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운영 협업 강화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선도 기대

한국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우수성과 창출 워크숍'을 열고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선도 및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 40여명은 정부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계량·비계량 성과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계량 분야는 설비용량과 발전량 등 평가지표의 현황·전망을 공유하고 향상 방안을, 비계량 분야는 핵심 성과지표 설정 및 대상 사업별 핵심과제(BP) 실행과제와 협업 방안을 도출했다.
'발전5사 통합 대비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주제 토론을 통해 개발과 운영 분야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본부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워크숍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개발과 운영 조직의 협업 계기를 마련했다"며 "재생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개발 확대와 안정 운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조직 간 협업을 바탕으로 성과 창출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