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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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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일반인과 '깜짝' 재혼…"시부모,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줘"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을 발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 새출발ㅣOh!윤아 TEASER EP.0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함박웃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오윤아는 "구독자분들께서 늘 응원해주셨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는 이내 눈물을 쏟았다. 오윤아는 "아이가 가장 큰 우선순위였고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아서 결혼을 망설였다"며 "그러다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셨다.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특히 오윤아는 예비 남편에 대해 "남편이 일반분이어서 결혼 발표에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주셔서 되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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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게이' 장용원, 미모의 '여성'과 결혼…3년 연애 결실
'용원게이' 부캐릭터로 사랑받은 배우 장용원이 결혼식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3일 장용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결혼식을 치른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며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신 분들, 축하해주신 분들, 도와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축복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겠다"며 "여행 잘 다녀와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아내를 향해 "그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공주님, 고맙고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용원 부부가 버진로드에 앉아 축구선수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따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여성분과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게이가 아니었네", "게이 탈출",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장용원은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3년 넘게 교제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93년생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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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랑 전화 하루 60통" 차도 뽑아준 남편...충격에 정신병원 입원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남편 외도 사실을 딸에게 전해 들었다며 당시 충격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 명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분례는 남편과 마주치기조차 싫다며 그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과 별거한 지 40년째라는 서분례는 "농원을 한 바퀴 도는데 남편 차가 있더라. 심장이 터지려고 해서 돌아왔다.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거렸다. 불안하고 초조하면 핏줄도 선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좋아서 결혼한 것은 맞지만, 애 둘 낳고 본색이 다 나왔다. 내버릴 수도 없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시집은 안 간다"고 말했다. 서분례는 "남자가 사고 친 거 뭐 있겠냐. 돈 가져다가 여자 차도 주고 선물도 사주고. 아이 낳았을 때는 장기 두느라 불러도 오지도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카지노만 가는 게 아니고 포커도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남편 때문에 우울증, 공황장애도 있었다. 그리고 심장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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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사람 품격 봐야" 일침
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소비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신만의 소비 철학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쇼핑 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20년 넘게 아울렛 쇼핑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쇼핑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400만원대 명품 가방을 반값에 구입한 경험도 있었다. 선우용여는 "드라마 할 때 의상이 필요하면 무조건 아울렛으로 갔다. 캐릭터에 맞게 의상을 골랐다"며 아울렛 쇼핑을 자주 다녔다고 설명했다. 먼저 선우용여는 쇼핑 전 옷장을 둘러보고 가라며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 옷과 같이 입을 옷이 없네' 싶으면 그 부족한 옷을 보러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튀지 않고 자주 입을 수 있는 걸 사야 한다"며 "할인율이 높다고 사는 건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또 명품 소비에 대해서는 "옷을 사기 전 이 옷을 내년에도 입게 될지 생각해야 한다"며 "100만원 옷을 10년 입으면 1년에 10번 입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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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아버지 외도로 엄마만 넷…친모, 날 업고 죽을 생각도"
배우 백일섭(82)이 가슴 아픈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에는 전남 여수를 찾아 어린 시절 기억을 돌아봤다. 이 영상에서 백일섭은 "옛날 여기가 적산가옥이라고 일본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다. 여기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살았고 중1 때 근처로 이사 가서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살다가 서울로 올라갔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아버지가 하도 바람을 피우니까 어머니가 내가 두세 살 때인가 나를 업고 죽어버린다고 여기 앞 바닷가로 갔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뒤에 업혀 있는 내가 '엄마, 신발~ 신발~'이라고 했다더라. 어머니가 신발을 주우러 가는 사이에 죽을 생각을 접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백일섭은 "고향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은 없다. 내 인생 자체가 그런 것 같다"며 "이곳에서는 둘째 엄마까지 보고, 다른 곳에서는 셋째, 넷째 엄마까지 봤다"고 고백했다. 백일섭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헤어졌다"며 당시 어머니와 헤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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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늦둥이 5살 딸 영어 실력에 깜짝…"국제학교 2차 붙었다"
방송인 김구라가 5살 딸 수현 양의 국제학교 2차 합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구라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 김구라와 새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구입했다. 늦둥이 동생 수현 양을 위한 선물도 챙겼다. 본가로 향한 그리는 새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했고, 수현 양과도 다정하게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그리가 샴페인 선물을 전하자 김구라는 "안 그래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수현이가 (국제학교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현 양은 "2차 붙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새어머니는 "3차 남았다"고 전했다. 수현 양은 오빠 그리의 디즈니 스티커, 잠옷, 젤리 등의 선물을 확인했다. 새어머니는 "오빠 한 번 안아줘"라고 말했고, 수현 양은 오빠를 와락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했다. 이후 수현 양은 김구라에게 자신이 쓴 어버이날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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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강제 입원' 도대윤, 김예림과 13년 만에 '투개월'로 컴백
가수 도대윤(33)이 김예림(32·활동명 림킴)과 13년 만에 그룹 '투개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투개월의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대윤과 김예림은 어색한 듯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가볍게 포옹한 뒤 손하트를 함께 만들고, 양손을 마주치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도 선보인다. 영상 속에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투개월은 2011년 Mnet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뒤 2012년 데뷔한 혼성 듀오다. 도대윤이 2013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투개월은 2024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나, 방송 출연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데뷔 방송인 '슈퍼스타K3'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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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3기' 홍주 "림프절·복막까지 전이…자궁 도려냈다"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가수 홍주가 남편 백승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난소암 투병 중인 트로트 가수 홍주와, 그의 곁을 지키며 '암 전문 간병인'을 자처하는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 백승일의 근황을 소개했다. 3개월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 진단은 부부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난소암 3기 투병 중인 홍주는 이미 림프절과 복막까지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자궁 절제술이라는 큰 수술까지 감당해야 했다. 백승일은 아내의 수술 날짜가 공교롭게도 자신의 생일과 겹쳤던 당시를 떠올리며 울컥했다. 백승일은 "나는 생일이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아내가 병원까지 미역국을 끓여왔더라"며 아내의 깊은 속마음에 가슴 아파했다. 홍주는 "남편이지만 평생 아들처럼 내가 챙겨왔기에, 엄마 같은 마음으로 안 챙기면 안 될 것 같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홍주는 과거 남편 뒷바라지와 시어머니 간병 등을 도맡으며 정작 자신의 꿈과 건강을 뒷전으로 미뤄왔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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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커' 된 젝키 고지용, 간경화 위기→금주 후 건강해진 근황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항상(Thank you always)"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보라색 타이를 한 정장 차림에 안경을 쓴 모습이다. 밝은 미소와 함께 얼굴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5월 고지용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볼이 패인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걱정을 샀다. 그는 술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살이 빠졌고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지용은 간경화 직전까지 가는 등 위태로운 상황에 의사의 권유대로 6개월간 금주를 했고 최근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밝혔다. 건강을 회복한 듯한 고지용의 모습에 팬들은 "얼굴 좋아졌다. 다행이다" "다시 잘생겨졌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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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피파 과금러 인증 "넥슨 VIP 카드·키보드 보유…돈 많이 썼다"
조현아가 넥슨 게임에 상당한 금액을 결제해 VIP 카드와 키보드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가수 에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반은 "제가 엄청 내향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현아는 "보니까 성격이 차분하고 남성적이다. 생긴 건 예쁘게 생겼지만 말할 때는 사내아이 같은 느낌"이라고 말을 걸었다. 이어 조현아는 "남자 형제가 있거나 외동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에반은 "형 한 명 있다. 형한테 많이 맞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조현아는 이를 놓치지 않고 "형한테 많이 맞아서 애가 얼굴이 조그맣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에반은 "농담이고 형이랑 그렇게 싸우지 않는다"며 "형이랑 두 살 차이다. 엄청 친하다. 게임도 많이 한다"고 밝혔다. 조현아가 "무슨 게임을 좋아하냐"고 묻자 에반은 "롤도 좋아하고 오버워치도 좋아한다. 메이플스토리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롤'에 대해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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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포기' 여자 5호, 1기 영호 밀어내고 17기 영수에 함박웃음
데이트 선택을 포기했던 여자 5호가 1기 영호를 밀어내고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본격적으로 표시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데이트 선택을 포기한 여자 5호가 17기 영수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호는 데이트 선택을 하지 않은 뒤 모두가 외출을 준비하는 시간 홀로 짐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3호가 5호를 찾아와 "밑에 1기 영호님 누워 있다"며 두 사람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했다. 5호는 "저랑 대화하기로 해서 기다리시는 것 같다"며 공용 거실로 향했고 5호가 거실에 나타나자 1기 영호는 벌떡 일어나 반갑게 맞이했다. 영호가 "선택을 안 한 이유가 있냐"고 묻자 5호는 "안 했다기보다는 못 했다에 가깝다. 선택의 의미를 무겁게 생각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영호는 "심각하게 생각 안 해도 된다. 최종 커플이 된다고 해도 사귀고 결혼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마음 가는 대로 해라"고 조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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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호, 8기 영수 '강아지녀' 힌트에 집착…"그거 나야" 헛다리까지
여자 2호가 8기 영수의 '강아지 같은 여자' 힌트에 집착하며 자신이 호감 대상이라고 확신했다. 2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72회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식사 데이트에 나선 영수는 두 사람 앞에서 자신의 현재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수는 "나는 애초에 두 명은 솔직히 말하면 관심 밖이었다"며 "한 분은 어제 대화를 해봤는데 아니었고 나는 이제 (호감의 상대가) 2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영수가 처음 관심을 보였던 1호와 4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눴던 5호까지 관심에서 지웠다는 의미였다. 여자 출연자는 총 5명으로 영수가 1호, 4호, 5호를 제외했다면 현재 데이트 중인 2호와 3호만이 그의 마음속 후보로 남은 상황이었다. 이때 영수는 두 사람을 앞에 두고 애매한 힌트를 던졌다. 영수는 "한 분은 까다로운 느낌이 들었지만 아닌 것 같다. 약간 고양이 같다"며 앞에 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