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6.0% 감소한 30만799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349,000원 ▲4,000 +1.16%)의 지난달 국내 판매는 4만9022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7% 감소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세단은 그랜저 8898대,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 등 총 2만901대를 팔았다. RV(레저용차량)는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 등 총 1만3710대를 판매했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420대, 스타리아 3088대 등 총 6653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16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59대, GV70 1959대, GV80 1261대 등 총 5742대가 팔렸다.
현대차의 9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한 25만8976대에 머물렀다.
현대차 관계자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고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디 올 뉴 투싼 등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