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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엔닷라이트가 국내외 피지컬 AI 전문가들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 '피지컬 AI 나이트'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보틱스와 파운데이션 모델, 시뮬레이션, 데이터 등 피지컬 AI 밸류체인 전반의 전문가들이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교류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련 분야의 창업자와 연구자, 엔지니어, 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프닝 발표는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가 '국내외 피지컬 AI 생태계'를 주제로 맡는다. 박 대표는 국내외 산업 동향과 함께 피지컬 AI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이터 인프라의 중요성, 향후 시장 전망을 다룬다.
이어 엔비디아와 코스맥스(272,000원 ▼8,500 -3.03%), 삼성전자(252,500원 ▼1,000 -0.39%) 소속 연사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각자의 전문 영역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둘러싼 기술 변화와 산업의 주요 과제에 대한 관점과 경험을 공유한다.
'피지컬 AI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 토크에는 리얼월드와 엔비디아, 현대자동차(현대차(363,000원 ▲1,000 +0.28%)), 홀리데이로보틱스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현재 기술 수준과 현장 적용 과정의 과제를 짚고 산업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참여자들의 역할을 논의한다.
마지막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등 관심 분야별 스탠딩 테이블에서 의견을 나눈다. 엔닷라이트는 이를 통해 산업 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영 대표는 "피지컬 AI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 간 인사이트 공유와 생태계 차원의 협력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피지컬 AI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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