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10곳 주중 30%, 주말 10% 할인 혜택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 할인 혜택(주중 30%, 주말 10%)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에서 실시한 대국민 의견을 반영했다.
할인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영주, 진안고원)을 비롯해 국립숲체원(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춘천, 나주, 김해) 등 숙박시설을 보유한 총 10곳의 산림복지시설이다.
신청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이용분 접수)한 뒤 이용 당일 현장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김종남 원장은 "오랜 시간 최선을 다한 수험생과 그 가족들에게 응원을 전하고자 이 할인서비스를 마련했다" 며 "숲에서 쉬어가며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