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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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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친누나, 노숙자에 묻지마 폭행 당해…입 안 13바늘 꿰매"
래퍼 넉살이 친누나의 묻지마 폭행 피해 사연을 전한다. 오는 12일 처음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1회 방송에서는 진행자 넉살이 가족이 실제로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털어놓는다. 주변에서 실제로 만난 사이코패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셋째 누나가 교정기를 하고 있을 때 길에서 한 노숙자에게 갑자기 주먹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힌다. 해당 피해로 인해 넉살의 누나는 13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후 넉살이 전한 노숙자의 범행 동기를 들은 출연진들은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자의 외도를 의심한 한 남성이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로 아내를 감시하다 법정에 서게 되는 사연이 공개된다. 남자는 아내의 바람을 주장하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휴대폰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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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납작 복근' 근황 공개…네 번째 손가락 반지 '눈길'
배우 이시영(44)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시영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붉은색 레드 컬러의 크롭탑에 화이트 컬러 가디건과 스커트를 매치했다. 상의 아래로 보이는 슬림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배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짝이는 실버링이 시선을 끌었다. 다만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게시물이 24시간만 공개돼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이혼을 알렸다. 그는 이혼 후 보관 중이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같은 해 11월 딸을 낳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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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부친 정체, 식품 공장 대표…"유산 안 줄 것, 돈 주면 해악"
가수 서인영의 아버지가 식품 공장 대표임이 밝혀졌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시지 공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인영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품 공장에서 일일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의 아버지는 소시지와 토르티야, 케밥 등을 생산하는 육가공 공장과 또띠아 공장을 운영하는 대표였다. 그는 딸 서인영을 위해 사무실 공간을 아지트처럼 마련해둬 이목을 모았다. 해당 공간에는 서인영의 앨범과 포스터, 트로피는 물론 핑크 화이트 톤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서인영은 "아빠가 벽도 분홍색 페인트를 다 칠하신 거다"라고 자랑했다. 서인영은 또띠아 생산 과정부터 포장까지 직접 체험하며 공장 일을 도왔다. 실수 연발로 인해 여러 상품을 버리게 됐지만, 아버지는 딸을 기특해하며 일당 10만원을 줬다. 제작진이 "공장을 두 딸에게 물려줄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서인영의 아버지는 "둘 다 안 물려준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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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 점점 뒤로"...신지, 양악수술 의혹 알고보니 '개구장애'
양악수술 의혹을 받았던 그룹 코요태 신지가 부자연스러운 입매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신지가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의사는 신지의 몸 상태를 살펴보며 체질 진단에 나섰다. 신지는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아프다.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난다"고 말했고, 한의사는 "계피나 쌍화차 먹으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신지의 경우) 스트레스받으면 몸에 냉증이 생겨서 근육이 굳어버린다. 통증이 근육으로 온다"고 설명했다. 한의사는 "평소 생각과 고민이 많고 꿈도 자주 꾸지 않냐. 이것도 체질적인 부분"이라고 진단해 신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침"이라며 심신 안정을 위한 침 치료를 진행했다. 신지는 또 "턱이 너무 안 좋다. 갈려서 한쪽 턱 연골에 연골이 없다"며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 치료받았는데, 잘 안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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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시간 이겨내 대견"…정선희,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오열'
개그우먼 정선희가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준희 양의 결혼식에서 절친 홍진경과 함께 눈물을 쏟은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절친한 방송인 홍진경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희는 "유튜브 시작할 때 '너무 히트하는 건 살 떨린다. 내 생활을 지킬 수 있을 정도로 하자'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해일처럼 몰아치는 게 싫다. 제 일상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딱 좋을 때쯤 홍진경이 '언니 유튜브에서 이혼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네 채널에서 하라고 했다. 너무 큰 이슈니까 여러 기사가 나올 수 있지 않나"라며 홍진경의 폭탄 선언에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진경이 설득을 잘한다. '언니와 나의 역사를 생각해봐라'라면서 20분 얘기하는데 저도 모르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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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깬 리센느 "역주행 1위" 오열...민낯+잠옷 바람 '라방' 뭉클
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 'LOVE ATTACK'(러브어택)의 역주행 1위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밤 리센느 멤버들은 공식 채널에 "이게 다 리마인(리센느 팬덤) 덕분이야"라는 제목으로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잠옷 차림에 화장기 없이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밤 10시 기준 2024년 8월 발매됐던 리센느의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이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했기 때문. 이미 한바탕 눈물을 쏟아낸 모습의 이들은 "진짜 말도 안 돼. 리마인 진짜 리마인 덕분이에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메이는 "우리가 이렇게 다 모자를 쓰고 인사할 생각 없었는데 1위가 너무 갑자기 됐다. 예상도 못 하고"라고 털어놨고, 리브는 "사실 우리가 빨리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자고 있었는데 1위라는 소식 듣고 빨리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원이는 "저희가 1시간 뒤에 출근이다. 근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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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욕구해소, 탓 안 해"...전원주, 바람피운 남편에 쓴 편지 공개
배우 전원주(86)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날 쓴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집 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집 정리를 하던 중 남편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다. 그는 "남편이 바람났다고 해서 싸움하기 싫어서 편지를 썼다"고 설명했다. 편지에는 "차분한 기분으로 읽어달라. 당신과 나는 어느 부부보다도 다른 차원에서 만나 서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오로지 뜨거운 마음 하나로 만났다"며 "오늘날까지 오로지 당신 하나만을 존경하고 사랑하면서 살아왔다"고 적혀있다. 그러면서 "난 이런 절실한 말들을 당신을 직접 보면서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당신은 구구한 변명을 하느라 거짓말을 할 것이고 나는 또 나대로 언성을 높이며 당신께 추한 모습을 보일 것 같아 글을 쓰기로 했다"고 쓰였다. 제작진이 편지를 읽자 전원주는 "친구가 내 남편이 바람났다고 여자가 생겼다고 알려주더라. 그날 저녁에 남편이 집에 오면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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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신체 나이 50대 '충격'...한의사 "걸어 다니는 게 신기"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가 신체 나이는 50대 수준이라는 체질 검사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지난 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신지, 문원 부부가 8체질 검사를 받기 위해 한의원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대부분 정상 수치 범위에 나온 문원과 달리, 신지는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좋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먼저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 신지는 근육량이 없다는 진단에 깜짝 놀라며 "충격받았다. 근육량이 이렇게 없다고? 그렇게 콘서트를 하고 춤을 추는데?"라며 놀라워했다. 한의사는 "근육이 너무 없어서 관절이 여기저기 아플 거다. 상당히 심각하다"며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아예 없다. 근육량은 12kg 정도 찌워야 하고 이 정도면 50kg 초반대의 몸무게는 유지해야 한다. 저체중에 마른 비만으로 심한 불균형이다"라고 진단했다. 한의사는 "상체에 근육이 너무 부족해서 어깨가 아플 수밖에 없다"며 "팔, 어깨에 힘이 없으니 관절에 무리가 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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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남편 21살에 정관수술…의사가 짠하다고 할인"
인플루언서 홍영기(33)가 21살에 미성년자 남편과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홍영기는 "남편은 제 이상형"이라며 "같이 피팅모델을 하다가 만났다. 제가 21살, 그 친구는 19살이었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결혼을 일찍 했다"고 말하자 신규진은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했으면 축의금이 많이 들어올 텐데. 같은 반 친구들 돈 얼마나 있다고"라고 거들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누가 먼저 프로포즈했냐'는 질문에 홍영기는 "남편은 미성년자였는데 아기가 생겨서 결혼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영기는 첫째 아들이 중학교 1학년이라고 밝혔고, 탁재훈은 '누나' 소리 듣겠다고 감탄했다. 홍영기는 "지금도 아들 친구들이 놀러 오면 '엄마 예쁘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홍영기는 부부 사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탁재훈이 "남편한테 잡혀 사냐"고 물었고 그는 "제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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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주이, '인형 비주얼' 근황 공개…달라진 분위기에 깜짝
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26·본명 이주원)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주이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이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이는 긴 생머리에 자연스럽고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턱선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 모습다. 주이는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해 '뿜뿜', 'BAAM'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활약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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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이영자와 7년 만에 재회..."애정 버거워" 연락 끊은 이유가
방송인 정선희(54)가 방송인 이영자(57)와 7년만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영자와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영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정선희는 "서로가 파란만장한 격동의 세월을 살아내다 보니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했다"며 "아무리 친해도 시간을 두고 자기 시간을 살아가야 할 때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영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자존감이 낮았던 신인 시절 제 팬이라며 다가와 준 스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 옆 칸에서 많이 들은 목소리가 '팬이에요'라고 하더라"며 "나와서 손을 씻는데 최고의 스타였던 이영자였다. 긴장해서 손이 떨렸고 너무 감사했다. 이영자가 '언젠가 꼭 같이 일해봐요'라고 했고 저를 '금촌댁네 사람들'에 꽂아줬다. 저에게 은인이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언니의 애정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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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선민, 정자왕 김구라 위협? "평균 남자보다 15배 많다"
이선민이 정자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김구라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이선민을 향해 "김구라 씨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이라고 들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김구라는 과거 자신의 검사 결과를 떠올리며 "몇 마리야? 나는 기억은 안 나는데 꽤 많아"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선민은 "한국 남자 평균이 1mL당 1500만 마리 정도 된다"며 "저는 1억9000만 마리 정도 된다. 평균 남자의 14~15배의 수치"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는 "내가 1억5000만 마리 정도 됐다"며 이선민보다 낮은 수치를 인정했다. 이선민은 병원에서 확인한 현미경 영상도 언급했다. 이선민은 "병원에서 샘플로 보여주는 현미경 영상이 있다"며 "병원에서 제시한 정자왕 영상과 내 영상이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검사 영상을 "원룸에 한 40명이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