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국민은행장 "금융취약계층 든든한 동반자로 앞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금융취약계층 든든한 동반자로 앞장"

백지현 기자
2026.09.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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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8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28일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들이 차례로 참여하고 있다. 이 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 은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포용금융 실천 및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8월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희망대로: 빚길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행로에 부착된 불법사금융 대출 광고 위에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를 담은 스티커를 덧붙여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안전한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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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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