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상봉은 최근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F/W 컬렉션'에서 이너 시티 라이프(Inner city life)라는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현대 도시 여성에게 필요한 세련되고 도회적인 디자인이 주를 이뤘고 이상봉의 강점인 건축적인 실루엣에 그래픽적 프린트 그리고 미래적이고 밀리터리 풍의 요소들을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강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을 표현하기 위해 울, 가죽, 폭스 퍼 등이 소재로 사용됐고 새틴이나 플라스틱, 시퀸 등과 어울려 한층 다채로운 컬렉션을 연출했다. 독자들의 PICK! "가족·지인도 몰랐다"…김인석, 이혼 2년 만에 고백 '거꾸로 태극기' 논란에 입 연 여배우…"5000만원 이하 벌금" 도경완, 장윤정과 초고속 결혼..."친모 빚 10억 때문" "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