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마 안착·안전한 사업장·지역사회 기여"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장유진 신임 본부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장 본부장은 1993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이래 △안전관리단장 △의정부지사장 △중독예방센터장 등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 업무에 들어간 장 본부장은 △영천경마의 성공적 안착 △안전한 사업장 조성 △지역사회 기여를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장 본부장은 "부산경남 경마의 2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천경마의 안정적인 경주 시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임직원과 자회사, 협력사 직원은 물론 사업장을 찾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및 지역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기부금 지원, 사회공헌 활동,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엄영석 전 본부장은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상임이사)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