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부 장관 "짧은 추석 연휴 이동 집중…교통 대책 차질 없이 추진"

홍지선 국토부 장관 "짧은 추석 연휴 이동 집중…교통 대책 차질 없이 추진"

정혜윤 기자
2026.09.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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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추석은 연휴 기간이 짧아 국민들의 이동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 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장관은 또 "고속도로와 철도 역사, 공항, 터미널 등에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며 기관별 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승용차 이동에 대비한 도로 관리와 안내를 강조했다. 홍 장관은 "많은 국민들께서 승용차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로 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오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안전사고 예방 의지도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예보돼 있다. 홍 장관은 국지적으로 갑작스러운 폭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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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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