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 아이템 고도화부터 시제품 제작·기술이전까지 후속 지원 연계
엠에스피·스코랩스 등 발굴 기업 지원…제품화·시장 진입 뒷받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예비창업부터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앵커사업단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후속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예비창업 단계에서는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후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을 통해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성장 단계에 들어선 기업에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해외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하며 기업의 사업 영역 확대를 지원한다.
㈜엠에스피와 ㈜스코랩스는 한국기술교육대의 '2025년 지역혁신중심 예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이다. 두 기업은 예비창업 단계에서 창업 아이템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받은 뒤 대학으로부터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아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했다.
㈜에이이에이씨바이오 역시 한국기술교육대의 기술이전과 후속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보유 기술의 사업화와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 앵커사업단은 기업별 성장단계와 수요를 고려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이 아이디어 발굴에 머물지 않고 기술과 제품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