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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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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맞아?" 달라진 외모 근황…주류 행사서 볼 빨간 미소
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같은 주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배우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방송인 홍진경, 가수 최예나 등이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동건은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버튼을 풀어헤친 셔츠에 네이비 정장 재킷을 입은 장동건은 특유의 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장동건님 오랜만이다" "작품에서 보고 싶다" "벌써 한잔하셨나, 볼이 빨갛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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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혼인신고 먼저…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 식 미정"
배우 오윤아(45)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했다. 현재 재혼한 남편과 혼인신고 후 동거 중이다. 지난 3일 오윤아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윤아가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 현재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에 대해서는 "일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 새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직접 재혼 소식을 알렸다.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며 "구독자분들께서 늘 응원해주셨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는 눈물을 쏟았다. 이어 오윤아는 "아이가 가장 큰 우선순위였고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망설였다"며 "그러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오윤아는 "결혼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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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밀려드는 사인 요청에…"연예인은 편하면 안 돼" 소신 발언
배우 강소라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며 연예인으로서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엄마에서 여배우로 본업 모드 ON. 시상식 사회 보러 갔다 부산 분들 기 제대로 받고 왔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강소라는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다가도 드레스를 입고 본업에 임할 때는 우아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공식 일정을 마친 뒤 부산 맛집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던 강소라는 연이어 팬들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강소라는 팬들의 사진 요청에 일일이 응하고 미소로 일관하는 등 다정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제작진이 "갑자기 선배님 팬미팅이 돼 버렸다"라고 말하자 강소라는 "너무 좋다"며 "노상 말하지만, 연예인은 편안하면 안 된다. 길거리를 편하게 다니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요트에 탑승해서도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지자 강소라는 "오늘 약간 부산에서 미니 팬미팅을 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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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제작 거절했었다? "'♥김은희'가 하래서 수락"
장항준 감독이 천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처음에는 거절하려 했다고 밝혔다. 장항준은 사극 제작비와 투자 문제, 단종 이야기의 극적 한계를 이유로 제작을 거절했었지만 김은희 작가의 조언 끝에 감독을 맡았고 결국 매출 1위의 영화를 만들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장항준 감독님이 원래 '왕과 사는 남자'를 거절하셨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항준은 "원래 거절했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항준은 "제작자가 시나리오를 보내주고 미팅을 요청했다"며 "시나리오를 보니까 내가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결국 장항준은 거절하기 위해 나간 자리에서 작품을 맡기 어려운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장항준은 "첫 번째 이유는 사극이었다"며 "사극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고 흥행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한국 영화에 아무도 투자를 안 할 때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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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4관왕' 장항준, 박찬욱 감독 연락받아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4관왕을 차지한 뒤 박찬욱 감독에게 축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얼마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4관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실제 장항준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임팩트 상, 인기상, 영화 신인연기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때 김숙이 "감독상, 작품상은 불발됐다. 너무 아쉬웠다"고 하자 장항준은 "나는 살면서 감독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처음이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작품이 꽤 많아서 다른 작품을 응원했다"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홍진경은 "최근에 박찬욱 감독에게도 연락이 왔다던데"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박찬욱 감독님이 '왕사남'이 천만 관객을 넘고 문자를 보내주셨다. '한국 영화가 너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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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여친 결혼에 명곡 탄생…"'♥전미라' 질투, 금융 치료로 극복"
윤종신이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너의 결혼식'을 작사했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윤종신의 노래 중 "'너의 결혼식'을 좋아한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윤종신은 곡에 얽힌 실제 사연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이 가사가 좀 짠하다"며 "장 감독도 아는 옛날 내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됐다. 그 소식을 듣고 쓴 가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너의 결혼식; 가사가 정말 기가 막힌다"며 곡의 감성에 공감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곧바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형수님은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의 반응도 솔직하게 전했다. 윤종신은 "와이프는 처음에 나랑 결혼하고 이걸 못 견뎌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윤종신은 "전 여자친구의 이야기지만 이게 알려져서 결국은 계산이 된다는 걸 와이프가 안다"며 "그 이후부터는 더 기억해보라고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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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터널에서 숨 막혔다"…번아웃·공황장애 증상 '고백 '
윤종신이 20여년간 이어온 방송 생활 끝에 번아웃을 느끼며 갑자기 숨이 막히는 공황장애 증상까지 겪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윤종신에게 "'좋니'로 대박이 터져서 제2의 전성기가 온 줄 알았다"며 "그런데 갑자기 백발로 염색하더니 해외로 떠나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당시 번아웃을 느꼈던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종신은 "그게 2019년이다. 방송을 20여 년 이어왔었다. '라디오스타'를 관두기 2년 전부터 제작진들에게는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번아웃이 온 것 같았다. 녹화 중에 내가 멍하니 있다고 느꼈다"며 "집에 와서 녹화한 걸 보면 멀쩡하게 방송했는데 기억에 남는 게 없었다. 형식적인 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결국 윤종신은 번아웃 끝에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쉼을 자처했다. 윤종신은 "너무 버티기 힘들었다. 사실 공황장애는 남의 이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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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600곡 발표' 윤종신, 저작권료 1위는 '좋니' "작사만 해도…"
윤종신이 30년간 600곡이 넘는 곡을 발표한 가운데 저작권료가 가장 많이 나온 곡으로 '좋니'를 꼽았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윤종신이 30년간 발표한 곡이 600곡이 넘는다"고 말해 윤종신의 방대한 음악 이력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저작권료는 어떤 곡이 제일 많이 나오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신은 '좋니'를 꼽았다. 윤종신은 "사실 '좋니'는 작사만 참여했다. 작곡은 다른 친구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좋니'가 히트할 때 저작권료가 제일 많이 나왔다"며 "노래방이 큰 것 같다. 지금도 남자들이 많이 부른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좋니' 이전 인기곡으로는 '본능적으로'를 뽑았다. 이를 들은 송은이와 김숙은 "'본능적으로'는 승윤이가 진짜 살렸다", "승윤이 버전이 진짜 좋다"며 강승윤이 부른 버전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이에 쿨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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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데뷔 첫 무대서 가사 6번 실수…"신해철이 등 토닥여줬다"
윤종신이 데뷔 첫 무대에서 긴장한 나머지 가사를 6번이나 잊고 등을 돌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윤종신에게 "오빠 왜 첫 무대 때 등을 돌렸냐"며 데뷔 첫 무대를 떠올렸다. 윤종신은 당시를 생각하며 "멀쩡히 부르던 노래였는데 너무 떨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사를 6번 까먹었다. 너무 막막해서 등을 돌렸다"고 털어놨다. 그 순간 윤종신에게 힘이 되어준 인물은 고 신해철이었다. 윤종신은 "그때 신해철 형이 있었다. 해철이 형이 내 등을 토닥여줬다"며 "절대 등 돌리지 말고 당당하게 하라고 격려해줬다. 덕분에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고 회상했다. 또 홍진경은 "그때 오빠 아이돌이었다"며 "오래전 그날, 너의 결혼식, 환생 등 노래가 연이어 대박이었다"며 윤종신의 당시 인기를 떠올렸다. 이때 김숙이 "저 노래 다 1위를 했냐"고 묻자 윤종신은 "1위 못했다"고 답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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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세 딸, 폭풍 성장 근황…모델 언니보다 키 큰 수아 '깜짝'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참석한 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국 이수진씨의 딸 재시 설아 수아 재시는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유년 시전과 달리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13년생 만 12세 수아가 2007년생 만 18세 언니 재시보다 키가 큰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델 활동 중인 재시는 키가 171㎝로 알려졌다. 이수진씨는 "수아 키가 175㎝ 나온다"고 알렸다. 누리꾼들은 "설아 수아 재시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막내딸이 제일 크네" "보기 좋은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동국은 2005년 동갑내기 이수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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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달라진 얼굴 '필터'였나…상큼한 핑크 룩 "미모 그대로"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짧은 머리모양이 그리웠나요?(Miss my short h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긴 머리카락을 중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이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한채영은 핑크색 니트 톱과 미니스커트, 하이힐 차림으로 여전한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채영은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다소 핼쑥해진 얼굴형과 피곤한 듯 풀린 눈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이 왠지 슬퍼 보인다" "피곤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기도 했다. 이날 인증샷에서 이전과 같은 미모를 자랑하자 누리꾼들은 "미모가 그대로다" "아름답다" "틱톡 필터가 문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을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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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일반인과 '깜짝' 재혼…"시부모,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줘"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을 발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새출발ㅣOh!윤아 TEASER EP.0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함박웃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오윤아는 "구독자분들께서 늘 응원해주셨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는 이내 눈물을 쏟았다. 오윤아는 "아이가 가장 큰 우선순위였고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망설였다"며 "그러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특히 오윤아는 예비 남편에 대해 "남편이 일반분이어서 결혼 발표에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주셔서 되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