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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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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살아야 할 이유" 박미선, 항암 앞두고 방에서 오열한 사연은…
박미선이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들과 떠났던 강릉 여행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7일 방영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원과 박미선은 강릉의 한 해변을 찾아 산책을 즐겼다. 이때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맨발로 가보자"며 모래사장으로 들어가 맨발로 모래와 차가운 바닷물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바닷물이 엄청나게 차다. 기분 좋다. 들어와 봐"라며 이봉원에게도 바닷물에 들어오라고 재촉했다. 이봉원은 결국 지는 척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바지를 올린 뒤 박미선을 따라 맨발로 해변을 걸었다. 박미선은 "강릉 바다를 1년 반 전에 겨울에 왔었다"며 수술 후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들과 강릉을 찾았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는 몸이 안 좋아서 여러 가지 생각이 정말 많았다. 치료 잘 끝나고 다시 강릉에서 바다를 보고 있자니 참 다행이다, 잘 견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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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얼굴 보며 울컥 "여전히 눈은 예쁜데…많이 늙었네"
박미선이 이봉원과 그림 데이트를 하던 중 남편의 얼굴을 오래 바라보며 울컥했다. 7일 방영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원은 강릉에 있는 한 공방을 찾아 박미선을 위한 그림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봉원은 "같이 뭔가 체험해보고 싶었다"며 "박미선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 박미선은 아팠던 시기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제가 아플 때 민화를 그렸다"며 "그림을 못 그리지만 좋아한다. 집중하기도 좋고 시간이 잘 간다"고 털어놨다. 캔버스 앞에 앉은 박미선은 "남편 덕에 이런 것도 해본다"며 "나 옛날에 꿈이 화가였다"고 말했다. 이봉원 역시 "나도 어렸을 때 그림에 소질이 있었다"며 "집안 형편이 여의찮아서 미술을 전공하진 못했다"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도 어린 시절 꿈을 떠올렸다. 박미선은 "어렸을 때 분장 전공을 하려고 했었다"며 "유학 갈 형편이 못 돼서 못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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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몰래 단골 카페 데려간 이봉원에 감동 "오래 살고 볼 일"
이봉원이 가족여행 당시 박미선이 좋아했던 브런치 카페를 기억해 다시 찾아갔다. 박미선은 남편의 의외의 배려에 감동했다. 7일 방영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1박 2일로 20년 만에 강릉으로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다"며 말했다. 앞서 이봉원, 박미선 부부는 지난해 가족 여행으로 강릉을 찾아 추억을 쌓은 바 있다. 박미선은 "수술하고 항암 하기 전에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작년에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고 설명했다. 이봉원도 당시 여행을 떠올리며 "그때 좋았다"며 "리마인드하는 의미로 다시 왔다"고 덧붙였다. 이봉원이 준비한 첫 번째 코스는 박미선이 좋아하는 강릉의 한 브런치 카페였다. 박미선은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어떻게 알고 왔어? 내일 촬영 끝나고 오려고 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박미선은 "진짜 놀랐다"며 "가족여행 왔을 때 나랑 딸은 거기서 밥을 먹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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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母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 설치 "이영자 3그릇 먹고 가"
신기루가 모친상 당시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를 뒀던 비화를 공개했다. 신기루는 조문객들을 위해 라면 옵션을 선택했고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만 일부 악플에는 억울함을 드러냈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46회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와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한강에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기루는 허안나, 오경주와 함께 한강에서 자전거, 수영, 러닝을 즐기는 축제에 참여했다. 세 사람은 한강 라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 과정에서 신기루는 모친상 당시의 특별한 일화를 떠올렸다. 신기루는 "이거 보니까 우리 엄마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 있었던 게 생각난다"며 "사람들이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와 오경주는 실제로 당시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가 있었다며 맞장구쳤다. 신기루는 장례를 준비하던 당시 음식 선택 과정에서 라면 기계를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기루는 "장례 치를 때 음식 선택을 해야 했다. 기본 음식 외에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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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모친상 이후 미각 상실 "먹는 낙마저 사라질까 무서웠다"
신기루가 모친상 이후 후각과 미각을 잃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46회에서는 개그우먼 신기루가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허안나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기루는 양손 가득 음식을 들고 허안나의 집에 들어왔다. 신기루는 "너희 힘들어해서 같이 밥 먹으려고 왔다"며 "내가 솜씨가 없어서 이것저것 포장하고 사왔다"고 말했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신기루는 "안나가 너무 힘들어했다"며 "저도 몇 달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옆에 사람이 있어 주는 게 별것 아닌데 힘이 되는 것 같았다"며 허안나의 곁에 있어주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신기루는 허안나, 오경주와 같이 식사를 하기 위해 모둠전 10인분과 LA갈비 4㎏을 꺼내 풍성한 한상을 차렸다. 식사 자리에서 신기루는 허안나에게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었다. 허안나는 "눈만 뜨면 우울하다. 눈을 뜨고 우울해했다"며 여전히 깊은 상실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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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펫로스 증후군' 겪는 중…"눈물이 안 나는 날이 올까?"
개그우먼 허안나가 16살의 고양이와 17살이 강아지를 떠나보내며 '펫로스 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7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446회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가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허안나는 눈물을 흘리며 반려견과 반려묘가 사용하던 정수기를 세척했다. 이어 거실 한편에 마련된 추억 공간에 떠나간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올려두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허안나가 키우던 반려동물들에 대해 물었다. 허안나는 "세 마리인데 한 마리는 2년 전에 갔고 최근에 두 마리가 하루 만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을 거의 아무것도 못 했다. 눈물만 났다"며 깊은 상실감을 털어놨다. 이지혜가 마지막 순간을 조심스럽게 묻자 허안나는 "병원에서 더 이상 차도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허안나는 "며칠 더 빨리 가도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 데리고 왔다"며 "제 배 위에서 둘 다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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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까지 생각"...고열로 '긴급 입원' 브라이언 근황
원인불명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던 방송인 브라이언이 퇴원 후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7일 유튜브를 통해 "죽다 살아났습니다. 치솟은 간 수치에 뇌 검사까지. 과로하다 쓰러진 브라이언 강제 휴식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제가 최근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5일 동안 입원해 있었다. 어제 퇴원했는데, 병원에 있으면서 퇴원하면 제대로 쉬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악화된 원인은 과로였다. 브라이언은 "그동안 너무 달렸던 것 같다. 오랜만에 푹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겠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간 수치가 높게 나와 한달 동안 술도 마시지 못한다며 "집에 있는 술을 다 버릴까 생각했다. 사람이 아프니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아예 끊을 수는 없겠지만 당분간은 술 생각이 안 난다. 병원에서 너무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브라이언은 긴급 입원 전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했다고 떠올렸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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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리요정 정희수, SNL 어퍼컷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SSG 랜더스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NL 히로인 배우 정희수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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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희수, 역대급 SNL 시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SSG 랜더스 경기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NL 히로인 배우 정희수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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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NL 히로인 정희수, 찢었다 희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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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밤새 음주, 카드놀이" 중독 고백…故 박지선 사망 후 변화
개그맨 김기리가 동료 박지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삶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죽음에 대해 많이 묵상했다"며 이후 시작한 성경 공부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김기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김기리는 "이 이야기는 처음 한다"며 "지선 누나가 세상을 떠난 뒤 정말 많이 울었고 죽음에 대해 많이 묵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와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계속 들여다봤다. '내가 왜 그때 안부 한마디 더 묻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갈등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이성미가 박지선의 동료 개그맨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식사 자리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제안받은 성경 공부가 삶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김기리는 "그때 저와 오나미 누나가 성경 공부를 하겠다고 손을 들었다"며 "그 일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이어 과거 자신이 중독에 빠져 방황했던 시절도 털어놨다. 그는 "소신이나 심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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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돌의 기적' 모모랜드가 돈 못 번 이유 "억대 빚지고 데뷔"
그룹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아이돌 활동 당시 수익을 거의 얻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묘혜빈'에는 '아이돌이 돈을 못 버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아이돌의 수익 구조를 설명하며 "아이돌은 돈을 많이 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대형 기획사를 제외하면 연습생 시절 레슨비와 식비, 숙소비, 연습실 대여비 등을 데뷔 후 모두 정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했다고 바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떠야 돈을 번다"며 "모모랜드도 소속사 대표가 전 재산을 털어 데뷔시켰고, 데뷔 2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지만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이돌의 수익 구조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혜빈은 "앨범을 내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짜리 곡을 사와야 하고, 수억원이 드는 뮤직비디오 제작비도 회사와 멤버가 함께 부담한다"며 "재킷 촬영비, 매니저 월급, 차량 유지비, 헤어·메이크업 비용까지 모두 정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