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티항공(2,600원 ▲15 +0.58%)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항공권 구매 단계에서 이심(eSIM)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항공권과 별개로 이심을 구매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여행시 필요한 이심을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출국 하루 전 이심 자동 발권'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심 발권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출국일에 맞춰 자동으로 준비하는 서비스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이달 항공권과 이심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심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예약부터 출국까지 고객의 여정 전체가 더욱 편리해질 수 있도록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를 더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