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를 갤러리처럼…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분양

아파트 단지를 갤러리처럼…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분양

윤지혜 기자
2026.10.01 10:0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사진=GS건설
아르뮤제자이 스케치컷./사진=GS건설

GS건설(33,400원 ▼550 -1.62%)은 이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 총 1354가구(공동주택 984가구·오피스텔 370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중앙역(4호선, 수인분당선)과 가깝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초지역 정차)가 오는 12월 개통 목표인 데다 안산 상록수역을 지나는 GTX-C 노선도 본착공에 들어가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노적봉공원 등 녹지공간과 성포예술광장, 김홍도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선 사우나,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 등 특화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르뮤제는 예술을 뜻하는 'ART'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MUSEE'를 결합한 명칭으로 안산 지역 최초로 예술 특화 콘셉트를 적용했다. 단지 곳곳에 예술 조형물과 유명 작가의 작품을 배치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구현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르뮤제자이는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지역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특화 평면과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지혜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