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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트로트 가수 김태수(26)가 경기도 양평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태수가 치매 걸린 엄마를 돌보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태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화려한 꺾기로 주목을 받았다.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무대를 떠나 고향인 양평으로 향했다. 현재 그는 친누나의 불고기 식당 주방 일을 돕고 있다. 김태수는 부모님이 운영하던 식당을 1년 전 물려받았다며 칼질 실력을 뽐냈다. 그는 "친누나와 함께 식당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매가 부모님의 식당을 물려받은 사연에는 이유가 있었다. 어머니가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 김태수는 "밤에 엄마가 눈을 뜨더니 '여기가 어디냐. 내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막막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치매가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지 않냐. 항상 옆에서 상시로 케어해야 하고 밥도 먹여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는 기억을 잃어가는 중에도 김태수가 자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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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무대서 안 보이더니…시각장애인 음악 선생님 된 근황
가수 BMK(51·본명 김현정)가 시각장애인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밀착카메라'에는 국립서울맹학교 음악 수업을 하는 BMK와 학생들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방송에 따르면 BMK는 현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음악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질병이나 사고로 갑작스럽게 시력을 잃은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다니는 곳으로 이들은 대부분 안마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공부한다. BMK는 지인을 통해 이 학교를 알게 됐고 학생들의 삶에 소리를 채워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학교 측에 음악 수업 개설을 제안했다. 정식 면접 절차를 거쳐 교사고 임용된 그는 2년째 매 학기 20번씩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노래를 부를 때는 시력이 없어도 빛이 느껴진다"며 BMK의 음악 수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 학생은 "평소 세상은 회색으로 느껴지지만 음악을 들을 때면 핑크색 같다. 마음이 편안하고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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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베트남 팬미팅 돌연 취소…현지 팬들 "항공·호텔 환불해달라"
SBS '런닝맨'의 베트남 팬미팅이 열흘을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공연 기획사 아처 미디어는 지난 24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4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강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BS '런닝맨'의 팬미팅 'RE:START In HOO CHI MINH'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게 됐음을 알려드린다"며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티켓 환불 절차는 준비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등 '런닝맨' 멤버 전원이 참석하고 마이티 마우스가 게스트로 무대에 설 예정이었으나 불과 10일 앞두고 공연이 취소됐다. 취소 이유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흥행 부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 가격은 100만동(약 5만9000원)부터 최고 470만동(약 27만7000원)에 이른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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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임신…"시험관 시술 하루 전"
배우 김규선(37)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김규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영상에서 그는 "입이 너무 근질거린다. 제가 임밍아웃을 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병원에서도 자연임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시도했다고 할 정도였다"며 오랜 시간 아이를 기다려온 과정을 털어놨다. 특히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기 하루 전 자연임신 소식을 듣게 됐다고 밝히며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찾아왔다"고 감격했다. 영상에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는 순간도 담겼다. 남편은 김규선을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고, 가족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규선은 결혼 9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이다. 한편 김규선은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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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기로 빚더미인데 남편은 게임만…아픈 아내 홀로 집안일
마약성 진통제를 먹을 정도로 아픈데도 37살 남편을 아기처럼 보살피고 집안일까지 책임지는 아내가 이혼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37살 남편을 37개월 아이처럼 다루는 아내와 아이같이 아내에 의지하는 남편, 결혼 9년 차 '베이비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선천적 척추분리증으로 두 차례 수술과 네 차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아동복지 기관에서 보육사로 일했던 아내는 치료 과정에서 일을 그만두게 됐고, 지금은 통증이 심할 땐 마약성 진통제로 버틴다고 밝혔다. 아내는 통증을 딛고 일어나 저녁 밥상을 준비하고, 남편 영양제와 신발 깔창까지 하나하나 챙겨줬다. 그러나 남편은 거실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에만 몰두했다. 심지어 아내는 약 12시간 동안 야간 식자재 배송 일을 하는 남편을 회사까지 데려다줬다. 남편 출퇴근길 운전만 8시간에 달했으나, 남편은 운전하는 아내 옆에서 코를 골며 자 충격을 안겼다. 보험 영업직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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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17살 연하' 문가영 극찬 "부모님 영향"...누구길래? '깜짝'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을 극찬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이 출연한 웹 예능 '짠한형' 151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MC 정호철은 "신곡 나오기 전에 어마어마한 여배우가 뮤직비디오에 나온다고 말씀하시는 걸 봤다"고 물었다. 성시경은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에 배우 문가영이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영이가 그냥 해줬다. 그냥 '좋아요, 선배님'이라고 하더라. '돈을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했더니 '아휴,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선물이라도 하려 했는데 그것도 절대 안 된다고 했다. 대신 다 같이 먹을 음식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문가영에 대해 "너무 착하고 사람 같지 않다. 너무 예쁘다. 투명하지 않나. 인상이 진하지 않고 고급스럽다"고 극찬했다. 이어 "외모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걸 들어보면 부모님 영향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매력 있는 애다. 독일에서 공부도 하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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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300평 집 살아" 고두심…'제주 땅 부자설' 입 열었다
배우 고두심(75)이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고두심은 "옛날엔 감귤나무가 '대학 나무'였다. 감귤나무 한 그루만 있어도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영자가 "육지에서 소 한 마리 키우는 거랑 같은 거였냐"고 묻자 고두심은 "말하자면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 집은 농장은 아니어도 감귤나무는 있었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우리 집이 한 300평 정도 됐다"고 밝혀 MC 이영자와 박세리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서 다 굶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일찍이 20대에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가셨다"며 "일본을 거쳐 사이판에서 얍 섬으로 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20년간 얍 섬 특산물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고, 일본에서 생필품을 사 와 마트를 만들어 20년 동안 장사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다 2차 세계대전 발발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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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며느리' 되나 했는데…김나희, 김동영과 끝 "인연 따로 있어"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김나희(38)가 개그맨 김학래 아들 동영 군과 소개팅 이후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5주년 기념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는 노래자랑 예선 1호 참가자로 등장했다. 가수 양수경은 "'내일은 미스트롯' 나왔던 사람 아니냐"며 김나희를 알아봤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5위에 오른 바 있는 김나희는 지난해 5월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아들 동영 군과 소개팅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강수지는 "두 분이 정말 잘 될 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나희는 "동영 군은 누가 봐도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진짜 인연이 따로 있나보다"라며 서로가 인연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나희는 개그우먼 동기인 연예림, 조수연과 함께 그룹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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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데뷔 10년 만 성공…"수입 10배↑, 중고차 값 매달 벌어"
개그맨 이선민이 데뷔 10년 만에 '예능 라이징 스타'로 부상한 뒤 달라진 점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해뜰날'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김용명, 이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민은 "확신의 기혼 상이라 불리는 미혼 개그맨 이선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내는 뭐하냐?'고 하신다. 아내가 없는데 뭘 뭐 하냐. 자식도 없는데 애가 몇 살이냐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태어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눈동자 색 왜 그러냐?', '나이 속이지 마라', '아내는 뭐라고 하냐?'"라고 전했다. 이후 이선민은 "지드래곤과 친구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 씨가 저보다 누님이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정범균은 "이선민 씨 요즘 틀면 나온다"며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한 이선민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선민은 "평소 같으면 지나갔을 형 누님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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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재혼'에 지연수 '양육비' 폭로 "85만원…턱없이 부족"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가 이혼 6년 만에 재혼을 알린 가운데 전처인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양육비를 폭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서는 '전남편 양육비에 대한 지연수의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이혼 관련 고민 사연을 받고 직접 상담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지연수는 '양육비는 밀리면서 SNS에는 명품 자랑하는 전남편'이라는 제목의 사연에 지연수는 "양육비는 아이가 커가는데 들어가는 돈이다. 아이의 권리가 맞다"며 "그런데 전 배우자들한테 아무리 주장해봤자 마치 자기 돈을 이 여자한테 준다고 생각하더라. 되게 아까워한다"고 말했다. 양육비 책정에 대해 지연수는 "양육비 산정표가 몇 년 전 거다. 물가는 오르는 데 반영이 미흡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실제 체감을 털어놨다. 특히 지연수는 "난 (전남편 일라이에게) 85만원을 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연수는 "가장 어린아이에게 주는 최저 양육비가 64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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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복' 이지, 전성기 기억 실종? "출산 이슈…나만 둘 낳았다"
베이비복스 이지가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자 "나만 아이를 둘 낳았다"며 출산 후 달라진 컨디션을 이유로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2회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성기 시절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베이비복스가 기록이 많다"며 "한창 해외 활동을 많이 할 때 비행기 마일리지로 기네스에 올랐다"고 말했다. 붐 역시 "거리를 따져보니까 지구 20바퀴 정도였다"며 베이비복스를 향해 "한류 원조였다"고 설명했다. 심은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중국, 태국, 일본, 베트남 등 여러 나라를 갔었다"며 "다이어리에 스케줄을 항상 적어놨는데 제일 많은 날은 스케줄이 13개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은혜는 "무대 리허설 중간마다 모든 예능을 촬영했었다"며 "끝나면 또 예능, 공개방송, 라디오까지 했다"고 전성기 살인 스케줄을 회상했다. 이지는 바쁜 일정 때문에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이지는 "중간에 화장실 들를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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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팔아 냉장고 마련" 한윤서, 예비 신랑 프러포즈에 눈물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쏟았다. 29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8회에서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5주년 특집 노래자랑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한윤서는 엄마, 문준웅과 쿨의 '애상'을 열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2절을 부를 차례에 갑자기 노래가 끊기고 무대 뒤에 문준웅의 영상 편지가 재생됐다. 문준웅은 영상 편지를 통해 "내가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서가 나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내가 그 이상으로 잘하겠다. 부족하지만 매일 나아지는 내가 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한윤서는 곧바로 눈물을 터뜨렸고 문준웅은 무대 위에 준비된 최신형 냉장고를 공개했다. 문준웅이 냉장고 문을 열자 안에 꽃과 반지가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준웅은 반지를 들고 한윤서 앞에 무릎을 꿇으며 "정말 사랑한다. 나랑 결혼해줘"라고 고백하며 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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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연하 직원과 바람난 남편"...빚내서 사업 자금 마련해 줬더니 '배신'
남편을 위해 대출까지 받아 사업장을 마련해줬지만 24살 연하 여직원과 외도한 전남편 때문에 이혼은 물론 친언니 집까지 경매 위기에 놓였다는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1회에서는 이혼한 고민녀가 친언니와 함께 출연해 전남편과 얽힌 재산 문제를 털어놨다. 이날 고민녀는 "결혼 10년 동안 남편을 위해 헌신했는데 24살 연하 직원과 바람이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소송으로 이혼을 했는데 지금 전남편이 언니 집을 경매로 넘겼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고민녀는 남편을 위해 사업 자금을 마련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고민녀는 "남편이 어느 날 사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며 "남편이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 사업장을 차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결국 사업 초기 비용으로 3억 원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고민녀는 엄마와 운영하던 화실을 남편 명의로 바꿔 창업 자금을 대출받았다. 하지만 돈이 부족한 고민녀는 친언니의 집까지 묶어 남편에게 돈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