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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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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갑작스런 폭우에 잠실 경기 지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개시 전 쏟아진 폭우에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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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여친 공개…제주서 다정한 스킨십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여자친구와 제주 여행을 즐긴 근황이 공개됐다. 그리의 여자친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는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다.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글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리와 여자친구가 제주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다와 자연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앞서 그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여자친구와 오랜 시간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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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도…지난해 15억원 벌었다
혼성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지난해 15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공개된 국내 OTT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X'에서는 출연진들이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바탕으로 배정된 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각자 수입을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P1 팀의 이상민은 팀원들에게 수입 공개를 제안했다.자신은 지난해 15억 원을 벌었다고 고백했다. 같은 팀의 정근우는 2억원, 박지민은 8000만원, 이태균은 5000만원이었다. 이상민의 높은 수입에 힘입어 P1 팀은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팀 자금을 선택해 2억7000만 원을 획득했다. 타 팀 출연진들의 수입도 베일을 벗었다. 루키팀의 곽범이 5억 원, 이관희가 3억 원 등이었다. 이상민의 이번 수입 공개는 그의 오랜 채무 청산 역사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5년 사업 실패로 약 69억 원의 막대한 빚을 떠안았던 이상민은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채무를 변제해 왔다. 최근 모든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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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성범죄 재판 다 이겼다...9년만 '복귀' 케빈 스페이시, 심경 고백
미성년자 등 성추문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테이시가 재판을 끝난 심경을 밝혔다. 케빈 스테이시는 지난 29일(현지시각) 팟캐스트 '클럽 랜덤'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배우 안소니 랩 폭로로 미성년자 성추문에 휩싸였다. 안소니 랩이 14살이던 1986년, 당시 26세였던 케빈 스페이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케빈 스테이시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퇴출당했다. 이후에도 다수의 동성 성추행 및 성폭행 소송에 휘말렸다. 케빈 스테이시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2022년 성폭행 등 혐의로 제기된 4천만 달러(한화 약 612억) 규모의 민사소송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2023년 런던의 형사 재판에서도 성폭행을 비롯한 9건의 성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3월엔 2000년부터 2013년까지 자신들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한 세 명의 남성과 법정 밖에서 합의했다. 법정 공방을 끝낸 케빈 스테이시는 "(할리우드에서) 훨씬 더 환영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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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눈물이라도 흘렸다면 용서했을텐데"…강부자, 안타까움 전해
배우 강부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귀국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강부자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청자맨숀'의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 출연했다. 50년 넘게 축구를 사랑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였다. 강부자는 귀국하는 홍명보 전 감독의 모습을 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홍 감독이 먼저 나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눈물이라도 흘렸다면 국민들이 다 용서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이 조현우 선수 뒤를 따라 나오는데 고개도 숙이지 않고 먼발치를 바라보며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고 당시 장면을 기억했다. 강부자는 특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홍 전 감독을 떠올리며 더욱 안타까워했다. 그는 "홍명보 하면 스페인과 8강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던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며 "그 영웅이 어느 날 이렇게 땅으로 떨어진 것 같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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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임효성과 별거 후…"사생활 터치 안 해, 오히려 설레"
'속풀이쇼 동치미' 슈가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한 뒤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4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선 슈가 임효성과 별거 4년 차라고 말했다. 슈는 "처음에는 쌍둥이랑 애들 방이 셋이 지내는 방이 있었다. 하나는 내 방, 하나는 옷 방, 하나는 남편 방이 있었다"고 했다. 아들 방을 만들기 위해 남편 방을 뺐단 것. 남편은 같은 동네에 다른 집을 얻어 살고 주말마다 만난다고 했다. 슈는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어 "애들에게 부모가 친구 같은 부모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부모 역할을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남편을 가끔 보니까 내가 배우 김남길을 좋아하는데 뒷모습이 김남길이 보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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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서 안 보이더니…이주승, 1억 상금 받았다 "1등 처음"
배우 이주승이 1억 상금을 받았다. 이주승은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감독·주연을 맡았고,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라고 올렸다. 이주승은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어 "너무 행복해요.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PD님, 조감독님, 촬영 감독님, 조명 감독님, 윤소이 배우 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주승의 우승 소식에 천이슬, 최규화, 박하선, 다샤 타란 등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이주승이 감독을 맡은 '살인자 윗집 그녀'는 레진 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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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몸무게 늘린 쌈디 "말랐을 때 내 모습 외계인 같아"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이 몸무게를 20㎏ 가까이 늘렸다고 했다. 기안84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쌈디를 만나 이야길 나눴다. 두 사람은 모두 1984년생이며,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쌈디는 "공복 유산소를 아침에 하고 식단을 먹은 뒤 헬스장에 간다. 복싱을 하고 작업실에 간다"고 했다. 평일에는 항상 운동 일정을 잡는다고. 기안84는 "예전에 운동 안 했을 때에 비하면 정말 규칙적으로 산다"고 했다. 쌈디는 '옛날 내 사진을 보면 말라서 외계인 같다"고 했다. 기안84는 "3년 전까지는 (쌈디가) 운동을 전혀 안 하다가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다'고 해서 2년 전부터 복싱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3년 전 제 작업실에 왔을 때만 해도 56㎏ 하루살이 피지컬이었는데 헬스와 복싱으로 76㎏까지 증량했다고 한다"고 했다. 쌈디는 집에 도둑이 들었던 때를 언급하며 "도둑이 들었을 때 만약 도둑이랑 나랑 마주쳤으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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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월드컵 중계권 이슈에 음소거 시청…남아공전 패배에 침묵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출연진이 월드컵 중계권 문제로 오디오 없이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시청했다. 4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녹화 당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지켜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곽범 허경환은 중계권 이슈로 월드컵 오디오 송출이 불가능해지자 빗소리만 흐르는 적막 속에서 화면만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해당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0대 1로 패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유재석은 "어쨌든 선수분들께 박수 한 번 쳐 드리자. 열심히 하느라 고생하셨다. 안타깝지만 선수들이 제일 속상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현장에 무거운 침묵이 흐르자 주우재는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축구 졌다고 다들 왜 그러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허경환은 "이대로 끝난 거냐. 상상도 못 한 결과"라며 솔직한 심정을 내놨다. 이에 유재석은 "더 이상 축구 얘기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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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왕따 피해 고백…"따돌림 주동자 이름 기억, 사과 받고파"
개그우먼 김지민이 학창 시절 이른바 '돌림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 27회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일상이 된 폭력'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딸을 둔 부모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학창 시절 자신이 겪었던 왕따 경험을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김지민은 "우리 때는 돌림 왕따가 있었다"며 기간을 정해 누군가를 왕따를 만든 뒤 다음 상대로 넘어가는 잔혹한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민은 "언젠가는 내 차례가 오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내 차례가 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날 워커를 신고 학교에 갔는데 누군가 신발 안에 물을 가득 담아놨더라"라고 충격적인 사연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아무렇지 않은 척 신나게 걸어갔다"라며 "반응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서 왕따를 그만하더라"라고 담담히 덧붙였다. 김지민은 타인의 고통을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가해자들의 심리를 짚으며 "저한테 피해를 줬던 주동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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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톤 숨긴 거였네…황정민 "화장 특수분장 수준, 지우면 빨개"
최근 달라진 피부톤과 날렵한 외모로 화제가 된 배우 황정민이 "화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조인성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머리는 하고 왔다. 메이크업은 민낯으로 인사드리려고 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인성에게 "메이크업한 줄 알았다. 피부가 굉장히 좋다"고 반응했다. 이어 유재석이 황정민에게 "형은 (메이크업) 했어 안 했어"라고 묻자, 황정민은 "난 겁나 했지.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지우면 빨갛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황정민은 엘르 코리아 매거진 유튜브 영상에서 이른바 '술톤'이라고 불리는 특유의 붉은 피부톤이 아닌 화사한 피부톤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황정민이 금주로 인해 피부 톤이 맑아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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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맞아?" 달라진 외모 근황…주류 행사서 볼 빨간 미소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같은 주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배우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방송인 홍진경, 가수 최예나 등이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동건은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버튼을 풀어헤친 셔츠에 네이비 정장 재킷을 입은 장동건은 특유의 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장동건님 오랜만이다" "작품에서 보고 싶다" "벌써 한잔하셨나, 볼이 빨갛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