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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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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판사형 행정 No, 문제해결형 행정 확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6일 의창구청에서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판사형 행정에 머물지 말고 문제해결형 행정을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요 시정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공무원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된다·안 된다만 판단하는 '판사형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 해결형 행정이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읍면동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직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우수인재 배치 △결원 최소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 읍면동 강화 방안을 밝히고 현장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시민의 문제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기존 방식 안에서만 답을 찾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먼저 제안하고 시도해 달라"며 "읍면동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도전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에게 힘을 싣고 현장에서 성과를 낸 직원은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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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CHELOF 팝업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가 인형 브랜드 '체로프'(CHELOF) 팝업을 개설하고 오는 11월18일까지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체로프는 캐릭터 '몽모'가 살아가는 '몽모월드'를 기반으로 동물·식물·음식 등 다채로운 인형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신생아용 KC 인증을 획득한 원단을 사용했고 자체 개발 립밤 키링과 자석 허그 키링 등 아이디어 상품으로 발길을 이끈다. 몽모를 비롯한 캐릭터 인형과 키링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구매 시 △몽모 리유저블백 △몽모 티슈커버 △몽모 텀블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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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프랑스·스웨덴 학교와 국제교육교류 나서
경남교육청이 오는 11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와 스웨덴 나카를 방문해 현지 학교와 함께하는 국제교육교류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경남의 초·중등 교원 16명과 경남교육청 관계자 3명 등 모두 19명으로 교류단을 구성했고 스웨덴과 프랑스 현지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류 등 교류 확대와 '학교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 모델' 마련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2016년 나카교육청과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10년간 교류를 이어왔고 올해부터는 학교·교사·학생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류로 전환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프랑스 몽펠리에와는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학교급 △공동 관심 분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교류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쥘 게드 고교와 장 모네 고교의 한국어 교사가 김해외국어고교와 김해대청고교를 방문해 △학생들과의 만남 △급식 체험 △학교 관리자 간 간담회 등 교육활동을 펼쳤다. 특히 프랑스를 방문한 교류단은 몽펠리에교육청에서 연 한글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한국어 학급 학생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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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경쟁력 강화 나서
한국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성과 창출 워크숍'을 열고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 및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정부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계량·비계량 성과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계량 분야는 설비용량과 발전량 등 평가지표의 현황·전망을 공유하고 향상 방안을, 비계량 분야는 핵심 성과지표 설정 및 대상 사업별 핵심과제(BP) 실행과제와 협업 방안을 도출했다. '발전5사 통합 대비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주제 토론을 통해 개발과 운영 분야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본부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워크숍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개발과 운영 조직의 협업 계기를 마련했다"며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개발 확대와 안정 운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조직 간 협업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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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고리시네마데이 개최…'오케이 마담 2' 상영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8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영작은 '오케이 마담 2'이며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2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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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반드시 실현"
"국회에 입성해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하는 동안 줄곧 부산의 미래 방향은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라고 확신했다. 부산시장 취임 후 이 확신은 확고해져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실현'이 사명이라는 굳건함마저 든다. "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하루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가며 부산 곳곳을 찾아 살펴보고 소통하며 열정을 쏟은 100일, 해양수도 부산 완성은 이제 어느 누군가가 부산시장이 되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실현'이라는 과제로 자리매김했다. 전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탄탄한 인프라 중 하나가 북극항로 선점"이라며 "준비하지 않으면 마지막 뱃길을 선점할 수 없다. 부산이 북극항로를 선점할 수 있는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을 갖춘 해양 비즈니스 클러스터를 구축하면 좁게는 부산의 어젠다, 넓게는 한국의 어젠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 동안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과 해운기업 이전, 해사전문법원 개청에다 50조원 규모 동남권투자공사를 통한 해양 신산업 투자도 이끌고 AI 산업 대전환을 통한 산업·기업·시민생활 혁신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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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 열어
창원특례시가 2일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2025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에 박정우 웰템 대표 '최고 노동자'에 강대성 한국지엠 창원공장 공장을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 헌정식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최재호 창원기업사랑협의회장, 기업인과 노동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9월 전국 최초로 세코에 조성했다. 2017년 근로자복지타운으로 확장 이전 후 올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으로 다시 확대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업 명예의 전당은 300㎡ 규모이며 올해의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 헌정관 △모범장수기업 △기억속의 향토기업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갖췄다. 특히 올해 처음 선정·시상한 모범장수기업 전시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2026년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새롭게 선정하는 모범장수기업을 이곳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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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추가 지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산업군에 관계없이 경남 내 스마트공장 구축이 필요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제품의 기획·설계·제조·판매 과정의 통합 및 생산공정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연계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의 구축을 지원한다. 기업별 지원 규모는 1억2000만원이다. 도비 3600만원, 시·군비 36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부담금은 48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6개월 이내이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과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추가모집은 창원시·통영시·사천시 등 13개 지역 소재 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 낮 12시까지이며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제조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공정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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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등 청년 직무 매칭 탐방 '찾아가는 Good Job' 운영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부산앵커센터가 부산형 앵커기업(매뉴콘)인 효성전기와 SB선보를 방문하는 '매뉴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굿잡버스는 부산 청년이 지역 우수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견학하고 인사담당자와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부산TP는 △참여기업 발굴 △채용 수요 조사 △현장 관리 및 버스 운영 전반을 총괄했다. 부산앵커센터는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춰 전공 적합성과 대학별 안배를 고려한 선발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구직 청년 25명을 선정해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제조기업인 효성전기와 SB선보 등 두 곳을 집중 탐방했다. 효성전기에서는 시험실과 신공장을 둘러보고 관련 직무 설명을 청취했다. SB선보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생산 현장과 설계센터를 견학한 뒤 현직 인사담당자와 맞춤형 채용 질의응답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설계 이론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니 진로가 한층 구체적으로 그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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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KORI-ON 지역상생 아카데미'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ORI-ON 지역상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월 첫째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발전소 인근 주민이 원자력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원자력 기초 강의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했다.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 △AI 활용법 등 교양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건식저장시설과 중·저준위 폐기물 저장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교육도 할 계획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원전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첫걸음은 원자력에 대한 바른 이해와 지속적인 대화에서 시작된다"며 "원전의 역할과 안전관리를 확인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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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부산시 동래온천지구 '온천도시' 지정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동래구 '동래온천지구' 일원을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 했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온천도시 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동래온천의 △온천자원과 도심 접근성 △발전 가능성 △차별화된 발전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했다. 동래온천지구는 1400년 역사와 70. 3℃의 우수 온천자원,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도심형 온천도시이다. 부산 지하철 1·3·4호선과 동해남부선 등 교통망을 갖춰 접근성이 뛰어나며 온천시설 등 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20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금정산국립공원과 동래읍성 등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인접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의 발전 여건도 갖추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동래온천을 기존 목욕 중심의 온천관광에서 치유·휴식·체험·관광 결합 도심형 온천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온천치유원을 건립해 전문적인 수중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천복합체험시설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친화도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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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BNK금융그룹 지역 자동차산업 상생 맞손
르노코리아와 BNK금융그룹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기반 조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자동차 산업 상생 산업금융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신차 대리점과 정비·부품 서비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BNK의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지원한다. BNK의 업무용 및 임직원 차량 구매 시 지원과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신차 대리점 및 정비·부품 서비스 협력사와 BNK 간 금융지원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도 협력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르노코리아 신차 대리점과 정비·부품 서비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보증·투자 등 산업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임직원을 위한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 고객의 르노코리아 장기렌트 이용 시 금융 편의를 제공하고 관련 상품 공동 개발 및 자동차금융 이용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마련한다. 협약 이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르노코리아는 지난 1일 부산시 동래구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전시장 '르노 동래'를 개소하고 '부산 뉴 테크 센터' 출범 계획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