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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자동차·항공·물류·해운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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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9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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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의 30% 달라"…현대차 이어 기아도 파업 돌입
기아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에 돌입한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 노조까지 근무조별 부분파업에 나서면서 다음주부터 현대차그룹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이날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확대간부와 참여 가능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6시간 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에 참여한다. 본격적인 부분파업은 다음주에 진행된다. 노조는 오는 26일 근무조별 4시간, 27일 근무조별 2시간, 28일 근무조별 4시간 파업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신차 관련 공사를 제외한 공장과 지역 출하를 포함해 모든 특근도 중단하기로 했다. 교섭이 예정된 날에는 정상 근무한다. 오는 24일부터 올해 임단협 종료 시까지 조합원 교육도 중단하기로 했다. 안전사고와 신차 협의를 제외한 노사 간 모든 협의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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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북미 전기차 박람회 참가…"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포인트에서 열리는 '데모 데이즈 베이 에어리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데모 데이즈 페스티벌'은 북미 최대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를 기반으로 올해 새롭게 출범한 통합 모빌리티 체험 행사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박람회에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전기 픽업트럭 전용 타이어 '아이온 HT' 등을 전시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시승 프로그램 '라이드 앤 드라이브'에서는 '루시드 그래비티'와 '현대 아이오닉 9' 등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장착된 '아이온 에보 AS SUV'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기 S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고하중과 순간적인 토크에 대응하면서 주행 성능, 내구성 등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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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식·저주행 관심↑"…'개소세 인하 끝' 중고차 뜬다
2~4년차 저연식, 4만㎞ 이하 저주행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최대 2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신차 구매비용이 상승하자 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케이카(K Car)는 6~7월 플랫폼 차량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차량 검색량이 전월 대비 약 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주행거리 조건별로는 4만㎞ 이하 검색이 전월 대비 24. 2%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3만㎞ 이하와 2만㎞ 이하 검색도 각각 16. 3%, 14. 9% 증가했다. 1만㎞ 이하 검색만 전체 평균 검색량을 밑도는 5. 6% 증가에 그쳤다. 연식별로는 2023년식 이상 검색은 전월 대비 13. 8%, 2024년식 이상은 12. 7%, 2022년식 이상은 12% 늘었다. 다만 2025년식 이상과 2026년식 검색은 각각 8. 5%, 0. 2% 감소했다. 케이카는 신차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차량 상태가 양호한 2~4년 차 저연식 중고차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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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 스타필드 하남 '7X 팝업스토어'…25일까지 운영
지커코리아가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7X'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25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지커 브랜드와 지커 7X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커는 '어반 라이프 & 패밀리 라이프'를 콘셉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럭셔리 테크놀로지 경험과 지커 7X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은 게 특징이다. 지커는 7X의 주요 고객층인 가족 단위 고객들이 차량의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수납 설계, 냉온장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편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지커는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전문 상담과 실차 체험을 바탕으로 구매 여정 전반의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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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8시간 전면파업…매출 차질 2.3조 추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노조가 하루 8시간 전면파업을 벌인 것은 2016년 임금·단체협상 이후 10년 만이다. 상여금 50%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별도 요구안을 놓고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 21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이날 노조의 전면파업 지침에 따라 오전 6시45분 근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산직) 1조 조합원들은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30분부터 근무하는 2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생산라인은 이날 하루 전부 멈춰 선다. 주·야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하는 만큼 생산라인 기준 가동 중단 시간은 16시간이다. 생산직뿐 아니라 사무직까지 포함해 조합원 3만9000명가량이 파업에 참여한다. 노조는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2~6시간짜리 부분파업을 반복해 왔지만 8시간 전면파업은 올해 처음이다. 2016년 임협 당시인 9월 26일 전면파업 이후 1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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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아닌 체감' 럭셔리 정의 새로 쓰다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돼 있는 게 아닙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의 첫 플래그십(최상위급)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사진 오른쪽)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가격이나 사양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가 럭셔리의 기준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다른 제네시스만의 정의를 제시한 것이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 네오룬과 GV90을 전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람에 따라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것이 진정한 럭셔리"라며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하고 안전해야 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동화 로드맵에 대해서는 전고체배터리와 EREV(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를 함께 언급했다. 정 회장은 "EV는 EV대로 가지만 배터리도 전고체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나와야 좀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나 EREV 쪽도 괜찮은 것같아 많이 해볼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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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자랑한 'GV90', 얼마나 럭셔리길래…"앞·뒷문 기둥조차 없다, 세계 최초"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돼 있는게 아닙니다.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의 첫 플래그십(최상위급)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가격이나 사양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가 럭셔리의 기준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다른 제네시스만의 정의를 제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 네오룬과 GV90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람에 따라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것이 진정한 럭셔리"라며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하고, 안전해야 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동화 로드맵에 대해서는 전고체 배터리와 EREV(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를 함께 언급했다. 정 회장은 "EV는 EV대로 가지만 배터리도 전고체를 연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나와야 좀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하이브리드나 EREV 쪽도 괜찮은 것 같아 많이 해볼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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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기술력 집약 'GV90'…정의선이 말하는 '진정한 럭셔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를 공개하며 "진정한 럭셔리는 정형화돼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가격이나 사양이 아니라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가 럭셔리의 기준이 돼야 한다는 의미로 기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다른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정의를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GV90 월드 프리미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람에 따라 그 가격에 비해 훨씬 더 가치를 느끼고 그것이 본인의 인생에 많이 도움된다고 느끼면 그것이 진정한 럭셔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되려면 품질도 좋아야 되고 또 안전해야 되고, 돈을 냈을 때 그 가치를 기대 이상으로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방법을 묻는 질문에도 같은 기준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브랜드 가치를 올리려면 안전하고 좋은 차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가격으로만 결정되는 게 아니고 타는 분들이 얼마나 만족하는지, 그분들의 인생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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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 활짝 열어젖히고 마주 앉는다...'럭셔리 끝판왕' 제네시스 GV90
B필러(앞문과 뒷문 사이 중간 기둥)가 없다. 앞뒤 문이 마주 보며 활짝 열린다. 시동 버튼도 없앴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내놓은 첫 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의 얼굴이다. 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V90 네오룬과 GV90를 공개했다. 2024년 선보인 콘셉트카 '네오룬'을 양산화한 모델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GV90는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혁신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GV90는 문이 열리는 방식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뉜다. B필러를 없애고 두 문이 마주 보며 활짝 열리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단 GV90 네오룬, 일반적인 방식의 문을 단 GV90다. 제네시스는 뒷문을 바깥쪽으로 살짝 밀어낸 뒤 회전시키는 새 경첩을 개발해 앞뒤 문을 각각 따로 여닫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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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보 현대차 영업부장, 누적 5000대 '판매 거장'…제주 지역 최초
제주 지역 최초의 현대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김경보 제주번영로지점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1993년 입사한 이래 약 34년 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한 김경보 영업부장은 2013년 누적 판매 3000대, 2018년에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과 2010년, 2012년까지 총 3회 선정되기도 했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한 것에 대해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5000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000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왔다"며 "결국 차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5000대 판매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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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현대 경기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녹색지옥 유니폼 공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오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녹색 DNA'를 담아 디자인한 신규 유니폼·머플러 출시 △N 팝업스토어 운영 △구매상담 부스 운영 및 현장 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현대 N 고객 자녀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시축·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현대 N의 상징과도 같은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선보인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20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경기 당일 운영하는 N 팝업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때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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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5년전 투자한 美기업 6배 '대박'…뭘 만들길래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5년 전 투자한 미국 배터리 기업의 지분가치가 올 상반기에만 6배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기업 '팩토리얼'이 그 주인공인데 메르세데스-벤츠와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들은 물론 국내 기업들도 잇따라 투자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현대차와 기아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 회사가 보유한 팩토리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17억원에서 올해 6월말에 673억원으로 늘어났다. 현대차는 장부가가 70억원에서 438억원으로, 기아는 47억원에서 235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두 회사 평가이익을 합치면 556억원에 달한다. 현대차·기아는 2021년 10월 팩토리얼에 지분 투자와 함께 공동개발협약(JDA)도 체결했다. 팩토리얼은 지난 6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카테시안 그로스 III와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전까지 비상장 지분으로 분류돼 취득원가 수준에 머물러 있던 평가액이 시장 가격 기준으로 다시 매겨지면서 장부가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