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4,670원 ▲45 +0.97%)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조사'에서 국내선항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제주항공은 국내선항공 부문 △요소만족도 △전반적인만족도 △재이용의향 등 3개 핵심 지표에서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종합 점수 84점을 달성해 국내선항공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제주항공은 13개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요소만족도' 부분에서 △예약·발권 단계 편의성 △탑승수속 △기내서비스 △회원 대상 혜택 등 항공여행 전 과정에서 균형 잡힌 고객 서비스를 갖췄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주항공은 2024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CCM)'지정 사업자로 활동하며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2024 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국내 항공사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부문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6월에는 디지털서비스 혁신과 공항 및 객실내 고객편의 향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026 국가서비스대상' LCC(저가항공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는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로 최근 1년 이내 기업 경험이 있는 만 18~65세 미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 기존 LCC/FSC(대형항공사)부문에서 국내/국제선항공 부문으로 조사체계가 개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