "90~100㎏ 정도 나갔다"며 "혈압이 높아서 숨도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끔찍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소라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 출연해서도 건강 이상으로 약 1년간 체중 감량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이 "살을 많이 빼지 않았냐"고 묻자 이소라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해 1년 넘게 뺐다"며 "몇십 ㎏ 뺐다. 아파서 그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소라는 1992년 '그대 안의 블루'로 데뷔해 '난 행복해' '처음 느낌 그대로' '제발' '바람이 분다' '청혼'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7일 발매한 신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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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 속…비비 "힘드노" 사투리 SNS 화제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무섭노"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가수 비비가 사투리 표현이 담긴 SNS(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래 힘드노"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비비는 울산과 창원 등 경상권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힘드노'라는 표현 역시 성장 환경의 영향을 받은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보인다. 다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비의 게시물이 해당 논란을 의식해 올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이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무섭노"라고 말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두고 김현지 MBC경남 PD는 해당 표현이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인다"고 주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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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KTX 내 소란 지적에 '사과'…"들뜬 마음에 이성 잃었다"
개그우먼 이경실(60)이 기차 안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하다가 지적받았다며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경실은 기차 안과 부산역, 식당 등에서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경실은 지난 7일 오전 8시 15분 부산행 KTX 열차를 이용했다며 "역에서 근무하는 후배 만나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3명이 나란히 A, B, C 좌석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경실은 열차 안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적받았다며 "(들뜬)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바다 산책을 즐기고, 광어 숙성 회와 돼지갈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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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여조카 생긴다…'김민준♥' 권다미, 10월 딸 출산 예정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친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인 권다미씨가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9일 권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다음 주는 정면 얼굴 보여줘 이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아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권씨는 "이든이 동생 삼든이다. 여자 동생이 갖고 싶다던 이든이 소망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찾아와준 우리 아기"라며 "김이든의 여자 동생 이이우 나도 딸 맘이다, 하하. 우리 가족 건강하게 10월에 만나자"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패션사업가로 활동 중인 권씨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권씨의 동생인 지드래곤은 그동안 첫째 조카 이든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조카 바보' 면모를 보여 왔다. 지드래곤의 매형인 김민준은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처남 지드래곤이 조카를) 너무 예뻐한다"고 자랑했다. 당시 김민준은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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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 이루, 4년 만에 복귀 소감 "어머니께 보여줘 감사"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은 가수 이루가 약 4년 만에 방송과 무대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리는 무대였다"며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 있고 감사했다"고 적었다. 그는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루는 지난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그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인 '까만 안경'을 열창했다. 그는 아버지인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를 부르기도 했다. 현재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중증 치매를 앓고 있다. 이루는 영상 편지를 통해 "이 방송을 엄마가 혹시라도 본다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그냥 엄마 아들로 태어난 게 정말 미안하다. 너무 속만 썩였다. 다음 생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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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만닉스 샀는데, 실화냐" 장광 딸 미자, 또...'고점 판독기' 인증?
방송인 미자(41·본명 장윤희)가 고점에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애프터마켓에서 203만4000원까지 떨어진 SK하이닉스의 실거래가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이제 봤다. 실화냐"라는 글을 올렸다.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던 그는 한 누리꾼이 "마이너스 1억원이다"라고 하자 "저도 건설 1억원 손해 보고 빼고 만회하러 들어온 하이닉스도"라며 씁쓸해했다. 다른 누리꾼이 "2026년 1월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미자는 "저도 주식 안 하던 시절이 그립다"고 했다. 주식과 관련한 질문이 잇따르자 미자는 "저는 (투자 수익) 하위 70%다", "(SK하이닉스) 평단 275만원인 저를 보며 힘내라", "손해가 심해서 빼지도 못한다", "물타기를 할까" 등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2022년 방송인 김태현과 결혼했다. 그는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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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이성미, 암 수술 후 죽음 대비…"박술녀 수의, 영정사진 준비"
개그우먼 이성미(67)가 유방암 수술 후 매년 업데이트하는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미는 "암 수술 하기 전엔 다른 수술만 12번 했다"며 "마지막 13번째 수술로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50대 중반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성미는 "수술 전날 '눈을 못 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족들에게 유서 같은 편지를 썼다"며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까지 적어 봉투에 넣어뒀는데, 수술을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모두 찢어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이가 됐구나'라는 생각에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버킷리스트 첫 번째로 수의를 미리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의로 '운동복을 입혀 달라'고 했는데, 박술녀 선생님이 '이왕 가는 길 곱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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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장성규, 정관수술 후회?..."5년 안에 풀면" 의미심장
방송인 장성규(43)가 셋째 출산에 대한 생각을 꺼낸다. 9일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끼리끼리'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유를 찾아 떠나는 자유 남편끼리'를 콘셉트로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 유부남 고영배, 이석훈,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일본 거리를 누리며 여행을 즐겼다.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고영배에게 셋째에 대해 묻고 "나는 정관 수술을 했다. 5년 안에만 풀면"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고영배는 "우리 집에 이제 아기가 없겠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여행 전부터 들떠 있었던 장성규는 "외국에도 헌팅포차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도착 후 그는 현지에서 여성들에게 말을 걸고 나이트 파티에 참여해 춤을 추고 노래했다. 앞서 장성규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원래 셋째를 원했다. 3~4년간 아내와 대화를 많이 했는데 합의해서 정관수술을 하기로 했다. 아들 둘을 잘 키우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