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가을맞이 행사 주요 체험 프로그램에 열흘간 3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서울시는 한글날인 9일 어반자카파와 기타리스트 장하은 공연 등을 추가로 마련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갤러리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포켓몬 고'와 연계한 가을맞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전시와 시민 참여 이벤트, 문화 체험공간 등도 운영한다.
이달 9일에는 마술쇼를 시작으로 장하은의 기타 공연과 그룹 어반자카파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민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서울시 굿즈를 제공한다.
세부 일정은 낮 12시35분 마술쇼, 오후 1시15분 장하은 공연, 오후 2시 어반자카파 공연 순이다. 키즈라운지에서는 오후 2시3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풍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다만 아티스트 일정에 따라 공연시간은 바뀔 수 있다. 서울시는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관람객 동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달 9일 특별행사에 감미로운 음악과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선선한 가을날 서울갤러리에서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