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항공(2,585원 ▲35 +1.37%)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항공 수요와 공항 이용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수송대책본부에는 트리니티항공 종합통제·안전보안·국내외 공항 지점 등 여러 유관부서가 참여한다. 종합통제를 중심으로 국내외 공항과 항공기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비정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운항 정보 공유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안전운항을 위한 관리·감독에도 만전을 기한다.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는 것은 물론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살핀다. 악기상 예보 시에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운항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공항 혼잡에 대비한 현장 운영에도 집중한다. 공항별 이용객 현황에 따라 현장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물론 탑승 수속과 출국장 등 주요 동선에서 승객 안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점검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한 안내도 확대한다. 트리니티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온라인 체크인과 모바일 탑승권 이용을 안내하고,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와 셀프백드랍 등 자동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탑승 수속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항 혼잡도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리브랜딩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공항 내 홍보와 관련 안내를 집중적으로 시행해 고객 혼선을 최소화한다. 사명 변경, 탑승 수속 관련 최신 정보를 알림톡과 현장 직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소노트리니티그룹 트리니티항공은 노선에 따라 출발 24시간 전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쉽게 체크인할 수 있는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크인 완료 후에는 앱 메인 화면에서 탑승권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간편 탑승권' 기능을 운영한다. 앱에서 간편 탑승권을 저장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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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리브랜딩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고객들이 혼선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 중"이라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