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최신 기사
-
"안경 벗은 유재석 닮아"...2PM 우영, 살 쏙 빠진 모습 어떻길래
그룹 2PM 멤버 우영(37·본명 장우영)이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닉쿤, 우영, 준케이, 찬성, 택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우영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 주변에서 걱정한다며 "의상팀도 그렇고 걱정을 넘어서서 (나한테) 없어 보인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통 활동할 때 67~68kg인데 지금 62kg"이라며 "거의 재앙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것 같다"며 놀렸다. 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입이 살짝 나와 보일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재석이 형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우영은 "짜증난다"면서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붐은 "2PM 멤버 중에 자기 관리를 제일 잘하는 멤버는 준케이"라며 준케이에게 관심을 돌렸다. 준케이는 "3년 동안 1일 1식을 해왔다"며 "팬들이 우리를 사랑
-
"흥분하면 옷 찢었다" 2PM 옥택연, 노출 심의 탄생설 비화 공개
옥택연이 2PM 활동 당시 무대에서 옷을 자주 찢었던 비화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은 그의 과감한 노출 때문에 방송 심의 매뉴얼이 생겼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2PM의 대표 이미지였던 '짐승돌' 콘셉트를 언급하며 "2PM은 왜 벗는 사람 따로 있고 입는 사람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우영은 "준비가 된 사람들이 벗는다"며 "준비 안 된 멤버들은 가리면서 묻어갔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이 "억울하지 않았냐"고 묻자 장우영은 옥택연의 무대 습관을 폭로했다. 장우영은 "택연이 형이 찢는 게 편해서 나중에는 약속을 안 했는데도 옷을 찢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옥택연은 이를 인정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옥택연은 "흥분해서 옷을 찢은 무대가 있고 가볍게 만졌는데 단추가 나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때 붐은 옥택연의 의상 파
-
이수지, 2PM도 목격한 강남 백화점 단골?…"지하 식품관만 다닌다"
이수지가 강남 주요 백화점에서 2PM 멤버들에게 잇따라 목격된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지는 황찬성을 개인적으로 목격한 적이 있다며 말을 걸었다. 이수지는 "나는 찬성 씨를 길 가다가 개인적으로 봤다"며 "신세계 강남 백화점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다 싶었다. 그냥 지나가는데도 눈에 확 띄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탁재훈이 "왜 아는 척을 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수지는 "내가 너무 초라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찬성도 이수지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찬성은 "저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봤었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수지를 향해 "백화점을 자주 다니는 것 아니냐"며 놀렸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옥택연도 목격담을 보탰다. 옥택연은 "사실 저도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봤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진짜?"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연
-
'유부남' 옥택연 "멤버들 결혼 못할 것" 망언…2PM 단체 '분노'
유부남이 된 옥택연이 2PM 멤버들의 결혼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자 멤버들이 즉각 반발했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지는 2PM 멤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질문했다. 이수지가 "2PM도 나이가 찼다"며 "쿤이랑 우영, 준케이는 아직 연애 안 하냐"고 묻자 장우영은 "연애 당연히 해야죠"라고 답했다. 닉쿤 역시 "연애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수지는 "준호 포함해서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붐은 "딱 보면 성향이 나온다"며 "끝까지 이 사람은 혼자일 것 같은 멤버가 있지 않냐"고 거들었다. 이에 유부남인 옥택연은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항상 얘기한다"며 "얘들 결혼 못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준케이는 곧바로 "그런 망언을 하면 안 된다. 언젠가는 한다. 너는 했다고 못할 것 같냐"며 발끈했다. 그러자 옥택연은
-
'38세' 닉쿤, 살찐 모습에 셀프 충격…"3일간 계란 3개만 먹어"
2PM 닉쿤이 최근 후덕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닉쿤에게 "너 최근에 살쪘다고 긁혔더라"라고 말을 걸었다. 이상민 역시 "나도 사실 묻고 싶었다. 왜 이렇게 후덕해졌냐"며 닉쿤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닉쿤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자신의 영상을 언급했다. 닉쿤은 "오랜만에 유튜브에 뜬 영상이 있다"며 "그 영상을 보면 지금과 또 다른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봤다. 그 영상 보니까 나랑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닉쿤은 체중이 늘어난 이유도 밝혔다.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었다"며 "본가에도 놀러 가서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보고 '나이 들긴 들었구나'라고 느꼈다"며 "너무 충격받았다"고
-
정이랑, '대장암 4기' 친구와 감동 무대…"내 목숨 살려준 친구" 울컥
정이랑이 대장암 4기 투병을 이겨낸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와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을 맞아 정이랑이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정이랑은 "제 친구를 히든카드로 데리고 왔다"며 고등학교 친구 심우리를 소개했다. 무대에 오른 심우리는 "정이랑 덕분에 다시 살게 됐다. 이랑이는 제 목숨을 살려준 친구"라며 정이랑을 향한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이에 정이랑은 "사실 친구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실용음악과도 졸업했다"며 친구의 사연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어 "하지만 결혼을 시작으로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꿈을 펼치지 못했다"며 "직장인 밴드를 통해 여러 활동을 하려던 찰나에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심우리는 힘겨웠던 투병 과정을 떠올렸다. 심우리는 "투병하고 2년 동안 엄청 힘들었다"며 "2년 동안 개복 수술을 3번이나 했고 항암치료도 12회 정도 받았다
-
'태진아子' 이루, 치매 母 위해 '까만 안경' 열창…강수지 "가슴 뭉클"
이루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을 맞아 가수 이루가 무대에 올랐다. 이루의 등장에 앞서 MC 김국진은 "스페셜 무대가 준비돼 있다"며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한 편이 있다"고 운을 뗐다. 함께 MC를 맡은 강수지는 "기억한다. 김국진 씨가 그 편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며 태진아의 가족을 소개했다. 당시 태진아는 치매 초기였던 아내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이후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치매가 더 심해진 아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루는 어머니의 치매를 처음 알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거짓말인 줄 알았다. 어머니의 치매를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부정했고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느 순간 아버지가 많이 늙으셨다는 걸 느꼈다"며 "이러다간 아버지도 다치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순간 철렁했다"고 털어놨다. 이루는
-
폴란드 페스티벌 달군 제니, '8만원 팬티'로 완성한 새깅 패션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아찔한 새깅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이하 동일) 제니는 유럽 폴란드의 대형 음악 축제 '오프너 페스티벌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제니는 이들 무대에서 '만트라'(Mantra), '엑스트라L'(ExtraL), '스타라이트'(Starligth),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대표곡을 들려줬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무대에서 제니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아찔한 홀터넥 톱에 브라를 매치했다. 여기에 제니는 허리선이 낮은 카고 팬츠에 커다란 버클 벨트를 채우고 그 위로 두꺼운 로고 밴드의 팬티가 드러나도록 레이어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디스퀘어드2' 2023 F/W 컬렉션 제품이다. 홀터넥 톱은 1825달러로 약 260만원대, 팬티는 55달러로 국내에서 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디스퀘어드2는 홀터넥 톱을 상의 속옷 없이 연출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냈다. 초커와 체인이 긴 펜던트 목걸이로 멋을 더한 모델은 로우라
-
'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이번엔 이웃집 공사 소음에 '한숨'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을 빚었던 배우 기은세가 이번에는 이웃집 공사 소음에 따른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과거와 정반대 입장에 놓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거울치료'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기은세는 지난 2일 유튜브에 "기은세가 집에서 하는 일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창밖의 새소리를 담으려 했지만, 공사 소음에 묻혀 새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기은세는 자막으로 "공사 소리 이해해 주세요"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아침 7시 반~8시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 또 공사 시작했다. 아침에 새소리 나고 하는 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보고자 서둘러서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아쉬워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최근 기은세의 인테리어 공사 논란을 떠올렸다.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으로 이사한 기은세는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쓰레기, 주차 문제로 이웃 주민과 갈등을 빚었다. 한 주민은 SNS를 통해 "기은세의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
딸 데리고 유흥업소 전전, '접대 부탁'까지 한 엄마...개그우먼, 눈물 고백
개그우먼 이희구가 어린 시절 친모의 방치로 죽을 뻔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희구는 지난 5일 MBN '극복스토리 - 당신이 아픈사이'에서 "제 이름이 기쁠 희에 구할 구자를 쓴다. 기쁨을 구하는 사람인데 이름과 정반대의 삶을 살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희구는 "저는 힘들 때 항상 엄마가 아닌 아빠를 불렀다.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눈물이 나오고 목이 메려고 한다.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버려진 아이였다. 예방접종도 하지 못할 만큼 엄마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약하게 자란 내가 5살 때 죽을 고비를 처음 경험했다. 영양실조에 고열까지 났다. 정신은 있었는지 아빠만 계속 불렀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희구는 친모가 결혼 생활과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했다. 그는 "엄마는 고등학생인 나를 데리고 카바레와 나이트클럽을 다녔다. 핑계를 대기 위해, 알리바이를 위해 저를 항상 데리고 다녔다. 나이트클럽과 카바레에 저를 집어넣고 콜라를 사줬다. 엄마가 춤추고
-
"상주는 남자가" 이 말에...고아성, 모친상 당시 상주 못 할 뻔한 사연
배우 고아성이 모친상 당시 두 언니와 함께 상주를 맡은 일화를 공개했다. 고아성은 5일 공개된 웹 예능 '도시여자대피소'에서 '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그는 관혼상제 중 특별히 딸이라는 사실이 체감된 이벤트가 있냐는 질문에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남자가 없어 난리가 났다"고 떠올렸다. 어릴 적 부친상을 당한 고아성은 2021년 7월 어머니까지 떠나보내면서 집에 미혼인 세 자매뿐이었다고 했다. 고아성은 "삼촌이 있긴 한데 그렇게 친하지 않았다. 근데 어쨌든 '장례식장에 남자를 상주로 세워야 한다'는 주변 말씀 때문에 우리도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너무 정신없이 삼촌을 앉혔는데 하루 만에 잘랐다"고 밝혔다. 그는 "'됐어. (남자는) 없어도 돼'라고 하고, 결국 세 자매가 알아서 했다. 안 될 줄 알았는데 (남자가 없어도) 다 가능하다. (오히려) 엄마와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 게 너무 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괜히 영정을 들거나 운구하거나 이런 게
-
숙소 거실서 '비눗방울 놀이'한 손담비…딸 일상 공개했다 민폐 논란
가수 손담비가 딸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가 예상치 못한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지난 5일 SNS(소셜미디어)에 '해이는 천사다'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속초 여행 중 숙소로 보이는 공간에서 딸 해이 양과 시간을 보내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손담비는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나오는 장난감을 이용해 딸과 놀아주며 환하게 웃었다. 해이 양이 엄마를 꼭 끌어안는 장면도 담기며 다정한 모녀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비눗방울 놀이가 이뤄진 장소를 문제 삼았다. 영상 속 공간이 개인 자택이 아닌 숙소 공용 거실처럼 보인다는 점에서다. 온라인에선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으면 미끄럽고 끈적거릴 수 있다", "다른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라면 더 조심했어야 한다", "청소하는 사람까지 생각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지나친 비판이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와 잠깐 놀아준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