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AI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

인천시,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AI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

인천=윤상구 기자
2026.09.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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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30일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박찬대 인천시장이 30일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제물포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물류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EF'의 'A(인공지능)' 분야 대표 과제인 인천 '물류AX(AI Transformation)' 대혁신을 이끌어갈 실질적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에 따라 얼라이언스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실증 및 전략 수립 등 실행과제 이행을 위한 실질적 논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특히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AX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얼라이언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 등에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물류AX 전략기획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박찬대 시장은 "앞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인천 물류 AX 생태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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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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