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최신 기사
-
"옷 안 빨았더니 바퀴벌레가" 김영희, '거지의 품격' 비화 공개
김영희가 '개그콘서트' 속 '거지의 품격' 출연 당시 캐릭터 몰입을 위해 분장 의상을 단 한 번도 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코너 공백기를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김영희는 "'두분토론' 이후 코너를 오래 쉬었다"며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하는데 항상 통과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희는 '거지의 품격'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옷을 좋아해서 출근할 때 항상 꾸미고 갔다. 그때 허경환 선배가 '거지의 품격'을 짜고 있었는데 선배 눈에 내가 거지 같아 보였다고 하더라. 그렇게 거지 2인조가 됐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김영희는 당시 캐릭터 몰입이 지나칠 정도였다. 김영희는 "개그 아티스트병이 심하게 걸렸었다"며 "가짜 개그는 개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거지이고 싶었다"며 '거지의 품격' 시작부
-
이성미, 유방암까지 총 13번 수술 감행…송은이에게 장례도 맡겼다
이성미가 유방암 수술을 포함해 총 13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이성미에게 매년 업데이트 중인 버킷리스트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성미는 "제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 암 수술을 하기 전에는 다른 수술을 12번 했다"며 자신의 수술 이력을 털어놨다. 13번의 수술 중에 가장 힘든 수술은 유방암 수술이 아닌 복막염 수술이었다. 이성미는 "복막염 수술이 암 수술보다 더 오래 걸렸다. 10시간 이상이었다"며 당시 복막염 수술 전 위험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성미는 당시 복막염이 터진 상태였지만 무통 증세로 알지 못했다. 결국 이성미가 병원에 가자마자 의료진들은 비상이 걸렸고 이성미는 바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이성미는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죽음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성미는 "암 수술은 잠깐 하면 된다"면서도 "암 수술 전날 내가 눈을 못 뜰 수도 있겠다는 생각
-
박명수, 과거 정선희에 고백 불발?…김구라 "좋아한 거 맞아" 증언
정선희가 과거 박명수가 자신에게 고백하려 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김구라가 박명수의 한때 진심을 증언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정선희에게 MBC에서 꿀벌에게 공격당했다는 일화가 있다고 운을 뗐다. 정선희는 "1999년에 MBC로 옮겼다. 처음 갔을 때 분위기가 적응도 안 되고 어색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때 정선희는 꿀벌 인형탈을 쓴 박명수를 만났고 당시 박명수는 정선희에게 "MBC에 왜 왔냐", "남의 밥그릇을 뺏지 말고 SBS로 다시 가라"고 훈계했다고 했다. 정선희는 박명수가 처음에는 자신을 괴롭히는 줄만 알았다고 설명했다. 정선희는 "어느 날부터 명수 오빠가 우리집이 자가인지 전세인지, 근저당은 있는지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아이들이 고무줄 끊는 장난을 치듯이 괴롭혔다"고 덧붙였다. 정선희는 당시에는 박명수의 행동을 전혀 다르게 해석하지 못했고 나중에서야 코미디언
-
"재혼 질린다" 정선희, 결혼 가짜뉴스 해명…김구라 "곧 나타난다"
정선희가 자신도 모르게 재혼을 세 번 했다는 황당한 가짜뉴스를 해명한 가운데, 김구라와 이성미는 밝아진 그의 모습을 언급하며 새로운 인연을 응원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정선희를 향해 재혼 루머를 언급하며 "정선희 씨가 그동안 재혼을 세 번이나 했다는 루머가 있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정선희는 "저도 모르게 했더라. 나도 모른다"며 황당한 가짜뉴스를 해명했다. 이어 "타의로 세 번 하니까 재혼이 질렸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국진은 "근데 실제로 정선희 씨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며 과거 정선희의 인기를 언급했고 정선희는 "장수할 분을 찾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말을 아꼈다. 이때 이성미는 "정선희가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너무 아깝다.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고 사랑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김구라 역시 "예전에는 본인 스스로가 마음을 많이
-
정선희 "이성미 선배? 생각보다 만만해…난 멸시 천대 중" 폭소
정선희가 선배 이성미를 어려워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정선희는 신인 시절에는 이성미의 존재감만으로도 압도됐지만 최근 가까워진 뒤 생각보다 편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난 시간이 억울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이성미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김구라가 "알게 모르게 내가 이성미 수발을 많이 들었다"고 하자 이성미는 "모르게 많이 들었나 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는 이성미를 향해 "누님이 진작 나오셨어야 했다. 살아있는 예능 대모 아니냐"며 이성미를 띄웠다. 이어 "이성미가 이경규보다도 선배이고 주병진보다도 한 살 동생"이라고 덧붙이며 이성미의 개그 경력을 강조했다. 이에 이성미는 "제 위에 선배는 거의 돌아가셨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정선희는 과거 이성미를 어려워했던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정선희는 "예전에는 성미 언니 얼굴도 똑
-
이승기·이다인 부부, 득남…두 아이 부모 됐다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8일 이승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전날 낮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승기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이다인 곁을 지키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낳았다. 이번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곧 둘째가 나온다"며 아내 이다인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2004년 노래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 동생으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연인' 등에 출연했다.
-
이준영, 음주차량 1시간 추격 끝 붙잡아…"내 차 박아라 생각"
배우 이준영이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해 경찰에 인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준영은 8일 공개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해 1시간 가까이 추격전을 벌인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준영은 2021년 8월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서울 중랑천 장안교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했다. 이준영은 경찰에 "앞차가 음주운전하는 것 같다"며 자신의 위치를 알린 뒤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차량 뒤를 쫓았다.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차량을 발견했으며, 운전자는 실제로 술에 취한 상태였다. 이준영은 "그때 소속사 대표 형과 통화 중이었는데, '형 나 잠깐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전화를 끊고 따라갔다"고 떠올렸다. 이어 "'다른 차랑 사고가 나는 것보다 내 차 박아라'라는 마인드로 따라갔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당시 이준영에 대해 모범시민상을 검토했지만, 이준영은 "알려졌다는 이유로 상을 받는 것이 싫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영은 과거
-
[포토] 안주미 '마지막에 웃으리'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SSG 랜더스 경기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NL 히로인 배우 안주미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
마크·텐 이어 윈윈도 SM 떠난다…NCT 활동 마무리
그룹 NCT(엔시티) 멤버 윈윈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 S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오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게 된다"며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준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NCT 멤버가 SM을 떠나는 것은 세 번째다. 앞서 지난 4월 마크가 SM과 전속계약을 종료했고, 같은 달 텐 역시 소속사를 떠났다. 다만 텐은 향후 WayV와 NCT 활동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윈윈은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해 NCT 127, WayV, NCT U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했다. 이후 2023년부터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중국 드라마 '25시간의 연애', '오복임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
"주식 중독에 은행 빚까지…전 재산 날렸다" 고백한 정신과 의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종석이 과거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잃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중독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에서 박종석은 "2017년, 2018년에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렸다"며 "그 아픔을 극복하고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주식 중독 전문 정신과 의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식 중독 전문'이라는 분야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독 분야를 진료하다 보니 정신과 의사 중에서도 주식을 이렇게 힘들게 해본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MC 이현이가 "전 재산을 날렸다고 했는데 얼마나 손실을 본 것이냐"고 묻자 박종석은 "2017년에 은행 빚 1억원을 지고, 전 재산 3억원까지 총 4억원으로 주식을 했다가 3억2000만원을 잃었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김효진이 "주식에 병적으로 빠졌을 때 누가 치료해줬느냐"고 묻자 박종석은 "아무도 치료해주지 않았다"며 "스
-
박봄, 활동 중단 후 근황…"작곡가 활동할 것" 자작곡 깜짝 공개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전 소속사 디테이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작곡가로서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박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곡을 공개했다. '비 오는 날'이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선보인 박봄은 "입으로 멜로디를 만들어 부르고, 직접 손으로 제 생각을 써서 작사·작곡한 것"이라며 곡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박봄의 '비가 오는 날' 많이 사랑해달라. 제 목소리로 추후에 직접 녹음해서 올리겠다"고 전했다. 박봄은 인공지능(AI) 목소리를 활용해 제작한 해당 곡과 함께 직접 쓴 가사 일부도 공개했다. 가사에는 비 오는 날의 분위기와 외로움, 일상의 감정을 담은 내용이 담겼다. 앞서 박봄은 지난달 25일에도 '헤븐'이라는 곡을 공개하며 "안녕? 난 박봄이에요. 아직도 변하지 않을 때의 봄이에요. 아직 퓨어(Pure·순수한)해요" 등의 가사를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28일
-
"일본인이냐" 의혹 샀던 배우 이정현,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배우 이정현(35)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이정현의 새로운 소속사 이플이엔티 측은 "이정현이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지난해부터 1년 넘게 연애를 이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플이엔티는 같은 날 이정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정현은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수준급 일본어로 일본인 또는 재일교포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한국인이며 동시에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미스터 션샤인' 출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현재 드라마 '신병4'를 촬영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