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에 맞는 학과는?"…중원대, 전국 최초 AI 진로 앱 만든다

"내 성격에 맞는 학과는?"…중원대, 전국 최초 AI 진로 앱 만든다

권현수 기자
2026.09.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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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최초 AI 진로 탐색 웹·앱 공동 구축…전공자율선택제 맞춤 지원
AI가 전공 적성·진로 찾아준다…중원대, 이지랩스와 맞춤형 앱 개발

중원대와 이지랩스가 AI 기반 맞춤형 진로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와 이지랩스가 AI 기반 맞춤형 진로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1일 AI 프로그래밍 및 블로그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이지랩스와 'AI 기반 맞춤형 진로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의 진로 탐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학생 개인의 성격 및 관심 분야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학과와 진로를 추천하는 웹·앱 통합 플랫폼을 전국 대학 최초로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주관은 중원대가 맡으며, 이지랩스는 자사의 AI 프로그래밍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시스템 구축과 고도화를 진행한다.

양 기관은 △AI 기반 진로상담 및 전공 적합성 진단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공자율선택제 대상 맞춤형 탐색 시스템 구축 △AI 시스템 기술 지원 및 자문 △시스템 유지보수 및 단계별 고도화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한재웅 중원대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으로 세밀한 전공 탐색과 초기 진로 설계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기술력을 갖춘 이지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플랫폼을 적기에 도입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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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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