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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자동차·항공·물류·해운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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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 키운다"..현대차그룹 GBC 건립 앞두고 체험 전시 개막
"판매량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이 활동을 하면 진정성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과학관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연결된 장기적인 브랜드 활동입니다. " 지성원 현대자동차그룹 HMG브랜드경험담당 부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연 투싼 글로벌 론칭처럼 판매에 집중하는 활동은 전술적 방향으로 과학관은 전략적 방향으로 가져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체험형 과학관 건립에 앞서 국내 방문객이 기초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열었다. 해외 체험형 과학관의 전시물이 한국 문화와 실정에 맞는지 미리 검증하고 방문객 반응을 과학관 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협업 파트너는 1969년 실험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세운 미국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이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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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끌고 하이브리드 밀고… 현대차, 美 주류브랜드 안착"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품질과 기술력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와 팰리세이드·투싼 등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신차가 판매를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프 로젠 현대차 미국 딜러협회장은 5일 현대차 미국 출장기자단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현대차는 최근 5년간 미국에서 세번째로 빠르게 성장한 대중 브랜드"라며 "고객들은 현대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혁신과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는 점을 더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젠 회장은 위스콘신주 기반 자동차 판매 그룹인 로젠 오토모티브 그룹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로 30년 넘게 자동차 유통업계에 몸담았다. 로젠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가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짚었다. 그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들이 월 납입금, 연비, 총소유비용(TCO)을 꼼꼼히 따지고 있다"며 "가장 두드러진 점은 하이브리드를 매우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 올해 1~9월 현대차의 미국 하이브리드 판매는 전년 대비 54% 늘어 전체 판매의 2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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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이어 투싼까지…美 딜러협회장 "현대차 질주 계속"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가성비 브랜드'를 넘어 품질과 기술력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와 팰리세이드·투싼 등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신차가 판매를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프 로젠 현대차 미국 딜러협회장은 5일 현대차 미국 출장기자단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현대차는 최근 5년간 미국에서 세번째로 빠르게 성장한 대중 브랜드"라며 "고객들은 현대차가 합리적인 가격에 혁신과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는 점을 더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젠 회장은 위스콘신주 기반 자동차 판매 그룹인 로젠 오토모티브 그룹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로 30년 넘게 자동차 유통업계에 몸담았다. 로젠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가 대세로 자리잡았다고 짚었다. 그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들이 월 납입금, 연비, 총소유비용(TCO)을 꼼꼼히 따지고 있다"며 "가장 두드러진 점은 하이브리드를 매우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실제 올해 1~9월 현대차의 미국 하이브리드 판매는 전년 대비 54% 늘어 전체 판매의 2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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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150년 명소 한복판에 '제네시스'…메트 미술관 정문 앞 가보니[르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사드(건물 정면 외벽)의 벽감(벽면을 움푹 파낸 공간)은 1902년 완공 당시 고전 조각상을 두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100년 넘게 비어 있었다. 2019년부터 현대미술가의 조각이 이 자리를 채우고 있고 2024년부터는 제네시스가 5년간의 후원을 맡으면서 전시에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전시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오전 찾은 미국 뉴욕 5번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앞은 개장 전부터 관람객들로 붐볐다. 150년 넘는 역사를 지닌 미술관 정면 외벽에는 제네시스가 후원한 대형 조각 4점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 아래로 관람객들이 쉴 새 없이 오가며 작품을 올려다보고 안내문을 읽었다. 제네시스와 현대자동차가 뉴욕을 대표하는 미술관들과 손잡고 문화예술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세계적인 미술관의 얼굴 격인 공간에 브랜드 이름을 건 전시를 이어가며 고급 이미지를 쌓는 동시에 장기 파트너십으로 예술 후원의 폭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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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들 더 달라고 난리, 역대 모델 중 최고"...신형 투싼 美뉴욕서 공개
"이번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다.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에서 자사의 주력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투싼의 신형 모델을 공개하며 이같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대차가 신형 투싼을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에 공개하고 글로벌 판매 볼륨 확대에 나선다. 한국·미국·체코(유럽) 3대 생산거점에서 지역별로 물량을 나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투싼의 판매는 '스카이 이즈 더 리밋(Sky is the limit, 한계가 없다)'이라고 생각한다"며 "딜러들이 매일 아침 더 많은 물량을 배정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수요가 넘친다"고 말했다. 투싼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110만대 넘게 팔렸고 2021년부터 5년 연속 현대차 차종별 판매 1위를 지켰다. 현대차는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신차·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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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판매, 한계 없다"…현대차, 3대 거점서 글로벌 시장 '정조준'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신형 투싼의 판매 확대를 위해 한국·미국·체코(유럽) 3대 생산거점에서 지역별로 물량을 나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가격 대비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무뇨스 사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기자간담회에서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투싼의 판매는 '스카이 이즈 더 리밋(Sky is the limit, 한계가 없다)'이라고 생각한다"며 "딜러들이 매일 아침 더 많은 물량을 배정해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수요가 넘친다"고 말했다. 투싼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110만대 넘게 팔렸고 지난달 미국 판매는 1년 전보다 31. 8% 늘었다. 생산은 지역별로 나눈다. 울산공장은 내수와 주요 수출 물량을, 미국 앨라배마공장은 북미를, 체코 노쇼비체공장은 유럽을 맡는다. 신형 투싼은 한국에서 먼저 출시한 뒤 내년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선보인다. 앨라배마공장에서는 싼타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와 함께 투싼 하이브리드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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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 뉴욕서 글로벌 데뷔…무뇨스 "역대 모델 중 최고"
현대자동차가 주력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투싼의 신형 모델을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에 공개했다. 자사 판매 1위 차종의 완전변경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무대는 뉴욕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런웨이 형태로 꾸몄고 참석자들은 페리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투싼은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글로벌 누적 1061만대 넘게 팔렸고 2021년부터 5년 연속 현대차 차종별 판매 1위를 지켰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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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빈 투싼, 韓 SUV 첫 1000만대 신화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 '투싼'이 국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최초로 글로벌 판매 10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수출형 모델에서 현지생산 기반의 글로벌 전략모델로 체질을 바꾼 것이 꾸준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전용모델(ix35)을 제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1061만6102대가 팔렸다. 중국 전용모델 판매분 55만4049대를 더하면 1117만151대에 이른다.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는 '아반떼' '엑센트'에 이어 현대차그룹 역대 세 번째이자 국산 SUV로는 처음이다. 투싼은 2008년 100만대, 2016년 500만대에 이어 지난해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현대차 차종별 연간판매 1위를 지켰다. 연간판매는 2016년 73만5173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46만6663대까지 줄었지만 해외공장 증설과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2023년 69만8786대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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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22년만에 글로벌 판매 1000만대 돌파…국산 SUV 최초
현대자동차의 대표 모델 '투싼'이 국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최초로 글로벌 판매 10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수출형 모델에서 현지생산 기반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 체질을 바꾼 것이 꾸준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전용 모델(ix35)을 제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1061만6102대가 팔렸다. 중국 전용 모델 판매분 55만4049대를 더하면 1117만151대에 이른다.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는 아반떼·엑센트에 이어 현대차그룹 역대 세번째이자 국산 SUV로는 처음이다. 투싼 판매는 2008년 100만대, 2016년 500만대에 이어 지난해 1000만대를 돌파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현대차 차종별 연간 판매 1위를 지켰다. 연간 판매는 2016년 73만5173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46만6663대까지 줄었지만 해외공장 증설과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2023년 69만8786대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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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기술인재 총출동… AI·로봇·자율주행 미래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테크 인재와 주요 기술리더들이 함께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새너제이의 맥에너리컨벤션센터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열었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보스턴다이나믹스, 모셔널, 포티투닷 등 9개사가 참여했다. 북미지역 기술인재와 초청인사, 임직원 등 약 3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제조, SW(소프트웨어)·IT(정보기술), 수소·에너지·배터리 6개 핵심분야의 비전과 개발사례를 공유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개막 기조연설에서 "현대차는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차,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SW를 개발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탄탄한 핵심사업과 그룹의 규모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인재들과 미래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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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매출 제자리인데 이익은 '반토막'…"수익성 개선 어렵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매출은 제자리걸음인 반면 이익은 크게 줄면서 수익성 저하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동화 전환기 투자 부담에 중국 업체의 공급 확대, 관세 등 통상환경 변화가 겹치면서 판매가 회복되더라도 수익성 개선으로 곧바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완성차 업계의 수익성 변화와 그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완성차 20개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590억달러(약 80조2200억원)로 전년 대비 62. 9%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합산 매출은 2조5392억달러로 2. 4%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6. 4%에서 2. 3%로 떨어졌다. 정점이던 2023년(7. 9%)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올해도 이같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독일 자동차경영연구소(CAM)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5개 완성차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이자·법인세 차감 전 이익(EBIT)은 16. 3% 감소했다. 평균 EBIT 마진도 4. 4%에서 3. 5%로 낮아졌다. 배경으로는 △전동화 전환기 복수 파워트레인 병행 부담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개발·운영비 증가 △중국발 공급 확대 △통상환경 변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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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헤리티지 잇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 L'…'아시아 유일' 한국 출시
지프가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럭셔리와 정통 4x4 성능과 프리미엄 3열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안락함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1992년 처음 등장한 그랜드 체로키는 사륜구동 SUV의 강인함에 승차감과 정숙성, 고급스러운 실내를 결합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700만대 이상 판매됐다.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3열 대형 SUV로 확장해 '럭셔리'와 '어드벤처'라는 서로 다른 가치를 하나의 SUV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3090㎜에 달하는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3열 7인승 공간을 확보했다. 최대 2395ℓ의 적재공간을 제공해 일상적인 가족 이동부터 장거리 여행과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다. 새롭게 탑재된 2. 0ℓ '허리케인 4 터보' 가솔린 엔진은 F1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난류 제트 점화' 기술을 대량생산 엔진에 접목해 연료 효율과 응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