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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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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듣고 자기 말만 하는 남편, 꼴 보기 싫어"…지친 아내 '눈물'
자기 말만 계속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지나치게 말이 많은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결혼 7년 차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남편이) 힘들었던 것도, 좋았던 것도 무한 반복해서 얘기한다"며 "남편 얼굴만 봐도 화가 난다"며 토로했다. 이어 "그만 듣고 싶다고 했는데도 또 얘기하는 게 너무 화난다. 집에서 쉬고 싶어도 자기 얘기만 해서 '미칠 것 같다'고 소리 질렀는데도 계속 반복한다. 어느 순간 남편 숨소리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출연한 부부는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났다. 시작부터 눈물을 쏟은 아내는 "남편 행동이 엄청 나쁜 것도 아니라서 고민된다. 남편이 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화내다가 소통이 안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꽂힌 얘기를 무한 반복한다"며 자동차를 사고 싶어 했던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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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에 매달 '1.8억' 지원…"장항준 안 부럽다"
의학 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아내인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 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5년간의 별거를 끝내고 다시 함께 살게 된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이 최근 자전거 대회에서 기록한 놀라운 기록에 대해 언급했다. 홍혜걸은 지난 4월 자전거 대회에서 1400명 중 전기 자전거 1위, 지난 5월 대회에선 1500명 중 전기 자전거 1위에 올랐다. 삼척 대회에선 일반 자전거로 421명 중 상위 10%인 42등을 기록했다. 자전거 이야기가 나오자 홍혜걸은 최근 구입한 신상 자전거와 함께 자신이 수집한 고급 자전거를 자랑했다. 그는 1500만원대 전기 자전거 두 대와 2000만원, 1700만원대 일반 자전거 두 대 등 값비싼 자전거만 총 7대 보유하고 있었고 가격은 총 7000만원에 달했다. 홍혜걸은 어마어마한 자전거 구입 자금의 출처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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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박미선 97년생 아들, 성 바꾸고 '최상엽'으로 배우 활동중
개그우먼 조혜련이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딸과 아들을 칭찬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박미선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7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2014년 12월 유방암 진단 후 항암 치료를 받던 시절을 회상했다. 박미선은 "아프면서 '가족이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우리 딸이 나한테 하는 거 보고 '자식이 있어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박미선) 딸도 연기 전공이다. 엄마를 전부 다 기록하고 다 편집해서 올렸다. '나는 박미선'도 딸이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경실 역시 "지극정성으로 잘하더라"라고 박미선 딸을 칭찬했다. 조혜련은 박미선 아들을 언급하며 "언니 아들이 연극배우로 활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걔가 알고 보니 언니 아들이더라. 성(姓)을 최 씨로 바꿨더라. 그때는 박미선 아들인지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귀엽고 잘생겼는데 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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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집안에 "금수저네"…대전 1000평 땅·교수 아버지 '깜짝'
방송인 전민기가 '금수저'로 재평가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방살이를 하던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한 방에서 함께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알고 보니 전민기 부모가 이들 부부 집을 찾으면서 합방하게 된 것이었다. 전민기는 "부모님이 오시니 방이 없어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전민기 부모는 아들 내외가 일어나기 전 달걀 샌드위치를 만들어 아침 식사를 마쳤다. 시부모의 방문에도 정미녀는 푹 자고 일어났다. 정미녀는 "아침을 차려서 시부모님께 드린다? 제 주변에서는 못 봤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어머니는 저게 더 편하다고 하신다. 자라고 두신다. 본가에 가면 아내는 낮 12시 넘어서까지 잔다. 엄마도 안 깨우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미선은 "시부모도 길들이기 나름이라는 말이 맞나 보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전민기는 "아내가 와서 제사 음식도 많이 뺐다. 어머니 힘들어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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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다 뿜어" 랄랄, 위고비 부작용 고백 후...7㎏ 감량 비결은
방송인 랄랄이 비만 치료제 부작용을 고백하며 체중 감량 비결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나 늦는다니까? 집 탈출해 버린 유부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랄랄은 3년 만에 체중 60㎏대에 복귀했다며 기뻐했다. 실제 휴대폰 촬영하며 체중계에 오른 랄랄은 69.85㎏인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휴대폰 무게 빼주세요. 그럼 69.5㎏ 아니냐"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저 살 많이 빠지지 않았나"라며 "3개월 동안 6~7kg 정도 빠졌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큰 비법이랄 게 없다. 덜 먹고 운동해야 빠지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떡볶이를 먹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제가 부작용이 심해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못 한다"며 "10% 안에 든다는 부작용자가 나다. 위아래로 다 뿜어서 한 번 맞고 아예 때려치웠다"고 고백했다.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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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연 매출 3000억, 82억 기부"…남편은 우울증 걱정
우울증을 고백했던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연 매출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33년 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등장해 별거를 끝내고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MC 김숙이 "연 매출 4500억원을 달성했나"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그건 자회사 포함이다. 본사 연 매출은 3000억원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15년간 기부금이 80억원 정도 된다던데?"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정확히는 82억원 정도다. 올해는 아직 정산이 안 돼서 모르겠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수천억을 벌어들이는 사업가지만 여에스더는 앞서 심각한 우울증을 밝혀 걱정을 샀다. 그는 한 방송에서 "세상을 떠날 날짜를 정해둔다"고도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에스더는 "(우울증이) 너무 심할 때는 내 남편, 내 회사도 있지만 그런 게 다 나한테 아무런 영향을 못 주는 상태가 된다. 보통 많은 우울증 환자가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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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다른 사람 만나"...박성광 아내 이솔이, 이혼설 입 열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뒤 이혼설이 불거지자 해명했다. 이솔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지독한 오만이었다. 내 깊은 속내와 감정의 굴곡을 타인이 전부 이해해 주길 바랐다.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지극히 일부분인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말로 구태여 설득하지 않아도 소통이 원활하고 납득이 되는 결이 맞는 관계는 참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관계 사이에는 굳이 감정의 스펙트럼을 단어로 쪼개 설명하지 않아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속도가 비슷하기에 생기는 이해가 존재한다.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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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자전거만 7천만원어치 보유…출처는 '연 매출 4500억' 아내?
홍혜걸이 서울과 제주에 총 7000만 원 상당의 고가 자전거 7대를 보유한 가운데 자금 출처가 연 매출 4500억 원 규모 사업가인 아내 여에스더라고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여에스더에게 "연 매출 4500억 원을 달성하셨다. 역대 '동상이몽' 출연 부부 중에 가장 부자가 아닐까"라며 여에스더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자회사 다 합쳐서 4500억 원"이라며 "본사만 얘기하면 3000억 원이다. 고쳐달라"고 정정했다. 서장훈은 여에스더의 기부 활동도 언급했다. 서장훈은 "여에스더 선생님이 좋은 일도 많이 하셨다. 16년간 누적 기부금이 80억이 넘었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정확하게 82억 정도 된다"며 "올해 상반기는 통계가 안 나왔다.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여에스더의 돈을 쓰는 홍혜걸의 여유로운 라이프도 공개됐다. 홍혜걸은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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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부작용 모르고"…윤남노, '냉부' 촬영 중 뛰쳐나가
윤남노 셰프가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처방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개업 준비에 피 땀 눈물 흘린 윤남노를 위한 박은영표 고급 짬뽕 한 대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윤남노가 개업한 식당을 방문했다. 박은영을 본 윤남노는 "오늘 얼굴이 좋다. 울쎄라 같은 거 한 거냐"고 물었다. 박은영 셰프의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다. 박은영은 "남편이 좋은 거 많이 해주긴 하지"라며 순순히 인정했다. 이에 윤남노는 박은영 남편의 병원에 가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마운자로 처방받으러 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마운자로를 이겨버리더라. 효과 못 봤잖아"라고 폭로했고 윤남노는 부작용을 몰랐다고 토로했다. 윤남노는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음식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소화가 안 되는 건 줄 몰랐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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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집착부터 피부 뜯기까지 고백…홍혜걸 "사이코 맞네" 경악
여에스더가 하루에 캔디바 17개까지 먹는 집착과 얼굴을 뜯어 흉터를 남기는 습관을 고백했다. 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의 독특한 성향을 언급하며 "아내가 사이코 같은 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혜걸은 "광적이다. 뭐 하나에 유행처럼 꽂힌다"며 여에스더가 한 가지에 빠지면 극단적으로 몰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혜걸은 과거 아이스크림에 빠졌던 여에스더의 일화를 공개했다. 홍혜걸은 "예전에 우리 매니저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사다줬다"며 "아내가 그 맛에 꽂혀서 하루 종일 큰 통을 두 통씩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한 달 내내 먹었다. 그러고 한 달 지나면 유행이 바뀐다"고 덧붙였다. 여에스더의 몰입은 아이스크림에만 그치지 않았다. 홍혜걸은 "김밥, 꽈배기, 떡국 등 스무 끼를 먹기도 했다"며 "도곡동 편의점에 캔디바가 항상 부족하다. 아내가 동을 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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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과 5년 별거 끝…"우울증에 전신마취 28번" 고백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별거 끝에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이혼 루머를 잠재웠다. 30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간헐적 별거를 5년간 해왔다"며 "제가 갱년기로 이유 없이 짜증을 내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홍혜걸 역시 별거 당시를 떠올렸다. 홍혜걸은 "오죽하면 침대를 사무실로 옮겼다"며 "거기서 먹고 자고 매일 담배를 피웠다. 그때는 저도 많이 지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혜걸은 "아내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국민 우울녀다"라며 여에스더의 우울증을 언급했다. 앞서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혜걸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집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서운해하는 분들이 있다. 우울증이란 질병 탓으로 생각해달라"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홍혜걸은 당시 여에스더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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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92일 만에 결혼한 이유?…'결혼 계약서' 비화 공개
만난 지 92일 만에 결혼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결혼 전 각방을 약속한 계약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5회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묻자 여에스더는 "제가 65년생이고 만으로 61살이 넘었다"며 "남편이 2살 연하고 제 후배"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연상연하가 많지만 당시에는 2년 연하인데도 의과대학 안에서 난리가 났었다"며 "억울하다. 8살 어린 사람하고 결혼하면 좋을 텐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저희는 프러포즈한 적이 없고 이벤트도 없었다. 만나서 92일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에스더의 기억은 달랐다. 여에스더는 "기억이 다르다"며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에 만나서 3주 뒤 남산 하얏트 호텔 정원에서 제 손을 잡고 '선생님 우리 결혼해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고 저를 안았는데 갑자기 거친 호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