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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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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내달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다음달 15일까지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차 스탬프투어는 남동구·연수구·계양구·강화군 등 4개 군·구의 8개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8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여시장은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 △강화풍물시장이다. 참여자는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를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코스별 완주 시 5000원 소비쿠폰이 지급되며 8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8개 시장 약 160개 가맹점에서 먹거리, 신선식품, 의류, 생활잡화 등 상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8월부터 제물포구·미추홀구·부평구·남동구 지역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1차 스탬프투어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99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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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 '파란불'
인천 영종구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영종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대한항공과 함께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수리·정비·개조) 클러스터 조성 및 상생을 위한 투자·입주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I1-⑤·I1-⑥ 부지 5만692㎡에 약 1500억원을 투자, 연면적 10만1151㎡ 규모의 엔진·부품 정비시설과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대한항공의 사업부지 확보와 효율적인 시설 배치를 위해 도로 폐지 등 부지 정형화를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LH와 iH는 토지공급과 부지 정형화를 위한 토지이용계획 검토 등에 협력하고 iH는 도시계획도로 철거와 가로등·상하수도관 등 기존 지장물 이설공사를 추진한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등 행정 인허가를 총괄하고 기관 간 이견 조율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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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AI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
인천시는 제물포구 하버파크호텔에서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물류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ABC+EF'의 'A(인공지능)' 분야 대표 과제인 인천 '물류AX(AI Transformation)' 대혁신을 이끌어갈 실질적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에 따라 얼라이언스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 실증 및 전략 수립 등 실행과제 이행을 위한 실질적 논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특히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기술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AX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얼라이언스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인천항 △배후 물류단지 등에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접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 물류AX 전략기획회의'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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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인천시, 제물포 개항장 관문 '인천역 광장' 노후시설 손본다
제물포 개항장의 관문인 '인천역 광장' 일원의 노후시설이 대폭 정비될 전망이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인천시와 협의를 통해 '인천역 광장 일원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허 의원이 인천시에 제안해 반영된 결과로 지난해 편성된 '개항장 명소화 인프라 구축사업' 잔여예산 2억35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용역 의뢰 및 계약 체결, 공사계약 의뢰 등을 거쳐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간다. 폐선로 구간부터 상상플랫폼사거리, 인천역 광장까지 연계해 내년 4월까지 진행되며 시·제물포구·한국철도공사가 협업 추진한다. 시는 상상플랫폼 사거리에서 인천역 광장까지의 바닥재를 재포장하고 개항장 방문객을 위한 쾌적한 광장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제물포구는 광장 내 화단 정비(일부 철거) 및 경계석(측구) 정비, 가로등·투광등 이설 등을 맡아 시야를 확보하고 차이나타운 메인거리(패루)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조성한다. 한국철도공사는 노후된 인천역사 도색 작업과 옹벽(담장) 보수·보강을 담당해 전체적인 경관 환경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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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달 2일 사회연대경제박람회…60개 기업 제품 우수성 알려
인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인천시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60여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기업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준성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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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에 조강희 전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 취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제11대 사장으로 조강희 전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이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과 인천환경공단 사업운영본부장,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환경 분야의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조 사장은 "앞으로 공사의 미래 역할에 대한 답을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찾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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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부시장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취임
인천시는 민선9기 인천시정을 함께 이끌어 갈 제24대 행정부시장으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등을 거쳤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하며 지방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큰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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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 주택 매매가 하락…전·월세 상승
인천지역 주택 매매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전·월세 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8일 인천시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담은 '2026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 02%에서-0. 03%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 15%) △검단구(0. 10%) △영종구(0. 06%) △제물포구(0. 02%)가 상승했으며 △계양구(-0. 01%) △부평구(-0. 02%) △서해구(-0. 09%) △남동구(-0. 13%) 등은 하락했다. 반면 8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 27%에서 0. 41%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해구(0. 67%) △연수구(0. 66%) △영종구(0. 61%) △계양구(0. 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 역시 전월 0. 37%에서 0. 38%로 상승세를 보였다. △부평구(0. 65%) △검단구(0. 49%) △제물포구(0. 47%) △서해구(0. 40%) △연수구(0. 38%) 등의 순으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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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돌비늘백합…새로운 양식품종 '육성'
인천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공모한 2027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간 사업비 6800만원을 들여 돌비늘백합 시범양식과 기술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패류 양식은 그동안 바지락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연안 수온 상승으로 바지락과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해 새로운 양식품종 등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돌비늘백합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높아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범양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기존 양식품종을 다변화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시범양식과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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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첫 주부터 강화남단을 방문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취임 3일째를 맞는 김 청장은 이날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현재 인천경제청은 화도면·길상면 일원 6. 32㎢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첨단산업 △그린바이오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강화남단 신규 지정이 이뤄지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청라·영종 등과 연계성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남북 평화·안보 기반 구축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3년 경제자유구역 확대(북부권)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및 산업부 자문을 거쳐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김종철 청장은 "오늘 확인한 강화남단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등 지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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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세계한상대회…'홈잉루츠 송도' 글로벌 마케팅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홈잉루츠 송도 3단계(송도글로벌타운)' 사업의 주거 가치와 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교류 행사다. IGCD는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브랜딩 홍보나 정보 전달식 관람 구도를 탈피해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외 자산가들의 라이프스타일 △자금 운용 환경 △국내 정주 여건 등에 맞춘 세분화된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사전 청약의향서 접수를 병행하며 타깃 고객층과의 신뢰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발간된 송도공감 소식지를 소개하며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해외 투자자와의 교류를 전방위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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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평가 '2년 연속 대상'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시·도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군·구 및 47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총 5만8221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지역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사업을 추진해 당초 목표 대비 105. 1%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9-11호점을 추가 개점해 42명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했고 인천교육청과의 공공협력 모델을 통해 △시니어 건강도우미 △늘봄학교 등 514개의 일자리를 구축했다. 아울러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개최하는 등 판로 확대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주력했다. 김종호 통합돌봄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