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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와 서울 자치구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소방청 등을 출입합니다. 서울시 등 지자체와 중앙부처 정책사회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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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뚫린 홍제동, 트리니원보다 큰 단지로…신통기획 '2520가구' 물꼬
재개발이 어려웠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 반포 래미안트리니원보다 큰 신축 단지가 들어선다. 사업성 부족과 인왕산 경관 보호에 막혔던 개미마을·문화마을·옛 홍제4구역을 묶어 최고 30층, 2520가구로 개발하는 계획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홍제동 9-81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주민·전문가·공무원이 현장을 함께 살피고 용도지역과 도로·시설 배치를 조율해 통합 개발의 조건을 마련했다.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세 마을은 각각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벽에 부딪혔다. 개미마을은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여러 개발사업이 무산됐고 문화마을은 공공재개발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옛 홍제4구역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주민들은 노후 주택에 살면서 누수·화재·동파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 초기부터 공공이 주민·전문가와 사업성과 공공성을 조율하는 제도다. 홍제동에서는 시·구 담당부서와 주민참여단, 신중진 성균관대 교수와 김병춘 서경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세 마을을 하나로 잇고 용적률을 높이는 한편 세검정로의 진출입 개선과 공공청사 복합화도 함께 검토해달라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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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미래도시' 한자리에…SLW 2026, 515개 기업·기관·도시 모였다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과 로봇,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는 올해 SLW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참가자는 기업 312곳, 기관 102곳, 도시 101곳이다. 박람회장은 실제 서울 공간을 본뜬 체험형 전시장으로 구성했다. A홀에는 피지컬 AI와 AI 행정, 안전·돌봄, 모빌리티, 교육 기술을 전시한다. B홀에서는 '서울 AI로봇쇼'가 열린다. 휴머노이드부터 착용형 로봇까지 다양한 기술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4개 테마존을 운영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AI연구소장, 해외 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레이버트 소장은 기조연설에서 로봇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의 과제와 차세대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피지컬AI를 통해 도시의 위험에는 더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의 목소리에는 더 신속하게 응답하고 누구나 AI의 혜택을 누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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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선로 점검하고 VR로 화재 대피 체험…서울교통공사, SLW 전시관 운영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으로 선로와 전차선 상태를 점검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기관사 모의운전과 화재 대피 가상현실(VR) 체험 등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하철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지하철 안전·유지관리 기술을 전시한다. 코엑스 1층 A홀 혁신관에 실제 지하철 게이트와 열차 하부 구조 모형 등을 설치하고 총 10개 전시물을 마련했다. 주요 전시 기술은 열차가 운행하는 동안 선로와 전차선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AI 전차선 검측시스템'과 선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AI 선로 점검 로봇'이다. 역사 내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마트스테이션' 기술도 소개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관사 시점에서 전동차를 운전하는 모의운전체험기와 지하철 화재 발생 시 신고·대피 절차를 익히는 화재 진압 VR, 전동차 주요 장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시설 VR 등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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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새 슬로건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시민 1966표
제12대 서울시의회 공식 슬로건으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선정됐다. 4000여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에서 1966표를 얻어 최다 득표했으며 향후 4년간 서울시의회 공식 홍보물 등에 활용된다. 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슬로건 후보 5개를 대상으로 시민 공개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에 앞서 지난 7월29일부터 15일간 시의원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76건을 접수한 뒤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를 5건으로 압축했다. 시의회는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에 시민 삶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와 견제·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지난 2일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새 슬로건은 앞으로 4년간 홍보영상과 간행물, 공문서, 명함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선택해 주신 슬로건에 담긴 뜻을 충실히 실천해 '시민 곁에는 언제나 유능한 서울시의회'가 있다는 신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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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식 100선에 새 맛집 25곳…카페·디저트 50선도 첫 공개
서울시가 한식과 양식, 아시안, 그릴 등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 100곳을 선정했다. 올해는 기존 목록에 없던 식당과 바·펍 25곳이 이름을 올렸다. 커피와 디저트를 찾아 서울을 여행하는 수요를 반영해 '서울 카페·디저트 50선'도 처음 별도로 선정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미식 100선'에는 한식 27곳, 양식 23곳, 아시안 15곳, 그릴 10곳, 채식 8곳, 카페·디저트 9곳, 바·펍 8곳이 선정됐다. 선정에는 푸드 저널리스트와 셰프, 관광 전문가 등 60명이 참여해 세계성·전문성·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새로 선정된 곳은 모두 25곳이다. 한식 분야의 리북방·면서울·산초·서령·수퍼판 등 10곳과 아시안 분야의 가겐·무니·팔선·하쿠시·호빈 등 5곳이다. 양식에서는 다로베·라망시크레·무오키·포노부오노가, 그릴에서는 몽탄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채식 분야 고사리 익스프레스와 바·펍 분야 4곳도 포함됐다. 올해 처음 별도로 선정한 카페·디저트 50선은 음료와 디저트의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에서의 경험, 대중적 인기,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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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날리고 뮤지컬 보고…10월 한강 곳곳서 가을 축제
서울 한강공원 곳곳에서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종이비행기 대회와 K푸드 경연, 음악공연, 예술체험 등을 아우르는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잠원·여의도·반포·잠실·뚝섬·강서한강공원 등에서 프로그램별 행사가 이어진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는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의 '피크닉 콘서트'다. 9~11일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어쿠스틱·재즈·클래식·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과 일부 체험은 무료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열린다.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접수하지 못한 시민도 현장 이벤트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한강페스티벌은 17일부터 25일까지 한강 수상과 7개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잠원한강공원에서는 리듬 트레이닝과 파운드핏 등 운동 프로그램과 간편 요리체험,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된다. 잠실한강공원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는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게임처럼 탐색하는 '사각사각예술축제'가 17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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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급 20% 늘었다…올해 4375건·32억원
아파도 유급병가를 쓰기 어려운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에 지급하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이 올해 들어 약 20% 늘었다. 하루 지원액은 9만6960원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연간 최대 14일분을 받을 수 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급은 437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54건보다 19. 7% 증가했다. 신청은 5132건으로 21. 1% 늘었다. 지급액은 32억3148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 7% 증가했다.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올해 8월까지 누적 지급 실적은 4만950건, 246억6000만원이다. 2019년 도입한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유급병가를 이용하기 어려운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일용직, 이동노동자 등이 입원하거나 국가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때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제도다. 올해 하루 지원액은 9만4230원에서 9만6960원으로 올랐다. 입원과 입원 연계 외래진료는 연간 최대 13일, 국가 일반건강검진은 하루를 지원해 최대 14일간 135만7440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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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 동아리 155곳, 소상공인 컨설팅·교육봉사 이어간다
서울시의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 '서울 동아리ON'에 참여하는 155개 동아리가 오는 11월까지 소상공인 컨설팅과 아동·청소년 교육, 봉사 등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개별 동아리 지원을 넘어 서로 다른 전공의 동아리들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 동아리ON'에는 기획형 114개, 참여형 41개 등 대학생 동아리 155개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활동비를 지원하고 동아리 간 교류와 지역사회 활동처 연결을 지원한다. 상명대 전기 분야 동아리 'EV'와 연합동아리 '대한민국대학생교육기부단'은 지난 7월 사업 네트워킹 행사에서 만나 전기안전 교육을 공동 기획했다. 두 동아리는 8월 우리동네 키움센터 영등포 9호점에서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교육을 진행했다. 전기 분야 지식과 교육봉사 경험을 합쳐 감전사고가 났을 때의 행동요령 등을 가르쳤다. 활동기관에서 후속 교육을 제안해 추가 프로그램도 논의 중이다. 지역 상인을 돕는 동아리도 있다. 대학생연합경영컨설팅학회 'SoME'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해 소상공인 업체 6곳에 매출 데이터 분석과 온라인 홍보 개선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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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러리 가을행사 열흘간 3만명…한글날 어반자카파 공연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가을맞이 행사 주요 체험 프로그램에 열흘간 3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서울시는 한글날인 9일 어반자카파와 기타리스트 장하은 공연 등을 추가로 마련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갤러리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포켓몬 고'와 연계한 가을맞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전시와 시민 참여 이벤트, 문화 체험공간 등도 운영한다. 이달 9일에는 마술쇼를 시작으로 장하은의 기타 공연과 그룹 어반자카파의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민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서울시 굿즈를 제공한다. 세부 일정은 낮 12시35분 마술쇼, 오후 1시15분 장하은 공연, 오후 2시 어반자카파 공연 순이다. 키즈라운지에서는 오후 2시30분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풍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다만 아티스트 일정에 따라 공연시간은 바뀔 수 있다. 서울시는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관람객 동선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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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위크' 6일 개막…515개 기업·기관·도시 참여
서울시의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지난해 330개 기업 중심 행사에서 올해는 기업·기관·도시 500여곳 이상이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돼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SLW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참가자는 기업 312곳, 기관 102곳, 도시 101곳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인 마크 레이버트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AI연구소장, 해외 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레이버트 소장은 기조연설에서 로봇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의 과제와 차세대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 스마트도시 상'도 이날 수여됐다. 올해는 55개국 133개 도시에서 210건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프로젝트·리더십 등 21개 부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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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 교수…건강·교육·일자리 통합 자문
서울시가 시정 전반을 시민 건강의 관점에서 살피는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사진)를 위촉했다. 보건의료뿐 아니라 인구·교육·일자리·복지·생활환경이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건강총괄관은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을 시정에 활용하기 위해 위촉하는 비상근 민간 전문가로 임기는 2년이다. 주요 정책이 시민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마음건강, 사회적 고립 예방, 취약계층 건강복지 등의 정책을 자문한다. 김 교수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이자 경제학자다. 연세대 경제학 석사, 서울대 보건학 석사를 거쳐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대 교수와 홍콩과학기술대 종신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연세대 인구와인재연구원장과 의과대학 교수, 연세의료원 AI의료사업단 정책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현재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인구·저출생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G3 서울기획위원회' 동행성장분과 위원으로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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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온 외국인들 카드 '펑펑'…8개월 만에 지난해 1년치 육박
올해 1~8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누적 카드소비액이 8조원에 육박했다. 지난해 연간 소비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방문객이 늘어난 데다 관광객의 소비도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월 카드소비액은 다섯 달째 1조원을 넘었다. 6일 서울시가 발표한 '8월 서울 관광·소비 동향'에 따르면 올해 1~8월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지역 카드소비액은 7조7813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소비액의 98%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4조8662억원보다는 2조9151억원(59. 9%) 늘었다. 월별 소비액은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원을 넘었다.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1~8월) 951만명에서 1156만명으로 21. 6% 늘었다. 서울 방문객 수는 한국관광공사의 방한 외래객 수에 지난해 서울 방문비율 76. 8%를 적용한 잠정치다. 방문객 증가율보다 카드소비 증가율이 두 배 이상 높았던 셈이다. 8월 한 달만 보면 카드소비액은 1조327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8. 1% 증가했다. 같은 달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172만명으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