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유일 시행 기관…객관적 평가받을 기회 제공
초당대학교가 최근 '제13회 세종한국어평가'(SKA)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초당대는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세종한국어평가를 시행하며 지역 내 외국인과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한국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한국어평가는 한국어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으로,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실제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하면서 한국어 능력 검증의 중요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임진호 국제교류교육원장은 "앞으로 세종한국어평가가 TOPIK(한국어능력시험),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 등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평가 체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초당대도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학업 수행과 한국 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평가의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