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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면접 솔루션 '슈퍼코더'를 운영하는 세컨드팀이 넥슨컴퍼니의 올해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에 AI 면접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를 대표하는 신입 채용 트랙이다. 직무역량 교육과 실무 경험, 멘토링을 결합한 국내 게임업계 최대 규모의 성장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넥토리얼은 게임 프로그래머 채용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던 코딩테스트를 없애고 AI 면접을 도입했다.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까지 종합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세컨드팀은 넥슨컴퍼니의 채용 목적과 인재상을 반영해 이번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 12일 서류 전형을 통과한 수천명의 지원자가 일대일 원격 방식으로 약 50분간 AI 면접에 응시했다.
세컨드팀은 넥슨컴퍼니 외에도 올해 해외 완성차 기업 및 국내 IT 플랫폼 대기업의 AI 면접에도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번 넥슨컴퍼니 공급을 계기로 분당·판교 일대에서 기업 설명회와 체험 행사를 확대해 추가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최재웅 세컨드팀 대표는 "올해 넥토리얼 채용은 개발자 평가 방식에 AI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징적인 사례"라며 "단순한 채용 자동화를 넘어 기업별 특성을 반영해 우수 인재의 문제 해결 과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AI 면접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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