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94,500원 ▼1,000 -1.05%)음료가 퓨린 함량을 대폭 낮춘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퓨린은 통풍 질환을 유발하는 요산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신제품은 '포세이돈 시스템(Poseidon System, 활성탄 분산 및 혼합 공정 고도화 시스템)'을 활용한 물리적 퓨린 제거 공정을 통해, 퓨린 함량을 동종 주류 제품 대비 약 90% 감소한 100ml당 0.5mg 미만까지 줄였다.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퓨린 함량을 낮추면서도 제조 조건을 세밀하게 조정해 맛의 균형과 풍미를 완성했다. 알코올 도수는 4도, 열량은 동종 주류보다 25% 낮은 100ml당 29kcal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은 주류를 선택할 때 성분과 칼로리 등 기준을 세워 제품을 선택하는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라며 "주류 본연의 맛과 음용 만족도를 놓치지 않아 모든 부분에 있어 완성도가 높은 특별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 출시에 맞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배우 이준혁이 특유의 안정감 목소리로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