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과 강인함 공존, 가을 컬러·텍스처로 현대적 여성성 표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FW26 캠페인의 새로운 챕터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역동성과 안정감이 공존하는 균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김유정은 시네마틱한 이미지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FW26 컬렉션이 지닌 여러 분위기를 표현했다.
따뜻한 톤의 건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정제된 실루엣과 풍부한 텍스처, 깊이감 있는 가을 컬러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컬렉션이 지향하는 현대적인 여성성과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을 담아냈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니 나일라 그로밋 레이스업 토트백과 아이슬린 숄더백을 선보인다. 미니 나일라는 레이스업 디테일과 컴팩트한 실루엣으로 개성을 강조하고, 아이슬린 숄더백은 곡선형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조감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에이더 그로밋 앤 스터드 메리제인 플랫과 카밀라 인조 스웨이드 타이하이 부츠, 셔링 키튼 힐 부츠 등 시즌 슈즈도 함께 구성했다. 가방과 슈즈를 레이어링해 서로 다른 분위기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찰스앤키스는 김유정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통해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캠페인에 담았다. 다양한 일상에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과 가을 특유의 텍스처를 앞세워 FW26 시즌의 감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